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은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고마운 곳이다. 그러나, 이 고마운 미술관이 수가 적고, 대부분에 수가한 군데에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또, 우리가이 현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한 번 알아보자. 1. 미술관 분포도 미술관부터 알아보자. 미술관에 수들에 합은 185개이다. 경기는 43개, 서울은 34개, 강원은 14개, 충청은 21개, 전라는 31개, 경상은 23개, 제주는 19개이다. 경기와 서울에 미술관이 많음을 알 수 있다. 미술관은 경기와 서울에 많다. 그래서 사람들이 미술관에 오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이래서 웬만한 사람들은 멀리 있는 미술관으로 오기힘들 것이다. 2. 지킬 수 있는 방법 ㆍ 거리 미술전 거리 미술전에 좋은 점은, 멀리 가야 했던 미술관과 화랑과 달리 가까이에서 미술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람들이 미술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미술전이다. ㆍ 상상 마을로 체험학습 가기. 상상 마을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이렇다. 상상 마을은 공원에서 발생한 폐기물 등을 활용하여 예술작품으로 승화 시킨 곳이다.1 공원에서 발생한 폐기물로 예술작품을 만들었다고 나와 있다. 그 뜻은, 정크 아트가
법소년, 그들은 아무리 심한 짓을 하여도 처벌을 받기가 어렵다. 예를 들어, 절도, 폭력, 협박, 욕설, 등등. 그러나 이들은 왜 처벌을 못 받을까...왜냐? 어리기 때문이다. 왜 어리다고 처벌을 못 받을까? 꼭 어리다고 처벌을 받으면 안 되는 것일까? 그래서 아무리 심한 짓을 하여도 그들은 처벌을 받기가 힘들다. 심지어, 이들을 위한 법들도 있다. 그런데 왜, 죄의식도 갖지 않고 범죄는 계속돼는 걸까.다른 것들도 많다. 촉법소년과 관련된 웬만한것들을 한 번 알아보자. 1. 촉법소년은 어느 나이일때 그럴까 촉법소년은 범행 당시 형사책임연령인 만 14세가 되지 아니한 소년범으로, 대한민국 소년법에서는 "형벌 법령에 저촉되는 행위를 한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소년, 소녀"을 말한다.1촉법소년은 만 14세가 되지 못하고 만 10세 이상인데 나쁜 짓들은 한다면 그건 촉법소년이라고 되어 있다. 초등학생도 촉법소년이 될수가 있다. 그렇다고 해도 약간에 처벌은 필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점점 처벌을 받지 않는다면 오히려 더욱 심해질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2. 소년법 악용 촉법소년과 관련된 법안은 소년법에서 나온다. 밑에 글을 보자.촉법소년(만 10세 이상 14세…
농사할 때 무조건 필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씨앗이다. 씨앗들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바로 '토종 씨앗'과 '수입 씨앗' 이다. 수입 씨앗과 토종 씨앗은 무엇이 다를까? 그리고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일까? 어느 것이 더 좋을까? 한 번 알아보자. 1. 토종 씨앗과 수입 씨앗의 다른 점 토종 씨앗은 우리나라에 씨앗, 즉 우리나라 품종에 씨앗을 말한다. 그렇다는 뜻은 수입 씨앗은 말 그대로 외국에서 수입한 씨앗을 말한다. 2. 수입 씨앗을 수입하는 곳과 단점 우리는 수입 씨를 대부분 어디에서 수입할까? 우리가 수입하는 씨앗들에 대부분은 모두 미국 씨앗 회사인 '몬산토'에서 수입을 한다. 단점은 우리가 한 번 농사를 지으면 다시 씨앗을 거둘 수가 없다. 토마토나 파프리카, 청양고추들은 수입 씨앗으로 농사하는 비율이 높거나 아예 다 수입 씨앗으로 키운 식물들이다. 아까 한 번 농사를 지으면 다시 씨앗을 거들 수가 없다고 하였다. 그 말인즉슨, 한 번 농사하면 또 씨앗을 사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수입 씨앗에 예산을 들이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토종 씨앗을 되찾으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 토종 씨앗을 지켜야 하는 이유 토종 씨앗을 지켜야
