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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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다시 뜨거워지는 우주 개발 경쟁

오랜 시간 인류는 하늘을 동경하며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상상을 했다. 하늘을 향한 인류의 오랜 동경은 근대 사회의 기반이 된 과학혁명, 산업혁명과 하늘을 향한 꿈을 이루기 위해 헌신한 열기구를 발명한 몽골피에 형제, 최초의 유인 글라이더를 제작한 오토 릴리엔탈, 최초의 동력 항공기를 개발한 라이트 형제 등의 개척자들을 통해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이후, 하늘을 자유롭게비행하는 꿈을 이룬 인류는 미지의 세계였던 우주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비록 그 꿈이 우주와 로켓을군사적, 정치적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냉전시대 국가들에 의해 이용되기도 하였지만, 인류는 1903년 첫 동력 비행이 성공한지 불과 48년 후인 1961년 첫 유인 우주 비행에 성공하였고 심지어 8년 후인 1969년에는 몇만 년 동안 지켜보기만 하던 달에 착륙하며 짧은 시간 만에놀라운 발전을 이루어냈다. 그러나 이후 우주 개발은 멀어진 대중의 관심, 미국과 함께 우주개발을 이끌어나가던 소련의 붕괴,우주왕복선의 퇴역, 컨스텔레이션 계획의 취소 등을 거치며한동안 표면적으로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비록 우주개발이표면적으로는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지만 그사이 내부적으로는 많은 노력과 변화가 있었


[황재형의 영화 칼럼] 1991년, 우리들의 목적은 오직 탈출

얼마 전일본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렸다. 코로나19 때문에 1년정도 연기되고 불편한 상황 속에서 올림픽이 진행되었다. 하지만 올림픽을 통해서 오랜만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한마음을 가지고 응원했던 시기였던 것 같다. 그리고이번 올림픽을 통해서 내가 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속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감사하다는 마음도 생겼던 것 같다. 또한 이런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많은 분들이 힘써주셨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그리고 이번에미처 내가 알고 있지 못했던 국가를 위해 힘써주신 분들에게 있었던 일을알게 되었다. 영화 [모가디슈]를 통해 과연 그분들에게는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 1991년, 한국은 UN가입을 위해서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로 가서 외교활동을 하기 시작한다. 한국 대사는 소말리아 정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려고 정보기관으로 간다. 하지만 그곳에는 북한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UN가입을 위해 미리 와있었고 한국은 겨우 정부와 만남을 가질 수 있게 되고이야기하는 과정 도중 한국 대사는 이 정부가 얼마나 부패한지 알게 된다. 그렇지만 가입의 한 표를 얻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기다기만을 계속 이어간다. 그러던 중, 소말리아의 반란군들이 부패한 정부기관에 맞


[단원고 : 우예란 통신원] 학생자치회가 진행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단원고등학교에서는 지난 9월 10일날 단원고교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 단원고교 학생자치회 임원들은창의적 활동 체험 시간을 활용하여 1학년 학급 위주로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집중을위해 PPT를 제작하고 상품까지직접 정하였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계속해서 감소하지 않아아쉽게도 단원고교 2학년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대신하여 온라인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 영상을시청하게 되었다. 학생자치회에 속한 총 8개의 부서는 참여하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심리테스트, 퀴즈, 십자말풀이, 활동지를이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집중을 이끌어냈다. 부서별로 20분씩 두 개의 학급을 돌아총 10개의 학급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캠페인을 참여했던 단원고 1학년 학생들은 "일반적인 학교폭력 예방 교육 영상을 시청하는 것보다 더 흥미롭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 즐거웠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와중 학생들을 위해 재밌는 캠페인을 진행해준 학생자치회 임원들의 노력이 느껴졌다."라고

[죽전고 : 이다경 통신원] 17학번과의 만남

An interview with a college student in Gyeonggi-do.

