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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고 : 김도윤 통신원] 김장 교육과 기부, 두마리 토끼 잡기

김장 교육 활동 이후, 남은 재료로 김장해 불우이웃에게 기부

11월 26일, 갈매행정복지센터에서'우리집 김장은 내가 직접!'이라는 제목의 김장 담그기 활동이 있었다. 오전 10시~12시까지 활동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구리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이동형청소년수련관 원데이클래스' 활동으로 진행된 것이며 사전에 신청 인원을 받아 선착순30명이었지만 실제 활동에 참여한 인원은 20명이었다. 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한 10,000원이었고, 주로 갈매동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참여했다.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는 초등학생, 중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 행사가 운영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갈매동 주민 한 분을 만나 인터뷰를 해 보았다. Q. 김장 체험이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다고 하는데요. 많이 힘드시지 않았나요? A. 집에서도 김장을 담그고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김장을 담가서 몸은 좀 힘이 들었지만, 김치를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은 즐겁다 참가 인원이 30명 중에서 20명이 참여했기 때문에 김장재료가 남았고, 이 남은 재료들은 지역 주민들이 김장을 담가 갈매행정복지센터 '행복드림' 냉장고에 기부했다. '행복드림 냉장고' 사업이란 이웃들과 후원식품을 자유롭게 나눔으로

[갈매고 : 김도윤 통신원] 고교학점제를 겪어본 선배님들의 솔직한 인터뷰

2023년부터 고교학점제가 특성화고,일반고에 부분적으로 시행되고,, 2025년부터 전면적으로 시행된다. 현재 예비 고등학생들은 고교학점제의 정보가 절실할 것이다. 이 예비 고등학생들을 위해 몇 년 전부터 고교학점제를 실험적으로 시행한 갈매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를 1년 먼저 경험해본 선배님들을 인터뷰 해보았다. *주의: 이 인터뷰는 인터뷰하신 선배님들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1. 고교학점제를 경험해본 소감은? 선배 A: 내가 원하는 과목들을 선택할 수 있고 수업에 대한 흥미도가 1학년 때보다는 높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매 수업마다 이동을 해야하는 번거로움, 그리고 단위 수 맞춰서 과목을 정해야하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과목들로만 채울 수는 없기 때문에 결론적으로는 있으나마나한 제도라고 생각한다. 선배 B: 나랑 같은 학년의 다른 친구 처럼 꿈이 정확하게 정해졌을 경우에는 매우 좋은 제도이지만, 나처럼 꿈을 제대로 못 정하거나 방황을 하던 학생에게는 조금 힘든 제도인 것 같다. Q2. 고교학점제에서 가장 좋았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선배 A: 엄청 좋았던 경험은 생각나진 않지만각각의 수업마다 여러 교실들을 돌아다니다 보니대


[정서현의 의료/심리 칼럼] 가을을 타는 데는 이유가 있다

지금은 어느새 11월 말, 나이를 불문하고 11월 중 가장 큰 일이라고도 할 수 있는 수능이 지난 지금은 연말이 다가오는 시즌이다. 벌써부터 캐롤을 들으며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사람, 아직 가지 않은 가을을 만끽하려 단풍을 바라보는 사람 등 모두가 추워지는 날씨를 실감하고 있을 것이다. 사람들의 옷차림이 점점 두꺼워지고, 아침에는 입김이 나기 시작한다. 더워서 힘든 여름이 지나고 이제 눈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설레일지 모르겠지만, 이 시기 우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가을이 되었을 때 특히 외로움, 무기력함, 쓸쓸함 등의 감정을 자주, 또 깊게 느끼는 사람들은 우리는 흔히 '가을 타는 사람'이라고 부른다. 이는 때로는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가을을 타는 데에는 과학적 근거가 있다. 모든 사람이 느껴로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것이다. 이 우울증에는 공식적인 명칭도 있는데, 겨울철, 사람들에게 많이 찾아오는 이 우울증을 SAD, 증 계절성 우울증이라고 부른다.1 이 계절성 우울증은 가을과 겨울 중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다른 계절보다 일조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일조량은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분비에 관여하는데 가

