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섹션

전체기사 보기

학생의 시선으로 바라본 대만과 그 문화에 대하여

새이레기독학교 2018 대만선교여행을 다녀오며

2018년 11월 20일부터 23일, 3박 4일 동안 대만으로 선교 여행을 다녀왔다. 목적은 선교였지만, 버스를 타고 타이베이와 단수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거리 풍경도 살펴보고, 현지에 계신 전도사님의 말씀을 통해 대만 사람들에 대해서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그를 바탕으로 나는 우리나라와 대만의 문화를 비교해보았다. 기본적으로 한국은 한겨울이었는데,대만에 가니 갑자기 여름으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가로수가 모두 잎이 축 늘어진야자수인 것도 익숙하지 않았다. 조금은 춥지 않을까 해서 긴 팔을 몇 개 챙겨갔던나내 자신이 어리석게 느껴질 만큼 땀이 나는 날씨였다. 하지만 현지인들에게는그게 추운 날씨라고 한다. 바람이 많이 부는 해안가에 갔을 때 놀랍게도 현지인들은 롱패딩을 입고 있었다.나는 우리나라에만 있어봐서 다른국가의 사람들이 사는 방식을 몰랐는데, 기후에 따라 사람들의 생각이나 생활 양식이 정해지는 것을 관찰했던 것은신기하고도 뜻깊은 경험이었다. 또한 대만은 우리나라 영토의 3분의 1인데 그 중 60%가 산지여서 사람들이 도시 부근에 밀집해서 산다고 했다. 그런데 타이베이 거리를 보니 그렇게 사람들이 많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류종백의 축구 르네상스] 열정을 깨우고 희망을 불어넣은 '박항서 신드롬'

대한민국의 박항서(59)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AFF(아세안축구연맹) SUZUKI CUP 2018 결승에 올라 동남아시아의 강호 말레이시아를 합산 스코어 3:2로 누르고 동남아시아 왕좌에 올랐다. # '쌀딩크' 박항서, 그는 누구인가? 포털사이트에서 네티즌들은박감독을 '쌀딩크'라고부른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축구대표팀을 기적적으로 4강에 올려놓은 명장 거스 히딩크(72) 감독의 이름에서 그의 별명을 착안한 것이다. FC서울의 전신인 럭키금성에서의 선수 생활을 끝으로 지도자의 길을 택한그는 한·일 월드컵 수석코치,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 여러 프로구단 감독을 거쳐 지난해 10월,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감독으로 발탁됐다. 지난 해 1월 AFC(아시아축구연맹)U-23 챔피언십에서 베트남 최초는 물론 동남아 국가 중 최초로 팀을 결승에까지 올려놨다. 비록 결과는 준우승이었지만 축구 약소국 베트남에게 박감독이 만들어낸 준우승은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기에충분했다. # '사커 파파'가 된 박항서 박감독은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뒤 대대적인 팀 리빌딩에 들어갔다. 베트남 선수들이 후반에 체력이 급속도로 떨어져 경기력을 내지 못한다는 고


[김가빈의 외교/해외이슈 칼럼 5] 자유무역과 보호무역, 무엇이 좋은가?

자유무역이란 국가가 외국 무역에 아무런 제한을 가하지 않고, 보호나 장려도 하지 않는 무역이다.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하면 무역 거래에 대한 수량 제한, 관세, 수출 보조금 등의 국가 간섭을 폐지하고 자유롭게 무역을 하고자 하는 정책을 이야기한다. 이 자유 무역을 원하는 나라들끼리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FTA, 자유 무역 협정을 맺는다. 이 자유무역 정책은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기술 개발을 촉진시키고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 유치 산업의 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다. 칠레로 예를 들어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칠레와 첫번째로 FTA를 맺었다. 그래서 칠레산 포도가 싼값에 대량으로 우리나라로 수입되었다. 그러자 우리나라에 있던 포도 농장들이 문을 닫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의 환경이 칠레의 환경보다 포도를 재배하기 어려웠우면서도 칠레의 싼 포도때문에 제 값을 못 받았기 때문이다. 보호무역은 국내 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가질 때까지 국가가 그 산업을 보호나 육성하면서 수입을 통제하는 것이다.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국가가 무역 거래에 대한 관세나 비관세 장벽에 의한 제한을 가함으로써 국내 산업을 보호하고 육성하려는 것이다. 보호무역을 실행하기

