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생각한다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멋진 케이스를 씌운 본체? 알록달록 불이 들어오는 키보드?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마우스와 키보드를 떠올릴 것이다.이 두가지는 사실 컴퓨터를 하면서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두가지 중에서도 마우스는 손쉽게 컴퓨터를 하기 위해선 필수이다. 마우스가 없는 컴퓨터는 상상할 수 없다. 하지만 무엇이든 없었을 때가 있었고, 무엇이든 시작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 눈 앞에 보일 수 있는 것이다. 마우스도 마찬가지이다. 군사 기밀 장비로 화려하게 출발한 마우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출발하자. 마우스가 없던 시대는... 먼저 마우스가 태어나지 않았을 때로 돌아간다. 사실 이때도 있기는 했다. 단지 민간인이 모를 뿐. 아래에서 다룰 것이니 일단은 넘기고, 없었을 때 부터 보도록 하자. 마우스가 태어나지 않았을 때도 컴퓨터는 있었다. 우리들의 부모님 세대는 대부분이 알 MS-DOS나 IBM-DOS가 마우스 없는 컴퓨터를 위한 운영체제이다. 마우스가 없다면 어떻게 컴퓨터를 움직일까? 바로 키보드이다. 키보드를 통해 사용자가 하고 싶은 일을 일일이 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오버**이라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키보
한밤중에 한바탕 난리가 났다. 한국의 이동 3사가 미국의 버라이즌 사보다 먼저 '세계 최초' 타이틀을 선점하기 위해 예정된 일정보다 앞당겨 5G 개통을 하였기 때문이다. 통신사별 1호 개통자를 불러 모으고, 업계 관계자를 부르는 등 한바탕 난리였다. 하지만 그 노력으로 우리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이쯤 되면 의문이 생긴다. 대체 그놈의 5G가 뭐길래 한밤중에 한바탕 난리가 난 것일까? 사실 AI나 드론 등은 생활 속에서 많이 들어보고, 방송에서도 자주 설명해 주어서 무엇인지 대충은 알 것 같다. 하지만 5G는 설명도 제대로 접해본 적이 없어 사실 우리의 생활과 무슨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잘 알 기회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한 번 자세하게 알아보려 한다. 먼저 5G가 대체 우리 생활과 무슨 연관이 있고, 4차 산업혁명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알기 위해선 기존의 2G, 3G 등의 통신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사실 기존에 존재하던 2G, 3G(WCDMA), 4G(LTE) 등은 PC나 산업 기기 등의 통신을 위해 준비된 기술이 아니었다. 단순하게 핸드폰과 핸드폰을 이어주기 위한 기술이었다. PC나 산업 기기 등의 통
간혹가다가 자동차에 "아이가 타고 있어요"나 "초보운전 입니다" 등의 뒷차에게 양해를 구하는 메시지를 담은 스티커를부착한 차량을 볼 수 있다.실제로 스티커를 부착함으로서 뒷차에게 자신이 언제나 급 정차 등의 실수를 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알려주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아이 스티커의 경우에는 차가 사고가 났을 경우 아이를 먼저 구출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하지만 요즘에는 조금 정도를 넘어선 메세지를 자주 볼 수 있다."까칠한 자매가 타고 있어요, 미래 판검사가 타고 있어요." 나 "무서워요? 저는 두려워요." 등의 부탁이 아닌 요구로 넘어간 조금 과한 메세지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양해를 부탁하는 입장이 되려 요구를 하는 입장이 된다. 그러면 당연히 양보를 해 주려고 하던 뒷차는 기분이 상할 수 밖에 없다. 또한 부착 방법도 잘못되었다. 원래 아이가 타고 있어요는 깨지기 쉬운 유리가 아닌 차 몸통에 부착하여 사고시 구급대원이 발견하여 사전에 발견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요즘에는 유리에 붙이고 있어 차주의 위치 변경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다른나라에서는 어떻게 시행하고 있을까? 먼저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에는 이러한 체계가 잘 갖추어져
핫도그나 샌드위치 등에 어울리는 소스 케첩! 근데 케첩은 과연 진짜 케첩이 이름일까? 혹시 케찹이나 케챱은 아닐까? 케첩의 진짜 이름을 찾아 나선다!
4차 산업혁명으로 뜨고 있는 AI! 점점 인간의 감정을 가져가고 있는데, 면접관의 역할을 AI가 대신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AI 면접관으로 기대할 수 있는 점들을 생각해 본다. 요즘에는 AI, 드론 등의 4차 산업혁명의 주 제품들이 빛을 받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주가 될 AI가 점점 인간을 따라잡고 있어 많은 사람의 이목을 잡고 있다. 사람과 다르게 효율이 좋고 간단한 업무에 투입하기 좋다는 이유이다. 실제로 LG U+의 고객지원 AI, 알파고 등이 AI의 대표적인 모습이다. 또한, AI가 면접관을 대처한다는 말이 돌고 있어 많은 관심이 이끌리고 있다. 면접관의 주 업무는 지원자의 능력을 평가하고 정말 이 업무에 적절할까? 를 판단하기 때문에 잘 교육받은 AI를 사용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 많은 기업의 입장이다. 그렇다면 면접관을 AI가 대처한다면 무슨 점이 좋을까? 먼저 차별이 적어지거나 사라질 전망이다. 인간과 다르게 사고가 객관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는 AI를 사용한다면 그동안의 성별, 장애, 출신, 인종 등의 차별을 줄일 수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차별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차별을 그대로 가르친다면
사진 출처 : 픽사베이 [아래는 읽기 프로그램을 통한 읽기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영화 다운로드! 이것만 알고 다운받자!다시 돌아온 영화의 계절! 이쯤 되면 다시 떠오르는 영화 다운로드의 합법 여부! 오늘미디어 경청에서 한 번 알아보자!영화 제목 앞에 [제휴]가 붙어있는가? [제휴]가 있다면 해당 영상은 합법![유튜브] 등의 공식 서비스 업자인가?공식 업자의 판매라면 저작권 의심은 노노!이용료가 평균 금액대로 책정되어 있는가? 평균 금액이라면 의심은 줄여도 좋다!이번에 알아본 규칙으로 저작권은 지키는 건강한 청소년이 되자!본 카드뉴스는 '미디어 경청'에서 제작하였으며본 내용은 언제나 바뀌거나 영상 업로더가 거짓으로 할 수 있음으로항상 올바른 경로를 통해 다운로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