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초 : 이규석 통신원] 무봉초 난타 수업과 국악 수업을 하다

이번에 무봉초에서 국악 수업과 장구 수업을 하였습니다. 국악 수업은 1~2학년이 하였고, 난타 수업은 5~6학년들이 하였다고 합니다. 난타 수업에서는 6번의 수업동안 베토밴 바이러스를 배우고 완벽하게 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두고 하였습니다. 1차 수업에는 가장 기본 적인 채 잡는 방법, 치는 방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첫 날의 학생들의 반응은 좋았습니다. 그 이후의 수업들은 배토벤 바이러스를 6단계로 나누어 진도를 나갔다고 합니다. 5학년 1반의 학생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5학년 1반 찬구의 대답입니다.

 

 

"난타 수업은 재밌었어요. 제 옆에 친한 친구도 있었는데 그 친구와 살짝 쉬는 시간에 노는 것도 재밌었어요. 근데 40분 동안 일어서 있어야 해서 다리가 아프고 어떤 친구는 선생님이 설명 하실때 앉아 있는 친구도 있었어요. 하지만 재밌었고 친구들이 반에서도 난타 수업때 배운 것을 연필로 쳤어요."

 

다음 번에는 저학년들이 했던 국악 수업에서는 선생님과 국악 수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국악 수업에서는 국악에 대해서 배웠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1~2학년들도 6번의 수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2학년 학생의 인터뷰를 들어보겠습니다. 2학년 학생의 대답입니다. "국악 수업에서 평소에는 배울 수 없었던 국악에 대해서 배워서 흥미로웠지만 작성에 안 맞으면 지루 할 것 같았고 실제로 그런 친구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도 국악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던 친구들은 눈이 초롱초롱 빛났습니다. 다음 번에도 이런 수업을 듣고 싶고 이 수업을 통해 또 다른 직업에 대한 흥미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네, 이처럼 난타 수업, 국악 수업으로 학생들의 미래 진로를 찾는 과정이 되고 장래 희망이 난타, 국악 수업으로 매래에 장래 희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수업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봉초에서 프로그램을 하면 바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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