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학생들이 11월11일은 '빼빼로 데이' 라고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외에 이날은‘농업인의 날’ 이기도하다. 그런데 학생들은 왜 농업인의 날을 잘 모르는 것일까? 아마 빼빼로 데이가 우리에게 익숙하고 빼빼로과자가 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상업적인 광고 홍보가 더해져 친숙하게 다가온 것 같다. 그러면 학생들에게 농업인의 날을 보다 더 널리 알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가래떡 행사나 광고 등을 지금 보다 적극적으로 하면 더 많은 학생들이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학교에서 포스터를 만들면 학생들이 농업인의 날도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 든다. 농업인의 날은 1996년 국가 공인으로 제정됐다. 농업인의 날 기원은 1964년 원주시 원성군의 농천개량구락부원성군연합회에서 제정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따라서 농업인의 날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우리 학생들 스스로가 행사나 광고로 빼빼로 데이만 있는게 아니라 가래떡 데이도 있다고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농업인의 날을 널리 알려주면 좋겠다.
최근들어 뉴스를 보다 보면 아동학대에 관한 보도를 자주 접하게 된다. 입양된 아이가 아동학대를 당하거나, 밥을 잘 먹지 않았다고 보육교사가 원생을 때리는 등의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발생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일들을 예방하기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모두가 아동학대에 대해 잘 알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가지며, 아이가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놓여있다면 방관하지 말고 도와야 한다. 먼저, 아동학대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성적 폭력이나 가혹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아동학대는 신체 학대, 성 학대, 방임 및 유기로나눌 수 있다. 아동 학대를 당한 아동들은 신체적 징후와 행동적 징후를 보이게 된다. 이러한 징후를 인지하거나 학대를 발견했을 경우, 아동이나 학대행위자의 정보를 파악하지 못해도 신고는 가능하며, 112로 신고해야한다. 그리고 이렇게 아동 학대를 예방하고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2000년 여성세계정상기금(WWSF)이 제정한 날이 매년 11월 19일, 세계 아동 학대 예방의 날이다. 한국에서는 2007년부터아동학대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이 날에는
11월 19일은 ‘세계아동학대 예방의 날’이다. 지난 2000년 여성세계정상기금(WWSF)이 매년 이날을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세계 곳곳에서 아동 학대가많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새 아빠와 엄마가 3살 아이를 폭행해 아이장기가 파열돼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계부와 친모 가 자신의 딸을폭행하는 등 아동이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대우 마저 받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우리 기억에서 점점 아동 학대 피해자들이잊혀 지고 있다.우리가 조금 이라도 관심을가져주면 아동 학대는 점차 조금씩 없어질 것이다.
우리 생활은 지금 언택트시대로 완벽히 적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택트란 접촉하다의 Contact + 부정의 의미의 접두사 Un-의 합성어로 접촉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미 다양한 공간에서화상회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재택근무가 활성화 됨에 따라 얼굴을 마주 보고하던 회의를 화상회의로 대체했다. 그에 따라 화상회의에 쓰이는 플랫폼이 화제가 됐고, 계속 새로운 플랫폼이 탄생하고 있다. zoom, 스카이프등 많은 플랫폼이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다.특히 zoom은 사용성의 편리함과 참여인원이 최대 1만명까지 가능하며, URL,메일 등으로 회원가입 없이 손쉽게 참여가 가능해 큰 인기를 얻고있다. 배달음식,코로나 19감염 우려로 인해 외식을 자제하고 집안에서 소비하는 경향이 생겼기 때문에 배달음식의 소비량이 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음식 배달 거래액이 전년 동원 대비 83.7%로 증가(4월 기준)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강의, 코로나 때문에 대면 수업을 하지 못해,온라인 강의로 대체하고 있는 학교가 많다. 하지만 온라인 강의에 대한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되지 않아화질, 음질이 떨어져 대면강의에 비해 현저히 집중력이 떨어지는 상황에 많은…
