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의 심리 칼럼] 대인관계의 발전 방법

5월 중순이후, 우리는 코로나19떄문에 미뤄왔던 개학을 실시하게 된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사람들을 사귈생각에 기쁜 사람들이 있다면 그렇지 않은사람도 있다 대인관계가 원활하지 않은 학생들은 속으로는 친구를 바라지만 실행하지못하는 소극적인 성격일수도 있거나 공부에 전념해서 대인관계를 신경쓸 여지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절한 대인관계는 사람의 삶을 더 풍족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친구는 깊게 들어간다면 정신적 지주일수도 있는 존재다 하지만 먼저 말을건넬 용기가 없는 사람들에게 새학기 친구를 사귀기위한 방법을 세가지를 알려주겟다.

 

 

첫번째 방법으로 소개할 방법은 아주 간단한 방법이다 먼저 다가오는 친구에게 마음의문을 닫지 않는것이다, 다가와 인사를하는 친구에게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받아주거나 건넨다면 그 친구도 당신에게 호감을 느낄것이다.

 

두번쨰로 알려줄 방법은 내가 간단한 인사 건네기다 "밥 뭐먹엇어?" "오늘 날씨 어떄" 등의 간단한 인사와 소통으로 자신의 첫인상을 인사성 넘치는사람으로 만들기 좋다.

 

세번째 방법으로는 서로의 공통점을 찾아서 애기를 하는겄이다 누구에게나 좋아하는일은 존재한다 그 일이 하나만 존재하는건 아니니 친구에대해 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공통된 주제를 찾아보자, 나에게도 관심이 있던 일이니 자연스럽게 애기가 흘러가며 다가가게 되면서 친밀도가 높아진다.

 

학교는 공부를위한 장소이기도 하지만 학생들에게 좋은 대인관계를 만들어줄수도 있는 하나의 장소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현재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상황에서도 친구들과 놀러다니고 싶어한다 이건 잘못된 행동이지만 이정도로 친구에대한 애착이 높다는걸 생각해볼 수 있다. 하지만 무작정 많은친구를 사귀는것은 별로 좋지 않은 행동이다 어린아이가 부모의 행동과 언성을보며 배우듯이 그 친구가 나쁜 친구라면 나도모르게 그 친구처럼 될수도 있는 일이다. 그러니 친구는 잘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고민과 감정을 털어놓는다면 기분이 개운해진다. 하지만 내가 힘들 때 힘들다고 말하지 못하는 예도 있다. 이럴  떄는 가슴속에 감정을 가둬놓기보다는 솔직한 감정을 터놓고 이해해줄 수 있는 진실한 친구를 사귀는것은 앞으로 살아가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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