[오승주의 독서 칼럼]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환상적이면서도 유쾌하고, 심오하면서도 미친 듯한 우주여행을 상상해본 적이 있는가? 지구가 파괴되려는 순간 외계인 친구의 도움으로 우주선 히치하이킹에 성공하게 되지만, 여행하면서 돌고래가 인간보다 똑똑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지구를 총계획하고 설계한 자들이 쥐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무한 불가능 확률 추진기가 딸린 우주선을 타고 여행을 하게 되는 그런 우주여행 이야기를 말이다. 물론 불가능해 보이긴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란 한없이 제한적이니 말이다. 하지만 여기, 영국의 한 볼품없는 집에 살고 있던 지극히 평범한 지구인 ‘아서 덴트’는 앞서 언급한 ‘환상적인 모험’을 반강제적으로 떠나게 된다. 지구가 파괴되기 12분 전, 지구인 아서 덴트와 그의 친구이자 베텔게우스 근처의 작은 행성에서 온 외계인 포드 프리펙트가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다. 아서 덴트는 자기 집이 고속도로 건설에 의해 파괴될 것이라는 불만을 늘어놓는 반면, 포드는 이제 곧 지구가 파괴될 것이라는 말만 전한다. 아서가 자신의 집 상태를 확인하려고 일어선 지 정확히 12분 후, 지구는 초공간 고속도로를 만들려는 보고인들의 공병함대에 의해 파괴되어 버린다. 포드의 히치하이킹으로 둘은


[다산한강초 : 김정현 통신원] 비타민이 되어줄게

다산한강초등학교는 2022년 11월 22일 화요일 아침 등교 시간에 각 학급 교실 앞에서 학부모회의 학교 참여 활동을 실시하였다. 학부모회 회장단과 각 학급의 학급 및 학년 대표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학교 생활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행사 '비타민 데이'를 기획하였다. 학급인원 수만큼 비타민을 각 학급 복도에 비치하고 각 학급 대표 학부모가 기다리고 있다가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는 방식이다. 학급 대표 어머니 또는 아버지가 학생들에게 비타민을 주며"오늘도 화이팅, 행복한 하루 보내." 등의 응원의 말과 함께 주먹 악수를 하였다. 반갑게 인사하는 친구, 약간 당황한 친구등 반응은 다양했지만 비타민을 받은후에는 한결같이환한 웃음과 함께 교실로 들어왔다. 선생님들도 학부모님들과 인사를 나누며 서로의 일상을 응원했다. 학생들이 등교하기 전부터 나오셔서 기다리시던 어머니에게비타민을 받은 한 학생은 아래와 같은 감사의 편지를 전달하였다고 한다. 학급 대표 어머니가 복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잠깐의 시간 동안 교실에서 공책을 뜯어서감사의 편지를 쓰고복도에 계신 어머니에게 드린 것이다. 학부모회에서는 '비타민데이' 활동이 끝난 후 1층 시청각실에 모인 학부

[성남정자초 : 방현아 통신원] 6학년 친구들 현장 생태 체험학습을 다녀오다

코로나로 많은것이 변화하였고 학교생활도 예외는 아니었다. 하지만 올해는 방역을 지키면서 할수 있는 학교의 모든행사가 다시 부활되기 시작했다.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가장 아쉬운 것 중 하나가 현장체험학습, 소풍이었다. 특히나 졸업을 앞둔 6학년에게는 졸업여행이라는 부분이 젤 아쉬웠다. 성남정자초는 코로나 시기에 현장체험학습,소풍을 갈 수 없었지만, '찾아오는 체험학습'이라는 이름으로 이동을 하지 않더라도 학교에서 체험학습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해주셨다. 학년마다 사전에 투표를 하여 도자기 머그컵 만들기, 성교육,화분빚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겁게 체험할수 있었다. 하지만학교에서는 졸업하는 6학년 학생들을 위해 하나의 추억이라도 더 만들어 주실려고 고민하셨고 우리 동네에 위치하고 있는 공원, 중앙공원으로 '생태 체험 학습'이라는 주제로 반친구들과 함께 가게 되었다. 일주일 전부터 많은 친구들이 설레여 하였으며 그곳에 가서 어떤 활동을 할지 정하느라 분주했다.너무 오랫만에 밖으로 나가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는것 자체가 소풍가는 느낌이었다. 6학년1반을 시작으로 날짜별로 2반정도가 다녀왔으며 차량이 아닌 탄천을 통해 중앙공원까지 걸어갔다.