[강세나의 시사 칼럼 5] 공무도하가의 새로운 해석

최근 한국어문교육연구회에서 펴내는 <어문연구> 2017년 여름호(통권 174호)에 이 기존의 해석을 뒤집는 논문 한 편이 실려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백수광부는 무당, 미친 사람, 술의 신 정도의 해석을 가르쳤고 학계에서도 이 3가지 해석정도만 인정해주었다. 고전문학 연구자 이규배 시인(이하 호칭 생략)은 "삼십여 년 아이들을 가르쳐 왔지만 내게 고전문학 연구자의 논문과 주장을 평가할 만한 안목은 없다. 그 방면에 대한 공부도 없을뿐더러 아이들에게 단편적 지식을 중심으로 그 얼개만 가르쳐왔기 때문이다."라고 하였지만 그의 논문을 읽어보면 연구자의 주장은 상당한 논거의 뒷받침을 받고 있다. '공(公)'은 도대체 누구인가 이규배는‘공후인’의 배경설화에서‘같은 지시 대상이 서로 다른 기호로 지칭되는 맥락’을 중심으로 노래를 다시 살폈다.노래와 유래담에서 주인공은 한자어‘공(公)’으로 불리면서 다른 한편으로는‘백수광부’라는 비칭(卑稱)으로 일컬어지는 불균형이 있다.평범한 백성을‘공’이라고 부르는 것은 어색하다. ‘공’은 이 노래가 만들어지던 때와 가까운 시기의 기록으로는‘임금,천자,주군,제후’또는 그와 비슷한 신분을 지닌 사람을

[김가빈의 외교/해외이슈 칼럼 4] 박항서 매직은 어디까지?

베트남 영웅, 영감을 주는 남자, 박항서

요즘 베트남이 '축구'에 열광한다. 바로 베트남 대표팀의 대회 연승 때문이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감독이 한국인 박항서로 교체된 이후 대회에서 연이어 승리를 얻어갔다. 박항서는 과거 U-20 청소년 대표를 발판으로 공식 축구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밟았다.U-20이란 국제 축구 연맹 (FIFA)주관으로 2년마다 열리는 20세 이하 청소년 축구대회이다. 이를 통해 박항서 감독이 청소년 때부터 축구계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후 자신이 선수로 뛰었던 럭키 금성팀의 코치를 시작으로 월드컵 대표팀수석 코치, 다음에는 2002년 아시안게임대표팀 감독으로 감독 생활을 하게 되었다. 포항 스틸러스, 경남 FC 등 여러 팀의 감독을 맡다가 2017년 10월부터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게 되었다. 박항서 매직이라는 말이 처음 불리기 시작한 것은 U-23대회 때부터였다. 스스로 축구 변방국이라고 부르던 나라가 처음으로 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을 거두고 아시안 게임 4강까지진출하게 되었으니 당연한 반응이 아닐까 싶으면서도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부분뿐만 아니라 정말 '전베트남'적으로 반응이 매우 뜨겁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박항서 매직은 한류에도 큰 영향


[영덕중 : 김다별 통신원] 영덕이 나섰다!!! 개봉박두!!!

2018 수원 영덕중학교 체육대회 개최!!!

2018년 11월 2일 금요일에는 수원 영덕중학교에 특별한 일이 있었다. 영더중학교 큰 축제 중 하나인 체육 대회가 열렸다. 11월 초,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영덕중 학생들이 여러 종목에서 빛을 발휘해 주었다. 우선, 이번 체육대회는 개미역사,달려라 줄다리기, 다리놓기, 파도타기 등이 있었다. 개미역사는 출발에서 가운데에 있는 타이어를 자기의 팀 골대로 가져오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가져오는 동안에 접전이 붙으면서 매우 흥미로운 경기가 되었다. 다리놓기는 다리를 찢어서어느 반이 더 먼 거리를 기록하느냐는 게임이었다. 그리고 운동회, 체육대회의 꽃은 바로 계주이다.계주는 A코스, B 코스,C 코스로 나누어져 있어 각 주자마다 뛰는 거리가 다 달라 더 흥미를 더해주었다. 마지막으로, 체육대회 떄 유난히 달랐던 것은 학교 교복, 체육복이 아닌 각 반의 특색 있게 반티를 맞춰 입었다는 것이다. 어떤 반은 군복을 입은 반도 있었고, 태권도복, 토끼 잠옷, 무지개 잠옷 등 많은 이색적인 반티를 볼 수 있었다. 우리 영덕중학교 학생들은 이번 체육 대회를 통해 많은 것을 느꼈으리라고 생각이 된다. 같이 협동하는 협동심, 또 응원을 하면서 스트레스도 푼 영덕중

[동탄중 : 이윤성 통신원] 유기동물 수가 0이 될때까지

유기견 뱃지 판매 수익을 통한 후원

지난 2018년 11월 8일부터 11월 13일까지 동탄중앙고등학교의 급식실 앞에서는 뜻 깊은캠페인이 있었다. 동탄중앙고등학교의 미술 동아리인 "미인"에서 주최한캠페인으로 유기견 뱃지를구매 신청을 받는자리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미술 동아리원들은 뱃지를 1번, 2번, 3번 강아지 뱃지에 대한 구매 수요조사를 하였고 많은 학생들이 뱃지를 사기 위해 급식실 앞에 모였다. 비록 2번 강아지는 최소 수량 달성에 실패하여 취소되어 1, 3번 강아지 뱃지만 남게 되었지만 많은 학생들이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했다. 현금 5000원을 가지고 가서 자신이 구매하길 원하는 뱃지를 선택한 뒤 이름과 반, 번호, 전화번호를 남겨 놓고 가면 제작 기간을 거쳐 제작된 뱃지가 배달되는 과정이였다. 이 캠페인에는 학생만 참여한 것이 아니라 선생님들도 참여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동아리가 이러한 캠페인을 진행한 이유는 현재 우리나라에는 많은 수의 유기동물들이 있고 이 중 상당수의 유기동물들이 안락사를 당해 소중한 목숨을 잃게 된다. 미술 동아리 "미인"은 직접 피켓을 제작하여 전시해 놓아 많은 학생들에게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을 요구했고 이에 많은


