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S의 연재만화1] 없는 이야기 5화 "깨진 접시"


[작가의 말]

제가 14살 때 생각해 둔 소재를 17살 되고나서야 만화로 그리네요(?)

아직 이런 조그마한 소재는 많은데 제가 표현을 잘 못ㅎ....

이번 편은 사람들이 누구하나 망가지는 걸 좋아한다는 모습을 접시를 통해 그려봤습니다!

제가 깨진 접시를 그렸을 때 넷상에서 어떤분이 지적해주시더라구요.

그릇이 깨진게 부자연스럽다고... 가운데를 중심으로 깨지는건 어렵데요. 대부분 접시는 중앙을 벗어난 옆쪽을 중심으로 깨진다고 합니다. (뭔 소리죠..에에..)


※저의 학업, 건강사정으로 인해 6화는 이번주에 업로드 되지 않습니다... 다음주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봐주시는 분들이 별로 없으시다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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