요즘음 어린이고 어른이고 할 것 없는 게임 '오버워치'. 이 게임은 15세 이상 이용가이다. 하지만 초등학생들은 자주 피시방에서 이 게임을 이용한다. 이 때문에 피시방에서 경찰들이 단속을 하기 시작했다.오버워치가 15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문제이지만 초등학생들이 욕설을 퍼붓는등 여러가지로 이요자들에게 민폐를 폐를 끼쳤기 때문이다. 그 결과 많은 피시방에서는 초등학생 출입을 금지하거난 중.고등 학생들이 크게 떠들시 퇴장을 하는 방법등 '노키즈존'이라는 피시방 정책이 시작되었다.우선 15세이상 이용가는 폭력을 주제로 하나 선혈, 신체 훼손등이 비사실적인 것을 말한다. 오버워치게임의 회사인 '블리자드'에 들어가 보면 15세이상 이용가 게임은 부모님 동의를 받아도 15세가 되지 않으면 하지 못한다고 말한다.신고 방법은 받는사람 칸에 112를 입력하고"여기 00인근에 있는00피시방00번에 초등학생들이 오버워치를 하면서 주변사람에게 피해를 끼칩니다. 등 으로 신고하면 된다. 15세이상 이용가인 오버워치 게임을 초등학생들이 하는 것에 대해 법적 문제까지 가야할 일인가에 대해도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2016년 9월 8일 (목) ~ 19일 (월), 12일간 리우 올림픽이 열렸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리우 패럴림픽이 개최되었다. 리우 패널림픽은 신체적 장애가 있는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 대회이다. 하반신 마비, 사지마비, 척추손상, 근육영양장애 등등 신체적 불편이 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각 경기종목 스포츠 대회를 펼치는 것이다.운동종목은 리우올림픽 경기종목과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시각장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각축고와 소리가 나는 공을 이용하여 상대방 골대에 볼을 넣는 골볼도 있습니다. 그리고 역도와 비슷한 경기로 벤치에 누워서 바벨을 밀어 올리는 경기인 파워리프팅이 있습니다.우리가 리우 올림픽에서 보지 못한 다양한 경기를 패럴림픽으로 볼 수 있습니다.장애인들의 인간 한계의 무대였던 리우 패럴림픽은 많은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달해주었습니다. 많은 장애인들이 앞으로도 희망을 잃지 않기를 희망한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우선 시작하기에 앞서 잠시 감사의 말씀(을 빙자한 기승전자기자랑)을 드리려고 한다.단순히 취미로 쓰려고 했던 아마추어급 영화 리뷰를 순식간에 전문 영화 칼럼으로 만들어주시니정말 몸둘 바를 모를 지경이다. 조회수도 생각보다 높게 나와서 놀랐다.앞으로도 무비적무비적을 통해 더욱 흥미로운 영화, 이야기가 많은 영화들을 다뤄보도록 하겠다.(이래야 쓸맛이 나지)(소정의 선물 기대하겠습니당)오늘 다뤄볼 영화는 7월 27일 개봉하여 첩보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본 시리즈의 귀환, '제이슨 본'이다. 물론 오로지 내 마음대로 만들긴 하지만나름 영화 칼럼을 쓰는 사람으로서 본 시리즈를 보지 않았던건 꽤나 큰 오점이었다.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필자는 본 시리즈 가운데 최악의 망작으로 손 꼽히는 '본 레거시'를 통해본 시리즈를 처음 접했다. 기대치가 엄청나게 떨어져서 3편이나 되는 전 시리즈를 볼 엄두가 안났고,그렇게 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제이슨 본이 개봉한다는 소식에 결국 7월 중순 제이슨 본의 개봉을앞둔 무렵, 여름휴가를 가서 남아도는 시간동안 반의무적으로 본 시리즈 3편을 모두 관람했다.필자가 관람을 마친 후 느낀 감정은 한마
이번 추석 연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과계속되는 여진의발생으로 어수선한 분위기가이어졌습니다.그래서 앞으로 일어날 지진에 대비하여 지진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알아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우리는 보통 지진이 나면 책상 밑에 숨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진 발생 시 책상 밑에 숨어라'는 방법은 한국에서는 통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 일본은 국민들어게 '지진 발생 시 책상 밑에 숨어야라'라고 가르친다고 합니다. 건물이 무너지면서 위에서 떨어지는 파편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기 위함인데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쓸 수 없는, 써서는 안되는 위험한 방법입니다. 지난 12일에 YTN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경우 내진 설계가 잘 되있진 않아 붕괴 우려가 있는 건물은 대부분 '목조건물'입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건물이 콘크리트 건물이며 내진설계도 미흡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책상 밑으로 숨을 경우 건물이 무너지면서 그곳에 갇히거나 콘크리트 잔해에 맞아 상처를 입을 수 도있다고합니다.그렇다면 올바른 대피법은 무엇일까요?우리나라에서 가장 올바른 지진시 행동요령은 '밖으로 빨리 대피하
우선 간단한 정의부터 짚고 가보는게 어떨까요? 부패란 일반적으로 개인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직위를 이용하여 법을 어기는 행위를 뜻합니다. 부정은 사람들이 옳지 못하다고 여기는 일을 행하는 것이고 이러한 부정과 부패는 결합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들 알고 계실 테지만 이는 사회와 국가발전에 부정적 영향을 주어 혼란을 일으킵니다. 부패의 원인은 개인과 사회가 조장하는 부패의식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누구나 개인의 이익을 중요시 하고 싶은 이기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또한 개인이 조장하는 부패의식입니다.혈연, 학연, 지연을 우선시하는 연고주의, 아는 사람에게 특별히 관대하는 정실주의 등도 그 원인 중 하나입니다. 부패 행위가 너무나 당연시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전통적으로 늘 그렇게 해왔던 관행처럼 여기는 사회구조 때문입니다. 이로서 사회구조적으로 부패가 재생산되고 계속 되풀이되며 심각한 문제로 이어지게 됩니다. 부정하고 싶고 숨기고 싶은 사실이지만 우리사회는 아직 부정부패가 만연한 현실입니다. 달리 방법을 모색해보았지만 '부정부패'만큼 더 높이, 더 쉽게 권력을 얻고 자신의 권리를 찾고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가