전동 킥보드 이용자가 늘면서 충돌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오는 12월부터는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면허 없이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킥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자체 및 학교를 통해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하지만걱정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은 운전면허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만 13세 이상은 중학생들부터 가능하다는 이야기인데, 지금도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면서 충돌사고가 더 일어나는데, 중학생도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다보면 더 큰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는 사람들도 발생하고, 친구와 둘이 같이 타는 등 위험한 행동들이 더 많이 할 수 있는 연령이 중학생인 것 같아 아직까지는 이 의견에 반대하고, 자전거를 타는 방법도 좋은 방법 같다. 자전거가 전동킥보드 보다는, 충돌사고가 확연히 적을 것 같다. 안전장비를 다 갖추고 탄다면, 정말 안전하고 옳은 방법인 것같으므로 위험 할 수있는 전동킥보드 보단 중학생들은 자전거를 더 추천한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자주 놀러가던 여행도 못가고 사계절 내내 가기 좋은 곳이 없을까?" 고민한 분들이 많을 것 이다. 그래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여행지4곳을 추천하려 한다. 1. 강원도 강릉 정동진 아직 가을이지만, 변덕스러운 날씨가 지속되는 2020년 11월 아마 조금 쌀쌀하지만 바다에서 힐링할수 있는 강원도, 지치고 바쁜 우리의 집콕생활에 조금이나마 힐링을 보낼수 있을것 같아 추천한 여행지! 바다를 따라 레일바이크나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2.강원도 강릉 하슬라 아트월드 하슬라 아트월드는 여러가지 귀엽고 아기자기한 예술작품으로 꾸며진 테마공원이다. 각각 다른 예술품이 전시되어있는 뮤지엄겸 호텔이다. 언제나 바다를 볼수있고 강원도 바다에 어울리는 조각품까지!! 이 집콕생활에 조금 색다르지만 언택트 여행지로 딱인것 같다. 3. 메타 프로방스 메타프로방스는 식당, 소품샵, 구경거리로 가득한 말 그대로 프로방스이다. 하지만 이곳의 가장큰 장점이자 필수코스는 메타세쿼이어 길이다. 봄,여름에는 파릇파릇한 초록색 가을에는 가을에 어울리는 갈색, 겨울에는 눈이 쌓여있는 나무들까지. 평지라서 걷기도 좋고 가족들과 가면 사진찍기도 좋다.…
학기 중에는 강도 높은 수백인분의 음식 준비로 성한 데가 없는 몸을 치료해야 하는 급식 조리사. 지방공무원이 해야 하는 일들을 떠맡고 있지만, 그에 대한 임금을 지불받지 못하는 행정실무사. 무기 계약으로 조차 전환되지 않아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영어 회화 전문 강사. 이들은 우리와 가까운 학교 노동자이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다. 일하는 사람 3명 중 1명이 비정규직으로, 고용불안이 심각해졌다. “국회 청소 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데에 있어 신호탄이 되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것”이라 말했던 문재인 정부, 이러한 정부의 공약에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여전히 대두되고 있다. 지난 19, 18일에도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목소리를 내고 있다. '급식 사고로부터 안전 보장을 받지 못해 급식실 내에서도 차별받는 영양사'. ‘교육청은 학교급식 노동자의 온전한 휴가권을 보장하라!’, ‘2016 노사협희 약속을 이행하라!’ 이들이 목소리를 내기까지는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진행된다. “부당한 공문이 올 경우 분과에서 도교육청 담당자와 면담하여 건의 사항 요구 수정된 공문이 오면 해결이 된다. 해결되지 않으면 도교육청에서 집회를 한다. 부당함을 알려야 변화가 생긴
서울시교육청이 밝힌 2020학년도 권장 봉사시수는 20시간이었지만 이는 곧 장기적인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우려점을 남기게 되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권장 봉사시간을 15시간으로 줄였다. 대부분 학생들이 지원하는 대학전형인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봉사가 정성평가로 실시되고 절대적인 시간의 양에 주안점을 두지 않는다. 그러나 교육계열(교육대학교,사범대학교)이나 사회복지계열,간호계열 쪽의 진로를 가지고 대학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언택트 봉사가 마냥 달갑지 만은 않다. 코로나19로 바뀐 봉사의 모습을 살펴보자. 1. 외국어로 책 번역을 해주는 봉사활동 번역 봉사활동은 우리말로 쓰인 책을 외국어로 번역한 내용을 정해진 양식에 따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외국의 문화와 정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2. 워드작성 봉사활동 번역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참여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학생들이 부담을 갖지 않고 할 수 있는 봉사인 워드 봉사를 추천한다. 이는 “나눔과 꿈 협동조합” 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으로 시각장애인용 ebook작성을 위한 워드입력활동이다. 연중상시 봉사자를 모집하며 20시간 이상 봉사를 해야
