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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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보훈의달 6월을 지나오며,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기억과 행함 그 사이에서

이 사진의 특이한 점을 찾아보자. 꽃으로 된 태극무늬도 있지만 건곤감리중 건에있는 안중근 의사의 손도있다. 이 처럼 안중근 의사는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과 희샌정신이 강하신 분 이다. 이런 안중근 의사와 관련된 뮤지컬이 있다. 바로 뮤지컬 <영웅>이다. 이 뮤지컬은 안중근 의사의 생애가 담겨있다. 안중근 의사님은 독립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시겠다는 결단으로 네번째 손가락을 자르시고 계속해서 독립을 위한 계획을 세우셨다. 그 이후 하얼빈 역에서 위험을 무릅쓰고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하였다. 일본에 붙잡혀가서 사형 선고를 받는 그 순간까지도 나라를 향한 사랑을 멈추지 않았다.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당당한 모습을 보이며 나라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었다. 기자가 다니는 새이레 기독학교에서는 '영웅' 뮤지컬을 문화과제로선택해 관람하였다.'영웅'에서는올바른 길로 조선을 이끄는 안중근 의사의 애국심이 그려졌다. 기자와 이 뮤지컬을 함께 본 학생들은 우리나라를 대한민국이라고 부를 수 있고 한글을 쓸 수 있음에 감사하였고 우리나라를 올바르게 만들어 가야겠다고 생각하였다. 파이낸셜뉴스 2019년 5월 18일 기사에서는 일본에서는 안중근 의사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이미지메이킹 수업을 진행하다

"미래의 나를 만드는 이미지메이킹 캠프"를 통해 실제 면접을 대비하다!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는 7월 8일부터 12일까지 “미래의 나를 만드는 이미지메이킹 캠프”를 진행한다. 미래의 나를 만드는 이미지메이킹 캠프란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이다. 이 행사를 진행하는 이유는 취업과 진학 시 실제 면접을 대비하기 위해서이다. “미래의 나를 만드는 이미지메이킹 캠프”를 통해 면접용 머리와 메이크업 그리고 자세 등을 배우며 연습하고 모의면접을 진행함으로써 실제 면접을 대비할 수 있다. 현재 7월 8일부터 10지까지 이틀에 걸쳐 관광과와 국제과가 이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7월 10일에는 국제과 5반, 6반이 참여하였다. “미래의 나를 만드는 이미지메이킹 캠프”를 진행하기 위해 배수진 강사님께서 도와주셨다. 2학년 6반 학생들은 “면접용 머리를 하는 방법과 면접 자세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배수진 강사님께서 하나하나 꼼꼼히 봐주신 덕분에 이젠 혼자서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미지메이킹을 한다고 했을 땐 기대를 안 했는데 막상 하니깐 정말 재미있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 등 많은 긍정적인 답이 나왔다. 배수진 강사님께서는 머리와 자세만 봐주신 것이


[권지우 인권 칼럼] 인어 공주의 인종 논란?

검은 머리에 어두운 피부색, 새로운 인어 공주의 등장!

디즈니에서 소개한 애니메이션 ' 인어 공주'의 실사화에서, 에리얼 역할을 맡게 된 배우가 공개되었다. 흰 피부에 물에젖어 찰랑거리는 붉은 머리, 인어 공주를 떠올린다면 제일 먼저 이 이미지를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캐스팅된 배우는 어두운 피부색과 검은 머리를 가진, 핼리 베일리(Halle Bailey)이다. 캐스팅이 공개된 이후로 반응은 둘로 갈렸다. 흑인 인어 공주에 신선함을 느끼고 열광하는 사람, 그리고 디즈니의 이런 캐스팅에 불만을 표시하는 사람. 캐스팅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애리얼과 외적인 면이 너무 달라!"라고 말한다. 일각에서는 #NotMyAriel이라는 해시태그로 반대 운동이 일어나기도 했었다. 주요 주장은 애리얼의 상징은 빨간 머리와 흰 피부인데, 그것을 바꿔버린다면 그건 더는 애리얼로 볼 수 없는, 원작 파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원작'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아마 그들은 애니메이션의 애리얼의 이미지를 말한 것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사실 인어공주의 원작은 소설이다. 여기서 디즈니의 입장을 알 수 있다. 디즈니는 이런 반대하는 목소리에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월트 디즈니의 산하 채널인 프리폼(Freeform)에서는

[고유정의 사회 칼럼]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의 나비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아는가? 이 박물관은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들이 겪었던 역사를 기억하고 교육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는 공간이다. 또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전시 성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대하며 전쟁과 여성폭력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행동하는 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의 전시관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일단 이 박물관은 지하 1층부터 2층까지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있다. 지하 1층에는 맞이방과 쇄석길 등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멀리서부터 전쟁과 포화 소리가 들리는 '쇄석길'에는 거친 돌길과 피해자들이 그린 그들의 작품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전쟁과 포화 소리와 함께 펼쳐지는 거친 돌길을 걸으며 피해자들이 겪어야 했던 전쟁과 고통의 시기를 느낄 수 있다. 1층에는 기획전시관들과 자료실 그리고 박물관 뜰 등이 존재한다. 기획전시관에는 베트남전쟁에서 한국군에게 성폭력 피해를 입은 베트남 여성들의 아픔을 소개하면서 우리의 부끄러운 역사를 돌아보고 평화를 위한 한 걸음을 내딛도록 도와준다. 2층은생애관, 추모관 등으로 구성되어있는데,생애관의 신문기사, 영상 증언 등피해자들의 삶에 대한 기록을 보면 그들의 아픔이 얼마나 큰지