유튜브 팬페스트는 뷰티, 게임, 음악등 다양한 컨텐츠를 하는 인기 유튜버들과 팬들이 직접만나는 축체이자 공연이다. 팬 부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팬들은 여기서 선물을 전해주기도 한다. 유튜버들과 팬들이 직접 만나기 좋은 기회 이다. 출연진은 씬님, 양띵, 도티, 악어, 릴마블, 대도서관, 개리 등 많은 국내 유튜버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좌석 가격은 스탠딩이 10000원이다. (인터넷 기준) 만 7세이상이 참가하고 330분동안 진행되는 축제이다. 그러므로 먹을거리들도 빠질 수 없다. 많은 먹을거리도 있다. 장소는 동대문 디지털프라자 알림 1,2관이다.
곧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걱정에 빠져있는 분들이 계실텐데요.그 중에서특히 엄마들의 걱정이 더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댁 눈치,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 등등.엄마들을 괴롭게 만드는 증상, 바로 명절 증후군입니다.우선명절 증후군이란명절을 보내면서 생기는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정신적, 육체적인 현상을 말하는데요, 실제 병은 아니지만심한 부담감과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증상입니다. 엄마들의 경우시댁 눈치 보느라,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 등으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다고 합니다. 이런 명절 증후군을 해결하기 위해우리 엄마들은 무슨 방법을 사용하고 계실까요? 명절 증후군을 해결하는 방법은 여려가지가 있는데요,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정면 돌파형입니다. 명절에 참여하여설거지나상 차리기 등, 여러 가지 가사 노동을 하나남편에게 그만큼의 대가를 받는 방법입니다. 명절에시댁에서 여자가 가사노동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한국에서는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텐데요. 노동의 대가를 받음으로서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명절 회피형입니다. 남편의 회삿일 등, 명절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둘러대고
요즘, 한참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로 인하여 처음에 경북 성주에서 있던 일이 김천에서도 확장 되었다고 한다. 9월 1일 김천시 주민들이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사드 배치 반대 시위와 삭발식을 진행했다고 한다.경북 성주에서 있던 일이 이어서 경북 김천시 에서도 사드 배치에 시위하고 삭발식을 한 이유는 경북 성주에 있는 성주 골프장을 정부에서 이곳으로 정하려고 하고 있는데, 성주 골프장이 경북 김천시와 가깝게 있기 때문에 성주 골프장에 사드배치를 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다.사드 배치를 하려면, 높은 산이나 사람들이 별로 살지 않는 곳과 같은 곳에서 설치해야 조금은 안전할 수 있다.하지만 사드 배치로 국민들과 실랑이 하고 있고, 투명하지 않은 앞 날 때문에 이렇게 해서 대책을 어떻게 새우는 것인지 궁금하다. 또한 국민들과 소통을 해야 정책이 살지 않는가? 사드 배치로 국민들과 싸우면 소통이 더 힘들어 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사드 배치는 성주 골프장이 아니라, 높은 산이나 사람들이 별로 살지 않는 곳과 같은 곳에 배치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기성세대에 해당하는 필자의 조모는 이와 같은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지 들어보았다.[인터뷰]이춘자
현재, 우리 주변의 사회적 이슈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먼저 난민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난민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시리아 난민이 생겨난 이유를 아십니까?시리아 내전의 원인은 아십니까?시아파와 수니파를 아십니까?그럼 시리아 독재 정치의 구조적 원인은 아십니까?여러분 중 이 모든 질문에 할 수 있는 대답을 알고 계신 분은 적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보통 뉴스에서 난민에 대한 비극적 사건 혹은 난민 유입의 문제점 등의 보도를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뉴스에서는 난민의 근본적 문제에 대해서는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저와 함께 이런 구조적, 본질적 원인에 초점을 맞춘 채 사회의 이슈를 탐구해 간다면 우리는 세상을 보는 더 넓은 시각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먼저 과거의 시리아로 거슬러 올라가 봅시다. 시리아는 지중해 연안에 위치하여 지중해와 내륙을 잊잇는 요충지이자 비옥한 토지를 갖추어 빠른 발전을 이루어낸 지역입니다. 시리아가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생지라는 것만 알아도, 시리아 어떤 나라였을지 짐작이 갑니다. 하지만 이후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지배하에 있었습니다. 몇 백년이 흘러 영국, 러시아, 러시아 같은 강대국이 오스만 제국의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전학교 중학년 1학년에게 시행된 자유학기제.자유학기제의 주요목적은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 설계하는경험을 통해 지속적인 자기성찰을 위한 목적으로 시행이 되었다. 학생들은 과연 자유학기제의 의미를정확히 알고 시행하고 있을까?