나는 고속도로에 갔을 때 겪어본 싫었던 일 중 하나가 교통 체증이었다.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간도 늘리고, 지루하게 만드는 교통체증! 우리나라에 문제점 중 하나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왜 교통 체증이 있을까? 한 번 교통 체증이 왜 일어나고, 다른 나라들은 다 우리나라처럼 같은 이유에서 일어나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더 자세하게 알아보자. 1. 교통 체증에 뜻 교통체증은 자동차, 버스, 트럭 등과 같은 교통수단이 많아 길이 막히는 것을 말한다.1우선 교통 체증에 뜻부터 알아가자. 교통 체증은 교통수단이 많아 길이 막혀 일어나는 것이다. 이제부터 교통 체증을 알아보자. 2. 나라별 교통체증 대표적으로 중국, 미국에 교통체증이 일어나는 이유를알아보자.중국의 경우 인구 증가의 여파에 따라 대도시 지역에서의 교통 체증이 오히려 심하며, 장거리 도로에서의 교통 체증 현상은 극히 적다. 미국의 경우 대도시권이나 간선 고속도로망에만 교통 혼잡이 심각하며 산불이 잦은 캘리포니아주와 같은 서부 지역에서는 주로 큰길의 혼잡이 아주 심각하게 여겨지고 있지만, 항공편과 여객선, 열차 등으로 분산 수용되는 이동수단을 갖추고 있는 교통 시스템을 준수하는 체제로 자리하고 있다.1
Q. 독자들을 위해 각자 닉네임에 대한 설명과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주반장: 우선 저는 팟캐스트를 함께 시작하자고 제안했던 사람으로서 뭔가 리더 역할을 넣었으면 좋겠는데 어떤 걸 할지 고민하다가 '반장'을 넣고 이름 한 글자를 넣어서 '주반장'이 되었습니다. JTBC 정치부회의 '사건 반장'에서 모티브가 되어 주반장입니다. 이타코: 저는 이타코로 활동하고 있고요. 멕시코 음식 타코 인거고요. 제가 이미지가 약간 이국적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사실 예전에도 타코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적도 있고 해서 정말 많이 고민했었는데 그러다 결국 돌고 돌아 익숙한 별명 "이타코"로 돌아왔습니다. 상디: 저 같은 경우에는 원래 어렸을 때 별명이 상디였구요. 원피스의 상디 아시죠? 제가 처음에 이쓔-스 시작할 때 포지션을 짤 때 제가 디자이너 포지션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지금 디자인은 이타코님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 본명이 상보다 보니까 상보 디자이너를 줄여'상디' 이렇게 발전했어요. 군시: 군시렁 군시렁 거린다고해서 그 말을 따와서 '군시' 라고 정했고,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링고: 주반장님이 팟캐스트를 시작하자고 했을 때제가 제일 좋아하는 맥주집인 '링고'…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UPI 뉴스에서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는 정병혁이라고 합니다. 사진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첫 카메라를 가지게 된 건 유럽여행을 가게 되면서였습니다. 남는 건 사진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있었고, 뭐든 쉽게 질려 하는 성격이라 오래 못 들고 있을 줄 알았는데, 사진을 찍다 보니 시간의 한 부분을 나의 것으로 남기는 그런 요소들이 마음에 들어 지금까지 일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다큐 사진분야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는무엇인가요? 집회나 시위 등 사회현상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2011년 반값등록금으로 대학생들이 거리로 나왔을 때 단상에 사진기자들이 올라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멋있다’라고 생각했고 그 이후 집회나 시위 사진을 찍으면서 언론사 홈페이지나 기사들을 찾아보며 다른 사진기자들은 어떻게 찍었나 보고 배우고 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취재 현장은 어디였나요? 기억에 남는 취재 현장이라고 하면 저를 사진기자로 조금 더 단단하게 해주고 알려지게 할 수 있는 2016년에 열린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와 2019년에 홍콩 시위입니다. 매주 촛불집회를 찾아 사진을 찍었고, 추운 겨울 분노한…