피의자를 위한 법인가?

강서구 PC방 살인 & 조두순 출소

지난 2018년 10월 14일 강서구의 한 PC방에서는 국민의 분노를 불러일으킨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피의자 김모씨가 PC방 아르바이트생을 서비스가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흉기로 수십차례 가격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다. 피의자 김모씨는 PC방에 동생과 함께 들어왔고 들어오자마자 자리가 더럽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생을 지적하였고 아르바이트생은 죄송하다며 자리를 치워주웠다. 이후 자신이 게임에서 져 기분이 안 좋아져 아르바이트생에게 환불을 요구하였고 아르바이트생은 매니저 외에는 환불 불가하다며 거절하였다. 이에 김모씨는 쌍욕을 하며 죽여버린다는 협박을 하였고 이에 경찰에 아르바이트생이 신고하여 경찰이 출동했다. 하지만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그냥 형제를 데리고 나간 뒤 그냥 갔고 김모씨는 칼을 챙겨온 뒤 아르바이트생을 공격하였다. 얼굴과 전신에 총 30회 이상 찔렸고,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상처를 많이 입었다. 이후 담당 의사의 말에 의하면 흉기로 공격할 때 뼈에 닿을 때까지 밀어 넣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아르바이트생은 병원에 후송되었지만 과다출혈로 인해 사망하였다. 이 공격이 일어날 당시의 CCTV를 보면 동생이 달려가 아르바이트생의 팔을 잡아 움

장애인 차별하는 국어사전

장애인 정책 모니터링 센터에 따르면 국어사전에 일상생활 속 널리 사용되는 장애 관련 어휘들이 등재되어있지 않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국어사전에 등재 될 단어들은 언론 보도에 보도가 자주 나올 때 등재가 되는데, 장애 관련 어휘 중 장애 아동을 일반 학교에서 일반 아동과 공학시키는 교육을 의미하는‘통합교육’ 은 363번 장애물이 없는환경. ‘무장애’는 279번. 이동할 수 있는 권리 ‘이동권’은265번. 장애를 겪는 학생에게 장애극복을 할 수있는 교육을 하는 ‘특수교사’는 213번. 이렇게나많은 단어들이 보도되고 알려졌으나, 국어사전에 등재되지 않고 있거나,엉터리로 등재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장애인 정책 모니터링 센터 김근영 연구원은 장애 관련 용어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니, 반드시 사전에 등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급식체’같은 신조어는 바로바로 사전에 등재되어 나왔지만, 언론에도 자주 등장하는 장애관련 어휘들은 왜 등재되어있지 않은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을따름이다. 우리가 더욱 사회적 소수자들에게 관심을 가시고 함께 살아가고 배려하고 알아야. 더욱 좋은 사회가 만들어질텐데 이러한 현실이 인타깝고 빨리장애인용어가 사전에 등재되

키위 원산지가 뉴질랜드가 아니라고?

키위의 원산지와 키위의 효능

과일 '키위' 하면 떠오르는 나라가 있습니다.바로 남태평양에 위치한 나라뉴질랜드입니다. 뉴질랜드산 키위가 가장 유명하고 또 키위가 많이 재배되는 곳이기도합니다.하지만 키위의 원산지가 저 멀리 떨어진 뉴질랜드가 아니라 대한민국 바로 옆 중국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사실 키위는 중국 양쯔강 유역이 원산지로 오래전부터 중국에서 키위를 재배하였습니다.중국에서 키위는 '양도'라고 불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참다래' 또는 '양다래'라고물려지기도합니다. 그럼 원산지가 중국인 이 과일이 어떻게 뉴질랜드에서 재배되고 또 '키위'라는 이름을얻게 된것일까요? 20세기 중국에서 뉴질랜드로 전해졌고 열매의 모습이 뉴질랜드에 서식하는 날지 못하는 새 '키위'와 닮아 '키위'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고 오늘날까지여러 번의품종 개량을 통해 지금의 키위가 되었습니다. 키위는 비타민 C가 풍부해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고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소화기 건강을 향상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 키위는 신경을 안정시키는 칼륨, 마그네슘이 들어있어 숙면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시켜 숙면에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많은 효능이 있는 다재다능한 과일 '키위'의 원산지는 뉴질랜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