자유학기제는 도입부분에서 간단히 말했던것 처럼 중학교 교육과정중 한 학기를 학생들이 중간 기말고사 등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수 있도록 수업운영을 토론 실습등 학생참여형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이다.자유학기제를 시행하고 있는 중학교1학년 학생들은'시험부담감이 없어졌다''다양한 것을 체험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있는 반면에 시험을 보지 않다보니까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생각하는 학생도 있다.하지만 이렇게 단순히 시험을 않보니까 수업시간에 대충들어도 된다고 생각 할 것이 아니라 자유학기제의 참된 목적인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는데 중점을 두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자유학기제는 그냥 시험에서 벗어나 시험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 우리의 꿈과 끼를 스스로 찾는데에 있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볼수 있다. 더나아가 자
재작년, 한창 교육감 선거가 진행되던 당시 청소년들의 교육감 투표권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그때만 해도 나는 청소년들에게 투표권을 주는 것에 대해 꽤 부정적이었다. 많은 이유가 있었지만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역시 “학생이 무슨 정치야”였다.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교육을 받는 주체는 우리 청소년인데, 왜 우리는 위에서 어른들이 일방적으로 정한 대로 따르는 수동적인 학교생활을 해야 하는 거지? 이제는 학생들도 능동적인 의사결정을 하고 주체적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주장하고 자신들의 학교생활을 어떤 식으로 이끌어갈지 결정할 권리가 주어져야 할 때가 아닌가?작년10월 7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재정 교육감님은 “교육감 선거권을 고교 1학년 나이인 만 16세로 낮추자”라는 말씀을 하셨다. 물론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다. 미성숙한 학생들의 정치참여에 따른 폐해를 고려하지 않은 주장이라는 점, 학생의 자의적 판단과 인기를 얻기 위한 공약에 학생들은큰 영향을 받게 된다는 점, 공약보다 외모·유머감각 등에 치중한 후보선택으로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 등이다.하지만 이러한 점들이 학생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공약의 실현성 여
최저 임금이란 국가가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임금의 최저수준을 정하고 사용자에게 그 수준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법으로 강제하는 제도로 노사공익대표 각 9명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가 매년 인상안을 의결해 정부에 제출해 정부에서 이를 결정하는 형식이다.우리나라는 1988년1월1일부터 시행해 2014년도 최저임금 5,210, 2015년 5,580원 2차회의까지간 끝에 2016년 최저임금 시급이 6030원으로 결정되면서 2015년에비해 8.1%의 인상률을 나타냈다. 그러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내 최저임금제 시행 25개 국가 중 한국은 17위’라고 한다. 최저임금을 인상한다면 국가의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소비자들의 경제력이 높아지면 소비자들의 소비가 늘어나기 때문에 국내에서 통화 화폐량은 늘어난다. 미국의 경우 자영업자들이 이러한 이유 때문에 최저인금 인상에 찬성을 많이 한다. 또한 최저인금을 인상한다면 고용에 있어서 문제가 생긴다는 주장들이 있는데 이러한 경우는 급격하게 최저인금을 인상한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다. 안정적인 선에서 물가상승률과 비교하여 적당하게 최저인금을 인상한다면 이러한 문제점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유난히 더웠던 2016년도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의 시작인 9월이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을 다 보내니 꾀나 쌀쌀해졌습니다. 하나둘씩 겉옷을 챙기고, 반바지 보다는 긴바지를 꺼내 입게 되었네요.이런 가을을 잘 보내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먼저 가을은 일교차가 심합니다. 그러니 아침과 밤 기온이 20℃까지 떨어질 수 있으니 항상 감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날이 추워지거나, 일교차가 커지면 커질 수록 오랫동안 생존합니다. 동시에 가을날씨 처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 면역력이 약해집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고, 손씻기를 생활화 하고 실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주세요. 또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 만으로 감기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일교차가 심하니 겉옷을 챙기는 것도 잊지 마세요!가을에는 되도록이면 냉방기기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 낮에는 대체로 기온이 올라간다고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틀면 일교차로 예민해진 호읍기를 더욱 자극해 감기 외에도 비염과 냉방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냉방기기 외에도 찬 음식또한 피해주세요! 찬 음식도 기관지를 자극합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들면 일조량이 감소합니다. 일조량이 감소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