[수내초: 서유리 통신원] 우리들의 작은 음악회

수내초등학교 6학년 4반에서는 특별한 연주회가 열렸다. 음악 과목의 기악 합주 수행평가이지만 다른 반들처럼 지정된 곡을 연주하는 것이 아닌, 자유롭게 곡을 선정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무작위로 뽑힌 모둠 안에서 각자가 할 수 있는 악기와 모둠원에게 맞는 음악을 선택해 다른 학생들 앞에서 연주하는 것이다. 선생님께서는 틀려도 괜찮고, 연주 실력이 아니라 참여 태도를 기반으로 평가한다고 하셨다. 하지만 학생들은 예상 밖으로, 학교 쉬는 시간, 점심시간마다 틈날 때 악기를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자신에게 살짝 어려운 곡일지라도 도전해보며 열심히 연습했다. 또한, 선생님께서 실력을 평가하지 않는다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면 소리가 예쁘게 날지, 박자가 맞을지를 고민하는 학생들도 보였다. 학생들은 첼로, 피아노, 기타, 칼림바, 바이올린 등 여러 악기들을 학교에서 연습했다. 시작은 불협화음일지 몰라도, 소리는 점점 더 깔끔하고 조화로워졌다. 어떤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이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 친구가 이런 악기도 연주할 수 있는지 몰랐다며 놀라워했다.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없는 학생들은 마라카스, 트라이앵글 같은 타악기로 박자를 맞춰 주었고,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 대해 아십니까

고통받는 피해자들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 대해 아십니까? 나는공기살인이라는 영화를 보고 이 사건이 세상에 이 사건이 더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해 이 기사를 쓰게 되었다. 그저 해결되지 못한 사건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죄 없는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는 것은 정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또 그렇게 잔인한 일을 벌여놓고 아무런 대처도 하지 않고 보상도 해주지 않는 건 비윤리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이 기사가 많이 알려지지는 못하겠지만, 조금이라도 피해자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사건은 1995년부터 2011년까지 이어진 사건으로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구매자들이 폐가 섬유화(폐가 돌덩이처럼 딱딱하게 굳는 현상)되어 집단 살해된 충격적인 사건이다. 이 사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습기 살균제에 대해 알아야 한다. 가습기 살균제란 가습용 물에 첨가하여 공기 중에 분무되는 상품이다.그럼 이 살균제는 왜 이런 불상사를 낳았을까? 이 사건이 발생할 때 판매되었던 가습기 살균제들은 제대로 안전 평가가 된 제품들이 아니었고, 이 제품들에는 일명 PHMG-P라는 물질이 첨가돼 있었다. 이 물질은 장기간 흡입 시 천식과 폐섬유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 사건 때문에 사망한 피해자






[민백초 : 배혜찬 통신원] 포켓몬 빵의 인기, 직접체험하기

포켓몬 빵 얼마나 구하기 힘들까?

요즘 포켓몬 빵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포켓몬 빵이 언제 오는지 알고 제시간에 들어와야 했지만 살 수 있다. 5분이라도 늦어도 못 산다. 그러면 아이들이 이 포켓몬 빵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먼저, 스티거 (띠부띠부 실) 때문이다. 얼마전 스티커 중에서 캐릭터 '뮤 ' 아니면 '뮤츠' 를 뽑으면 닌텐도 게임기를 준다는 선착순 이벤트를 했었다. 그래서 아이들은 더 포켓몬 빵에 관심을 가졌다. 두 번째, 20 30대가 사는 이유는 예전에 나온 추억 때문이다. 포켓몬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옛날을 생각하며 스티커를 모으고 있어서이다. 예전 포켓몬 빵은 널리고 널려서 사람들이 한 번 즘은 살 수 있었다. 그땐 얼마나 널리고 널렸으면 띠부띠부실도 버려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찾으려고 해도 절때못 찾는다. 찾으면 면코라는별명이 생길 수도 있다. 기자인 나도 포켓몬 빵을 사서 먹어봤다. 포켓몬 빵의 평가를 해보자면 가격도 좋고 맛도 괜찮은 편이다. 이 포켓몬 빵은 파리바게트 회사와 같은 곳에서 만들었다. 그래선지 빵이 생각보다 많이 맛있었다.우리 학교에서도 이 포켓몬 빵 때문에 애들이 포켓몬 카드 7만 원자리랑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