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S의 연재만화1] 없는 이야기 2화 "도움의 밧줄"


[작가의 말] 


제가 금, 토요일에 올린다고 해놓고 어제 목요일인데도 1화를 올렸더군요. 그냥 미리 올린겁니다....(?) 


저런 모양의 밧줄이 내 고립된 일상속에 놓여진다면 여러분들은 저 밧줄을 어떤 방법으로 잡을건가요? 뭘 어떻게 잡든 천천히 올려지지만 결과가 다릅니다. 전 팔, 손으로 잡아서 다시 살아가렵니다. 고립된 상태에서 죽고싶진 않아서요. 여러분은 어떻게 잡을것인지 댓글 남겨주세요!





p.s. 제 그림체가 무조건 졸라맨만 그리는 유치원생 같은 것만 있는건 아닙니다.

다른 그림체로도 도전할 수 있으나 분위기상 예쁜 그림체를 그려넣을수가 없... (사실 제 그림실력이 만화책같은 그런 그림체는 못 그려내는지라...ㅠㅜ)

다른분들 귀엽고 예쁘게 잘 그리시던데... 저도 분발해야하는 부분이군요!!

5화까지만 올려두고, 그 후에 스폐셜 에피소드 그려내겠습니다. 우리 존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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