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뭘 하며 살아가는걸까요?무엇을 위해서?그들의 삶에는 의미가 없습니다.의미없는 그의 삶에 의미를 붙히면 어떻게 되는걸까요?개인마다 다르겠지만...저는 배드엔딩으로 그려냈습니다.저는 살기 싫어하는 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이번화를 생각해냈는데요... 완전히 이해하는건 힘들더군요... 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번 화가 없는 이야기 시즌1 마지막화였습니다. 앞으로 그려 낼 시즌2 구상을 위해 쉬어갑니다. 시즌2가 아닌 리메이크쪽으로도 갈 수도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했구, 후기로 봽죠!
[작가의 말] 없는이야기가 마무리 되어갑니다.(?) 그나저나 마지막에 20화라고 되어있는데 이건 제가 실질적으로 그리는 없는이야기는 20화가 다 되가거든요. 오늘 문자로 활동내역 학교 공문요청 기간이 오늘 까지라길래. 급하게 사진으로 촬영하여 업로드합니다. 이로써 올해까지 7편의 에피소드를 미디어경청에 올렸군요! 자세한 후기와, 이야기에 관해선 20화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20화는 12월이 다 가기전에는 업로드됩니다! 감사합니다! p.s.요즘 생기부 마감하느라 죽을 것 같군요. 너무 바쁩니다.... 수학 만화도 그려서 바뻤네요...ㅠ
힘든 상황에서 억지로 웃으라고 하면 웃다가 울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억지로 웃으려하니깐... 웃고있었던 시기로 돌아가고 싶어서... 그 추억의 그리움에 울 것 같기도.... ? 근데 그리운거 뿐만 아니라 그냥 무서운 사람이 강압적으로 웃으라고 명령해서 무서워서 울은걸수도!? 아니면 입에 와사비 넣고 웃고있는데 혀가 매워서 울은걸수도?! (뭐지) 그냥 내용 상상하는건 보는이의 마음입니다. 마음 껏 상상하십쇼 하하 p.s. 11월 10일에 5화 업로드하고 그 이후로 대략 2주일동안 만화를 업로드 하지 못했습니다... 몸 관리가 안됐던지라 팔에 힘이 제대로 안들어가더군요... (반친구랑 팔씨름하다가 팔 힘 다썼습니다.... 근데 전부 다 제가 졌습니다.) 그 김에 만화 연출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도 해보고 그랬습니다. 꼭 그려보고 싶은 소재가 7개나 남았는데 굉장히 힘을 써야하는 연출을 표현 해야해서 생각이 무지 오래걸릴 듯 합니다. 저는 만화를 그리면서 동시에 연출과 표현에 대해 연구를 하는 과정을 보냅니다... 허헣 그래서 항상 늦어요...헤.. 이런 이유로 인해 늦게 만화를 올린 점 죄송합니다. 이번 회는 표지 그림을 디지털작업으로 채색 해 보았습
[작가의 말] 제가 14살 때 생각해 둔 소재를 17살 되고나서야 만화로 그리네요(?) 아직 이런 조그마한 소재는 많은데 제가 표현을 잘 못ㅎ.... 이번 편은 사람들이 누구하나 망가지는 걸 좋아한다는 모습을 접시를 통해 그려봤습니다! 제가 깨진 접시를 그렸을 때 넷상에서 어떤분이 지적해주시더라구요. 그릇이 깨진게 부자연스럽다고... 가운데를 중심으로 깨지는건 어렵데요. 대부분 접시는 중앙을 벗어난 옆쪽을 중심으로 깨진다고 합니다. (뭔 소리죠..에에..) ※저의 학업, 건강사정으로 인해 6화는 이번주에 업로드 되지 않습니다... 다음주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봐주시는 분들이 별로 없으시다만.. 죄송합니다.
[작가의 말] 실회냐고 물으신다면 실화라고 대답할껍니다. 근데 제 경험담일 가능성은 100% 아닙니다. 전 그냥 제가 경험하지 않은것도 공감이 가능해서 저 자신이 기억을 헷갈려합니다(???) 이번 편은 제가 지은 시를 만화로 표현해봤습니다. 그리고, 넷상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에피소드입니다. 야호! 예전에 그려 둔 세이브 원고 세편은 끝났으니 이제 저도 새로운 에피소드를 그리겠네요?! 잘 부탁드려요...!
[작가의 말] 이번 에피소드에선 글이 많아서 지루할 뿐더러 이해가 안가실수도 있습니다. 저는 표정에 대해서 생각해봤었을 때 표정은 진짜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웃는걸 보면 안심이 되요. 이번 편에선 제가 예전부터 그려보고 싶었던 표정에 관한 일러스트 소재들을 5가지 정도를 적절히 배치하며 그린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말하고자 했던걸 만화로 표현해서 말하게 되니 속이 시원합니다! p.s. 금요일에 올리기로 했는데... 지각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작가의 말이 조금 길다고 중학생동창친구가 조언해주더군요. 앞으론 줄여보겠습니다! 다음 편에 만나요!
[작가의 말] 제가 금, 토요일에 올린다고 해놓고 어제 목요일인데도 1화를 올렸더군요. 그냥 미리 올린겁니다....(?) 저런 모양의 밧줄이 내 고립된 일상속에 놓여진다면 여러분들은 저 밧줄을 어떤 방법으로 잡을건가요? 뭘 어떻게 잡든 천천히 올려지지만 결과가 다릅니다. 전 팔, 손으로 잡아서 다시 살아가렵니다. 고립된 상태에서 죽고싶진 않아서요. 여러분은 어떻게 잡을것인지 댓글 남겨주세요! p.s. 제 그림체가 무조건 졸라맨만 그리는 유치원생 같은 것만 있는건 아닙니다. 다른 그림체로도 도전할 수 있으나 분위기상 예쁜 그림체를 그려넣을수가 없... (사실 제 그림실력이 만화책같은 그런 그림체는 못 그려내는지라...ㅠㅜ) 다른분들 귀엽고 예쁘게 잘 그리시던데... 저도 분발해야하는 부분이군요!! 5화까지만 올려두고, 그 후에 스폐셜 에피소드 그려내겠습니다. 우리 존재 화이팅!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청소년 작가에 참가하여 당선된 PCS입니다."없는 이야기"라는 만화는겉으로 보았을 땐 내용이 없어 보이지만그 내용의 뜻은 담겨 있는 의의를 담은 만화입니다.주로 철학적이거나 심리적인 부분, 풍자적인 부분을 다룰 예정입니다. 스토리는 없어보이다만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5편까지 올리고 난 후, 이 후에도 계속 만화를 그려 올릴지는 의문입니다.원래는 스폐셜 에피소드 편으로 나무를 이용한 만화를 그려서 올리려고 했지만,다소 충격적인 장면 포함, 개연성 없는 전개, 분량 문제로 인해제가 예전에 그려두었던 만화 3편을 올리고, 나머지 처음그리는 만화 2편을 올릴 예정입니다. 금, 토요일에 올릴것이며,5편이 다 끝나면 무기한의 휴재가 쏟아질 겁니다.죄송해요. 제가 고딩인지라 숙제와 시험준비가 무진장 많답니다 하하.자기소개하자면 17살 남자입니다.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