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초 : 이규석 통신원] 무봉초 최근 여러가지 프로그램 실행하다

 

무봉초 도서관에서 행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도서관에서는 친구들이 책과 가까워지는 것을 원해서 여러가지 행사를 하는데요. 이번 도서관 행사는 북페이스를 하였느데요. 북페이스는 책 표지에 연결하여 포즈를 했던 것으로 각각 등수를 매겨 1등,2등,3등을 정했다고 하네요. 북페이스에 참가한 학생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5학년 1반 학생의 대답입니다. "북페이스는 괭장히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책 표지를 연결하는 것이 매우 어렵게 느껴젔어요. 다음 번에도 해보고 싶네요. 북페이스 1등을 하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 번에는 꼭 1등을 하고 싶습니다. 또 이번 기회로 책과 더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네, 이 친구의 말대로 북페이스를 통해 친구들이 책과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네, 다음 소식 입니다. 무봉초에서 각 반마다 꿈자랑을 하였다고 하네요. 한 번 친구의 말을 들어 보겠습니다. 5학년 1반 학생의 대답입니다.

 

"이번 꿈자랑 발표회는 만족스러웠는데요. 하지만 저희 반 여자 친구들이 춤을 너무 오래춰 살짝 지루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전반 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선생님이 역할극은 모든 학생이 하라고 하셔서 역할극을 했는데 잘 마무리 된 것 같아 만족스럽니다. 맨 마지막엔 선생님이 노래를 신청 받아 틀어주셨는데 친구들이 같이 부르고 때창해서 재밌었습니다. 개인 적으로 친구들과 때창했을때가 가장 재밌었습니다".

 

상담실에서 이번에 신기한 이벤트를 하였는데요. 상담실에서 마음을 치료하는 약 즉 간식을 주었다고 합니다. 친구의 말을 들어 보겠습니다. 5학년 1반 학생의 대답입니다. "상담실에서 주는 마음을 치료하는 약은 괜찮은 아이디어였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저는 간색을 좋아 하는데 간식을 준 다니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마음이 실제로 치료되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상담실에서 여러가지 이벤트를 더 많이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이간식을 먹은 친구들이 마음이 치료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상담실에서 이벤트를 많이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이 기사 친구들에게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