이전에 고등학생들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생각의 주제를 다뤄본 적이 있었다. 이번에는 한 경기도 대학교에 재학 중인 17학번 남학생과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인터뷰를 해 보았다. 17학번은 코로나 이전의 대학생활과 이후의 대학생활을 모두 겪었으니 더욱 내용이 풍부할 것 같아 인터뷰를 요청하게 되었다. Q.안녕하세요. A.네, 안녕하세요. Q.오늘도 수업 들으셨는지요? A.네, 온라인 강의 들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강의 인원수에 따라서 대면 비대면 병행을 하지만, 제가 듣는 강의는 인원수가 많아 계속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하네요. Q. 코로나 이후에 가장 적응하기 힘들었던 점은 무엇일까요? A.이전에는 항상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통학하는 게 일상이었으나, 집에서 가만히 앉아컴퓨터로 수업을 들으니 처음에는 잘 적응이 안됐습니다. 물론 지금은 적응이 됐지만요. Q.학업적인 면에도 영향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A.아무래도 인터넷으로만 수업을 듣다 보니 학교에서 직접 수업을 듣는 것보다는 강의의 질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Q.코로나 19로 하지 못하는 것 중 가장 그리운 학교 활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A.학교 축제입니다. 대학교의 꽃이 바로 축제인데, 그걸 못하


실제로 마녀사냥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소설이나 드라마 , 영화 등에나오는 마녀들을 믿으시겠습니까? 현대에서도 마녀사냥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남태평양 서쪽 끝에 있는 파푸아뉴기니에서는 마녀들이 실제로 있다고 믿고 있으며 , 마녀사냥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파푸아뉴기니의 사람들은 상구마라고 하는 마녀를 믿고 있습니다. 상구마라고 생각되는 여자를 마녀라고 믿어 마녀사냥을 합니다. 이런 마녀사냥 때문에 많은 여자들이 많은 고문을 받고 사망을 하기도 합니다. 파푸아뉴기니의 남자들은 여자는 잘못이 없지만 영혼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여자들을 고문합니다. 뜨겁게 달궈진 쇠막대기 등으로 몸을 지지고 진실을 말하게 하며 고문을 한다고 합니다. 경찰이 말리고 경찰들이 가면 다시 고문을 시작합니다. 또한 강가로 데려가 몸을 토막 내거나 불로 태워 죽입니다. 그러면 악령이 씐여자들이 하늘로 날아간다고도 하고 , 여자들이 자신은 동물로 변할 수 있다고 진실을 말했다고 합니다.1 파푸아뉴기니의 여자들은 이러한이유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파푸아뉴기니에서 이런일이 일어나고 없어지지않는것은 그들의 문화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파푸아뉴기니는 옛날부터 마녀를 믿어왔고, 지금까지 여자들을 고문하고

[김율의 건강 칼럼] 맛있는 야식, 우리 몸에도 맛있을까

소화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는 음식을 먹습니다.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합니다. 쌀밥, 면, 고기 등 많은 종류의 음식물을 섭취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당연하다는 듯이 음식을 먹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우리가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바로 살기 위해서이지요. 하지만 우리가 먹는 음식의 맛은 시간대에 따라 다른 것일까요? 야식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친숙한 존재이거니와 또 위험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야식의 위험성에 대해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몸은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은 원자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원자가 모여 분자가 만들어지고, 여러 분자가 모여 세포라는 생물을 구성하는 가장 기초적인 단위를 만들어냅니다. 이 세포 cell은 서로 결합하면 결합할수록 복잡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많은 수의 세포가 모여 조직을 형성하고, 조직이 모여 특정한 기능을 하는 기관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 기관들이 모여 하나의 체계를 만들고 이를 기관계라 하며, 기관계에서는 산소와 영양소를 받아들여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듭니다. 수많은 기관계가 서로 얽히고설켜 비로소 생명을 만들게 됩니다. 우리 몸의 구성 요소에 관해 얘기를 했지만, 이것은 그저 지금부터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