[류경균의 시사 칼럼]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 도덕과 품성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어야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다양한 윤리문제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잘 고쳐지지 않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이다. 공원이나 산, 아파트 단지 등 어느 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이 문제는 무단 투기 금지 경고문에도 불구하고, 자신한테 피해가 오지 않는다는 생각과 자연에 대한 무책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한다. 나는 이 문제를 덕 윤리의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덕 윤리는 공동체의 전통이 무시될 수 있는 행위 중심 윤리학을 비판하며 등장하였다. 이 윤리학은 도덕적 행동에 있어 행위자의 품성과 덕성을 중시하는 학문으로써행위자 내면의 도덕성을 간과하는 의무와 법칙 대신행위자의 덕성에서 비롯된 행위만이 도덕적 행위임을 강조하는 학문이다. 사람들은 유덕한 성품을 기르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고, 유덕한 성품을 지닌 사람은 옳은 행위를 한다고 판단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유덕한 성품을 얻기 위해서는 올바른 행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습관화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덕 윤리는 도덕과 품성, 덕성이 공동체의 역사와 삶에서 비롯된다고 보기 때문에 공동체적삶을 지향하였다. 쓰레기 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첫 번째로는 무단 투기하지 않는


[진접고 : 최서윤 통신원] 이런 성적, 처음이지?

첫 내신 성적표을 받는 고1 학생들의 심정

이틀 전, 진접고에서는 1학기 최종 내신 등급 성적표가 나왔다. 성적표를 나눠줄 것이라는 담임선생님의 말씀에 여기저기서 불안함의 탄식이 흘러 나왔다. 그리고 성적표를 받은 후, 불안함의 탄식이 아쉬움의 탄식으로 바뀌어 흘러나왔다. 그리곤 다들 생각지도 못한 성적을 받았다며 입을 모아 말했다. 전교생 중 상위권으로 입학했던 친구에게 이번 성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았다. 친구의 대답은 그저 '망했다'였다. 작년까지만 해도 '선배들이 도대체 왜 4,5 등급 이하의 성적을 받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그게 자신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리고 벌써부터 '인서울은 할 수 있을까'하고 걱정된다고도 했다. 중위권에 속해있는 친구에게도 물어봤다. '평소에도 그닥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이젠 완전히 바닥을 치고 있어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감도 안잡힌다'고 한탄하기도 했다. 이렇듯 학생들은 생각보다 큰 상실감에 빠져있는 상태이다. 저번 진접고 1학년이 치렀던 중간고사는예상보다 쉬웠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학생들이 생각보다 쉬운 난이도에 방심했던 것일까.기말고사때 상상 이상으로 어려워진 난이도에 다들 놀랐고 그 결과는 그대로 성


잔반 사육 돼지, 이대로 괜찮은가?

얼마 전일부돼지사육 농가에서부패하고이물질이들어간잔반으로돼지를사육하고있다는보도가나왔다.사실음식물폐기물이라고불리는잔반을돼지사료로쓰는것이무조건나쁘다고할수없다.하지만80도에서30분이상열소독처리후사료로사용해야한다는규정을지키지않으면쉽게곰팡이가생기고부패할수밖에없기때문에문제가되는것이다.게다가비위생적인잔반사료를먹인돼지와일반사료를먹고자란돼지가구별되지않고시중에유통되고있다고하니충격을금할수없다. 이런돼지고기는무한리필식당이나구내식당등에납품되거나양념육의형태로대형마트에서팔리고있다고한다.일반사료를먹인돼지고기에비해탄력이적고냄새가난다고하나일반소비자가구별하기는힘든실정이다.어쩌면오늘저녁우리식탁위에오를수도있다는이야기다.그동안돼지고기를좋아하고즐겨먹었는데이런뉴스를보니돈가스나제육볶음같은맛있는돼지고기요리까지먹기싫어진다.또한이렇게잔반으로키운돼지에게서아프리카 돼지열병발생율도높다고하니걱정이더욱커진다. 그나마 다행인것은'가축전염병예방법'개정안발의(19.5.16), '폐기물관리법시행규칙'일부개정령입법예고(19.5.21)등의조치가이루어지고있다는것이다.그러나이런법령이시행되기전까지속수무책으로 바라봐서는 안된다. 환경부나농림식품축산부등관계부처에서위생적인환경과사료로돼지가사육되도록관리와감독을철저히해야할것이다.동시에잔반사

점점 늘어나는 어린 미혼모 해결 방안이 있을까?

최근 헌법재판소에서 낙태죄가 폐지 되었다. 미혼모들의 고통을 벗어날 수 있을까?

최근 우리나라에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 바로 낙태법이 폐지되었다는 점이다. 보수적인 대한민국에서 낙태법 폐지가 어려운 일인데 폐지가 되었다는 것은 엄청난 기삿거리고 그만큼 낙태에 대한 인식들이 많이 바뀌었다는 증거이다. 우리나라가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다. 그로 인해 청소년, 아동기에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야한 동영상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성을 알아가는 시기도 점점 어려졌고, 성에 대해 잘못 해석하거나, 성적 욕구를 이기지 못해 범죄를 저지르는 시기도, 청소년 커플들이 사고를 치는 경우도 점점 어려지고 있다. 그래서 미혼모의 수도 점점 늘어가고 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여학생이 임신 소식을 남자친구에게 사실을 말하면 거의 나 몰라라 하면서 책임을 여자에게 떠넘기고 있다. 그러면서 여학생 혼자 감당해야 했다. 부모님에게 말할 수도 없었고, 복대를 배에 감아 학교를 오고 가고 해야 했다. 임신 10개월이 되었을 때 아기를 낳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면 부모님이 일하러 나가실 때 집에서 애를 낳거나, 공중화장실에서 아기를 낳는다고 한다. 혼자 비위생적인 가위로 탯줄을 자르고 낳은 아기를 어쩔 줄 몰라 비닐봉지에다 넣어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