음주 운전 사고가 늘어나면서 그에 대한 처벌과 법안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사고는 아직도 줄지 않고 있다. 왜일까? 대리를 부르기가 아까워서? 마신 양이 적어서? 설마 사고가 나겠어? 이런 생각들은 버려야 한다. 처벌과 음주 운전이 끼치는 영향을알아보자. 1. 과태료 대상 혈중알코올농도 0.03%~0.05%인 경우도 음주운전입니다. 0.03%는 소주 1잔, 2잔만 먹어도 나올 수 있는 기준이라고 합니다. 0.03%에서 0.08%는 징역 1년 이하, 벌금 500만원 이하입니다 0.08%에서 0.20%는 징역 1년~2년, 벌금 500만원에서 1천만원입니다. 0.2%이상은 징역 2년에서 5년, 벌금 1천만원에서 2천만원입니다.1 0.03%가 소주 1잔이라면, 0.2%는 나오기가 힘들까? 매우 쉬울 것이다. 요즘은 뉴스에서 음주 운전과 관련된 내용이 나오지 있진 않지만, 어디에선가, 지금 이 글을 읽는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을 수는 있다. 근데 나는 오로지 과태료만 내는 줄 알았다. 그러나 징역이 가능하다니, 너무 깜짝 놀랐다. 과태료는 대리를 매우 많이 부를 수준이 아니라, 1년에 매일 대리를 불러도 나오지는 않을 값이다. 과태료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원래…
요즘 따라 급격히 이슈, 판매, 대여가 늘고 있는 전동 킥보드. 불처럼 우리에게 이득도 주지만 우리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우리가 잘못 타면 '공포에 전기 킥보드' 같고, 우리가 안전하게 탈 때는 '즐거운 전기 킥보드' 같다. 우리가 전기 킥보드를 나쁜 쪽으로 밀어붙이지 않게 이 법안들을 한 번 보고 우리가 무엇을 지켜야지 사고가 줄지 알아보자. 1. 통과된 법안 앞으로 전동킥보드를 타려면 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 이상의 운전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국회는 9일 본회의를 열어 전동킥보드의 안전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원동기 면허는 만 16세 이상부터 취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만 16세 미만의 전동킥보드 탑승이 제한된다.또 통과한 개정안에는 안전모 등 인명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운전하거나 정원을 초과하면 범칙금을 부과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약물 등을 한 후 운전을 하고, 보호자가 만 13세 미만 어린이를 도로에서 운전하게 하는 경우 등도 처벌 대상이다.1 본 글을 보면 운전면허를 취득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그리고 만 16세 이상부터 취득할 수 있다고 적혀 있다. 몇 달 전에는 만 13세 이상부터 면허가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게임기 매출이 올라가고 있다. 뉴스에서도코로나 때문에게임기가 필요할 것이라며 게임기가 많이 팔린 상황도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게임기 중 하나인닌텐도 스위치를 파는 닌텐도에 빗대어 알아보자. 닌텐도는 한 번 가격도 급히 올라갔던 적이 있으며 마스크처럼 품절 현상과 가격 상승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한 번 제대로 알아보자. 1. 히트를 친 작품 7일(현지 시각) 미 경제매체 CNBC는 최근 모여봐요 동물의 숲의 인기로 닌텐도의 1년간 총수익이 지난해보다 33% 늘었다며 이 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2019년 회계연도 기준(2019년 4월~2020년 3월) 닌텐도의 총수익은 2590억엔(약 2조9688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총매출은 9% 오른 1조3000억엔(14조9015억원)을 기록했다.1 본 기사글과 같이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최근 히트를 쳤다. 그리고수익이 신작이 나온 기준 (3월 18일)으로 매우 높은 3%나 증가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2. 게임기를 가지고 있는학생들의 수 내 친구들(본인 포함) 중 31명 중 17명이 게임기를 갖고 있었다. 꽤 비슷하긴 하지만 절반이나 닌텐도를 갖고 있었다.닌텐도는 아