사람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음식 10개를 조사해 보았다. 이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성사중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 7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보았다. 조사결과, 찬반이 비슷하게 갈린 경우도 있었고, 찬성과 반대, 한 쪽이 압도적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 1. 곱창 첫번째 음식은 곱창이다. 생각보다 곱창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냄새에 예민하거나, 흘러나오는 기름이 싫거나, 턱이 아프다는 사람들이 있다.성사중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 78명에게 물어본 결과, '곱창을 좋아한다'에 67.9%(53명)이 응답을 하였고, '곱창을 싫어한다'에는 14.1%(11명)이, "안 먹어봤다'에는 17.9%(14명)이 응답을 하였다. '좋아한다'라는 의견이 50%를 훌쩍 넘겼다. 좋아하는 이유는 '쫄깃쫄깃한 게 맛있다', '고소하다'가 대부분이었다. 싫어하는 이유는 '맛이 없다', '입맛에 안 맞는다', '별로다'라는 의견이 나왔다. • 2. 닭발 두번째 음식은 닭발이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음식이다. 닭발의 비주얼에 경악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닭발은 조리법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특히 무뼈닭발과 뼈있는 닭발의 공방전은 치열하다
오늘날 사람들은 다이어트, 종교, 건강, 환경 문제 해결, 비윤리적인 도축 과정에 의한 죄책감 등 다양한 이유로 채식주의자 되기를 선택한다. 채식주의자는 사전적으로 육식을 피하고 식물을 재료로 만든 음식만을 먹는 사람으로 정의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채식주의자들도 먹는 음식에 따라서 여러 단계로 분류된다고 한다. 1. 베지테리언 베지테리언은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채식주의자이며 그 안에서도 비건 채식, 락토 채식, 오보 채식, 그리고 락토 오보 채식으로 나눌 수 있다. ➊ 비건 채식 일단 비건 채식은 완전 채식주의로 동물의 알, 유제품, 꿀, 어류 등 동물에게서 얻는 음식을 아예 먹지 않는 것이다. 방송인 김제동과 배우 임수정이 대표적인 비건이다. ➋ 락토 채식 두번째로 락토 채식은 우유와 유제품만 먹고 어류(생선, 해산물 등)과 계란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다. 불교 음식이 락토 채식에 해당되며 이들은 대부분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콩과 채소를 먹는다고 한다. ➌ 오보 채식 세번째는 오보 채식이다. 이때 오보 (Ovo)는 라틴어로 계란을 의미하며 이들은 동물의 알을 섭취하는 채식주의자로 생선, 해물, 우유, 유제품 등은 일절 먹지 않는
어렸을적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 봤을,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이 생각나는동화 어린왕자... 6학년이 되어 다시 만난 어린왕자는 어떨지 읽어보았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어린왕자의 줄거리는B612라는 별에서 까칠한 장미와 살고 있던 어린왕자가 수많은 별의 사람들을 지나 지구에 도착한 이야기이다. 단순하게만 읽었던 그 이야기 속에서 '책임' 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여우가 말한다. "너는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 언제까지나 책임이 있는거야" 우리는 점점 자라면서 소중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하나씩관계를 만든다. 어린왕자가 장미에게 책임이 있듯이 우리도 정성 들여 맺은 관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 그 땐 몰랐었던 '책임'이라는 것이 와닿는다. 여러분도 어린왕자를 다시 읽어보며 어떤 부분이 와닿는지 생각해봤으면 한다. 어쩌면 어린왕자를 통해 우리가 길들인 것들에 대해더욱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2020년 12월 3일 실시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주도 남지 않았다. 시험 당일에 수험표와 주민등록증 또는 본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한다. 그렇다면 대학수학능력시험 유의사항과 시험장 반입 금지&소지 가능 물품에는무엇이 있을까? 대학수학능력시험 유의사항 1. 모든 수험생은 08:10까지 시험실에 입실하여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지급받고 수험생 유의사항을 전달받은 후 1교시를 미선택한 수험생은 시험 감독관 안내에 따라 대기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2. 매 교시 답안지 필적 확인란에 제시된 문구를 기재하여야 하며, 감독관의 본인 확인 절차에 따라야 한다. 3. 수험생은 반드시 응시원서 작성 시 본인이 선택한 영역 및 과목의 문제만 풀어야 한다. (임의로 시험 시간 중 선택 과목을 변경하여 응시할 수 없음) 4. 사회/과학/직업 탐구 영역의 지원자는 본인이 선택한 과목을 순서대로 기재 · 응시해야한다. 반입 금지 물품으로는 휴대전화, 스마트 기기,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 · 결제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
