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S의 연재만화1] 없는 이야기 3화 "표정"


[작가의 말]

이번 에피소드에선 글이 많아서 지루할 뿐더러 이해가 안가실수도 있습니다. 저는 표정에 대해서 생각해봤었을 때 표정은 진짜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웃는걸 보면 안심이 되요.


이번 편에선 제가 예전부터 그려보고 싶었던 표정에 관한 일러스트 소재들을 5가지 정도를 적절히 배치하며 그린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말하고자 했던걸 만화로 표현해서 말하게 되니 속이 시원합니다!


p.s. 금요일에 올리기로 했는데... 지각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작가의 말이 조금 길다고 중학생동창친구가 조언해주더군요. 앞으론 줄여보겠습니다! 다음 편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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