Q. '무설탕'이라는 이름을 정하게 된 에피소드를 알려주세요! A. 보통 제가 닉네임을 정할 당시에는 많은 스트리머 분들이 당시 책상에 있는 물건이나 그냥 단순하게 짓는 분들이 더 오래 오래 방송을 했었습니다.그래서 저도 뭐로 할까 고민하던중에 편의점에서 파는 간식같은게 있었는데 그 간식 겉 표지에 써있던 단어들 중가장 남자답거나여자답지 않으면서 발음하기 쉽게 써있던 단어가 무설탕이었습니다.2차적으로 유튜브까지 생각을 하였기에 몇가지 후보로 정해두었던 닉네임중 그 당시 무설탕은 유명한 채널이 없었습니다 (제가 가장 먼저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후보 닉네임중 '지니어스' 라는 닉네임으로 해보려다가, 어느 방송 프로그램중 지니어스 게임 이라는 프로그램이 너무 유명해서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그 영상들만 상단에 노출되기에 후보에서 지웠고 무설탕은 아무것도 없었기에 이걸로 정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누군가 무설탕을 검색했을 때 제가 가장 먼저 나오기를 희망하면서. Q. 방송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이런 저런 직업군들에서 종사해보았고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해보던 중어떤 게임 스트리머의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었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나도…
코로나로 인해 등교 대신 하게 된 온라인 수업.그러나 오늘 온라인 학습을 도와주거나 하는 웹사이트에서 무료 와이파이를중단한다는 메시지가 떴다. 그러나 나는 제공을 하였는지도 몰랐다. 과연 다른 학생들은 알고 있었고, 어떻게 생각했을까? 그리고 있을 때는 좋은 점과 없어지면 나쁜 점은 무엇일까? 학생들에 반응은 어떨까? 1. 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모든 학생이 무관심했다. -어차피 스마트폰으로 안 해서 상관없어서 상관이 없다. -관심이 없다. -뭔 상관인가? 어차피 스마트폰으로 하는 사람도 없는데. -컴퓨터로 거의 다 하고, 집 와이파이를 쓰면 되는데 그렇게 큰일인가? 2. 계속 있으면 좋은 점. -그래도 나중에 여행이나 와이파이가 없을 때 필요하다. -와이파이를 자기가 써도 되지 않으니 부담이 없다. -와이파이가 약해도지원해주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다 3. 없어지면 안 좋은 점. -와이파이나 데이터가 약한 곳은 계속 끊겨서 공부하기가 힘들다. -컴퓨터나 이런 게 고장 나면 하기가 어렵다. -데이터를 내가 부담해야 한다. (와이파이가 없다면) 4. 학생들은 관심이 있었을까? 7명 중 모두가 몰랐고 관심도 없었다.1 이렇게 있으면 좋은 점, 없으면…
코로나 19가 일일 확진자 천명이 넘으며 3차 대유행이 되면서 모든 초•중˙•고등학교가 전면 온라인 등교가 되었다. 전면 온라인 등교가 되면서 학생들이 e학습터, 줌, EBS 온라인 클래스로 듣는 일이 3분의 1 등교보다 더 많아졌다. 그런데 우리는 이 온라인 수업을 어떻게 들어야 할 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온라인 수업은 올해 코로나 19 시작으로 개학이 연기되며 시작되었던 수업이다. 4월 초부터 시작하여 8개월가량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다. 코로나 19가 조금 나아질때는 3분의 1 등교, 더 나아가 3분의 2 등교까지해서 온라인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했을 것이다. 우리가 오래 온라인 수업을 듣다 보니 여러가지 문제점이발생하기도 한다.학생들이너무 온라인 수업을 쉽게생각하고막 듣는다는 점,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가 떨어진다는 점 등의 학업상의 문제와 자세가 비뚤어지는 점, 눈이 피로하다는 점이 있다. 우선, 학업 상의 문제이다. '온라인 수업은 누가 보지 않겠지'라는 마음으로 들으면서 딴 짓을 하거나 잠을 자거나 하는 경우다. 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면 이런 일을 없을 법한데, 온라인 수업이다 보니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렇게 수업을 안 듣고 하다보면 다