하남중학교는 지난 10월 7일 2020학년도 학생자치회 차장 면접을 실시하였다. 차장 지원 가능 부서는 교육급식부, 도서부, 방송부, 봉사부, 질서지킴이부, 체육부, 총무부, 학예부로 총 8개의 부서다. 면접은 학생회장, 3학년 학생부회장, 각 8개 부서별 부장이 면접 심사를 보고 2학년 지원 학생이 면접을 보는 형식이다. 당시 면접 심사를 봤던 3학년 학생회 중 체육부장 오예준 학생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메시지를 통해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Q. 차장 면접 심사에 대해 소감 한 말씀 부탁합니다. A. 준비를 못 하고 면접을 본 학생들이 있어서 많이 아쉽긴 하지만, 질문 준비를 성실하게 한 학생들이 있어 차장 면접을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면접 보는 학생들이 10명 가까이 되어 면접에 응해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다음 부장 면접 땐 많은 학생들이 신청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Q. 2020학년도 학생자치회 체육부장으로써 곧 위촉될 2021 학생자치회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하남중학교를 대표하는 부장이기 때문에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다음은 학생회 3학년 총무부장 손혜원 학생을
2020년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 11월, 매탄고의 올해 동아리 활동도 거의 끝나가고 있다. 매탄고 재학생들과 내년에 들어올 신입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보건 동아리인 ‘의사랑’의 기장, 부기장을 만나서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다. Q1. 먼저 의사랑 동아리에 대해 간단히 소개 부탁드릴게요. A1. 의사랑은 매탄고 재학생 1,2학년 중 의료분야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 모여 있는 유일한 창체 동아리이며, 병원 방문, 응급처치 실습 등의 의료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는 동아리입니다. Q2. 이 동아리에 가입하는 학생들 중 어떤 진로를 가진 친구들이 가장 많나요? A2. 아무래도 의료와 관련된 진로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대부분입니다. 1학년들의 경우 약학에 관심 있어 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으며 2학년에는 물리치료학과를 희망하는 친구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의학과, 수의학과, 한의학과, 간호학과 등등의 진로를 희망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Q3. 꼭 의료 계열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만 동아리에 가입할 수 있나요? A3. 부기장 :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꼭 의료 계열에 희망하지 않더라도 이 동아리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하거
시험기간만 되면 청소년들은 카페인 음료를 항상 내몸 옆에 두고 지낸다. 카페인이 졸음을 이겨내는 음료라고 잘 알려져 있고 그 효과가 크다. 그러나 카페인 과다 섭취는 우리몸에 해롭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수면을 억제하기 위한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에 청소년은 카페인을 섭취한다. 키페인을 과다 섭취할 경우에는 수면장애, 불안감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서 식약청에서 청소년 같은 경우에는 체중 1kg당 2.5mg이하로 설정하였다. 성적 향상을 위해 건강을 포기한다는 것은 오늘을 위해 미래를 포기하는 격이라고 생각한다.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고 졸음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그 방법으로는 아침식사 거르지 않기가 있다. 아침을 먹음으로써 영양소가 뇌로 공급되어 피곤함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한다. 아침식사 메뉴로는 두부와 콩류같은 단백질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두번째로 가벼운 스트레칭이 있다. 손목과 팔의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이 좋다고 한다. 세번째로 쪽잠 자기가 있다 너무 피곤하다면 길게는 아니고 20분 정도 쪽잠을 자주는 것도 더 개운한 상태에서 공부를 할 수 있어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이밖에도 점심을 먹고 햇빛을 쬐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