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의 자동차 칼럼] 제네시스 첫 전기차,GV60출시

제네시스의 첫 전기차인 GV60은 주차만으로 무선 충전이 되는 시스템과  안면인식기능과  갤럭시스마트폰으로 차량의 시동을 걸 수 있다고 한다.  전기차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것이 실감된다.  미래에는 수소 차량과 전기 차량이 가득하리라 생각하면 기쁘고 더 좋은 공기안에서  살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제네시스는  디자인도 멋있고  차량의 기능 또한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제네시스의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된다.  제네시스는  무선충전시스템을 개발했다.  이것으로  제네시스라는 회사의 주가 상승 및 신뢰도상승이라는  기쁜 소식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된다. 제네시스 GV60은 5990~7040만 원이며 연료는 전기이고 1회 주행은 451km로1 제네시스 첫 전기차로는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제네시스는 현대의 고급브랜드이다. 하지만 제네시스는 현대와는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현대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신뢰도 및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 새로운 변화를 주고 있고 제네시스는 고급스러움과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제네시스 전기차로 인해 세계 각국의 전기차가 다양해지고 활발한 수출도 이루어지며 전기차 시장이 다시 성장했으면 한다.

 

 

현대는 애경그룹과 배우 길용우 님과 사돈 관계이기에 자본 및 경쟁력과 회사 규모가 성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의 현대 및 제네시스의 눈부신 성장과 미래가 기대된다. 자동차의 변화 다양성은 다양하지만  그 중 전기차의 분야는 빠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제네시스GV60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하여 만든 차량인 것 같다. 제네시스는 고객의 삶 속 지속가능한 변화 만들면서 고객의 교감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다. 제네시스GV60은 실내 지문인증시스템으로 빠른 개인화 프로필 이용및 스마트키 없이도 차량 시동,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제네시스카페이, 발레 모드 등의 개인화 연동 기능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2(참고:제네시스GV60카달로그)

 

그리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차량의 소프트웨어를 최신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제네시스의 인테리어 디자인철학인 여백의 미를 반영하고 제네시스GV60만의 디테일을 적용하여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공간을 구현했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크리스탈 스피어 등의 첨단 사양과 지속  가능성을 위해 적용된 친환경 소재, 플로팅 콘솔과 플랫 플로어등의 공간 혁신은 전기차 특유의 차별하된 감성을 전달한다.3 (인용:제네시스GV60카달로그)

 

요즘은 전기차 시대라고 한다. 제네시스와 현대자동차는 그 시대의 변화 속에 빠른 대처를 이어오고 있다. 제네시스 GV60은 주차만 하면 베터리가 충전이 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주가 상승 및 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오고 있다. 제네시스 GV60의 무선충전시스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와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다. 제네시스 GV60의 색깔과 디자인 또한 소비자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인기로 전기차 인프라 및 전기차 충전소, 보조금 지원 등이 확대되었으면 좋겠다.

 

 

1.참고, https://auto.naver.com/car/main.nhn?yearsId=146627

2, 3참고및인용은 작가및 출판사를 알 수 없음,쪽수표시되어 있지 않음

책제목은 제네시스GV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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