요즈음 인터넷에서 흔하게 악성 댓글이 돌아다니는 경우를 볼 수 있다.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고자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많다.행동에 대하여 지적을 할 때 수많은 욕설을 하는 것이 문제이다.여러 사람이 함께 나누어 쓰는 공간에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의지해 욕설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다.이러한 현상에 대해 중학교 1학년 학생들 여섯명의 생각을 물어보았다. 1. 악성 댓글을 본 적이 있나요? -한 학생을 제외하고 모두 " 예 "라고 답변함. 2. 악성 댓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악플러의 댓글이 보기 안 좋았다. -왜 저런 댓글을 올리는 걸까? -타인을 비하하거나 누구나 들어도 기분 나쁜 말은 분명한 악성댓글입니다. 악성 댓글은 사람을 나락으로 밀어버리기도 합니다. -사람을 위험하게 만드는 독 -특정 인물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은 한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바로 악성댓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악성댓글을 쓰면좋지 않아요. 3. 댓글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 소통을 할 수 있어요. - 선플은 누군가에게 힘이 됩니다. -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사람들과 공감을 하고 그 의견이 게시자, 즉 글을 올린사람
여러 프로그램에 나오는 음식점은 모두 다 신선한 재료를 쓴다. 그런데 속이고 유명해지는 집이 있다면 어떨까? 그럼 나도 너도 모두다 거짓말을 치면서 유명해질 것이다. 오늘 가져온 책, 수상한 식당은 내가 방금 얘기한 거와 관련이 있다. 그리고 주인공, 이름은 이제 말하지만 나여진이 비밀을 알아낼거다. 나여진의 반에 홍기훈이라는 한 아이가 찾아온다. 잘생기고 공부도 잘해서 여자애들한테는 인기를 받고 남자애들한테는 오히려 경쟁상대가 된다. 그런데, 홍기훈은 금보 일식이라는 음식점 사장의 아들이었다. 더 놀라운 건 금보 일식이 생긴 후에는 웬만한 일식 음식점이 문을 닫는다. 전에는 유명했던 은보 일식도. 그리고두식이(여진이 친구)는 은보 일식이 없어진 이유가 금보 일식이랑 관련이 있다고 얘기를 한다. 그리고 여진이는 금보 일식으로 홍기훈이 초대해서 한번 갔는데 한 접촉 같은 냉장고가 뒤에 떡하니 있어 손을 너보니 피가 있었다. 여진이는 두식이가 한 말이 떠올랐다. 그러나 그건 잊고 그냥 집으로 갔다. 여진이와 여진이의 단짝, 미지는 떡볶이를 먹고 있었는데 홍기훈을 만났다. 홍기훈은 서로 요리를 잘하냐고 물어보자 미지는 단짝보다 홍기훈이 더 좋은지 "여진이가…
이번 2020년은 집콕, 집에서 콕하고 지내는 것이 익숙했다. 그런데 한 책, '수상한 읽고 우리에 지금 상황, 평상시에 우리의일상과 같아서 이 책을 가져왔다. 그 주인공들은 여행을 한 섬에 왔는데 공항에 눈이 많이 내려서 갇히게 되고, 우리에 코로나처럼 빵 이야기, 백신이 곧 있으면 만들어진다는 이야기, 재밌는 이야기들이 있다. 이 책에 시작은 평범한 도로에서 시작된다. 주인공의 이모와 차와 한 사람의 차가 서로 사고가 났다. 그래서 우리의 평상시에 우리와 같이 보험 처리를 한다. 그런데 보험 매우 늦게 와서 공항에 늦게 가게 된다. 그런데 앞에 있는 비행기까지는 출발에 이상이 타야 하는 비행기는 폭설 때문에 결항이 된다.그래서 공항에 갇히게 되고 식량도 부족해진다. 사람들은 점점 배고픔에 처하고 제설차도 백신처럼 온다는데 계속 안 온다. 그런데 한 빵이 편의점에 남아있다. 편의점의 주인은 빵이 꼭 필요한 사람만 가져가라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 사이에서는 편의점 주인이 유명한 조폭이라는 소문이 돌고 사람들은 다 빵을 가져가지 않는다. 그런데 주인공은처음 만난 친구 한 명과 같이 빵을 가져오려고 한다. 왜냐면 아침에 사고가 난 사람의 아들이 감기에 걸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