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우리 주변 친구들이 일을 하거나 아르바이트를 하여 용돈을 버는 친구들이 많아졌다.우리 학교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청소년 근로계약서에 대한 강의를 했다. 이때, 누군가를 고용하기 위해서는'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 근로계약서란? 근로에 대한 회사롸 약속하는 것을 기재한 문서라고 하며 근로계약서는 필수적인 것이다. 만약 고용주가 작성해주지 않으면 사업주에게 벌칙 (과태료, 벌금) 부과될 수 있으며 최저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그럼 근로계약서는 어떻게 작성하는 것일까? 먼저 근로계약서의 필수 사항은 대표적으로 6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로 근로 계약 기간에 관한 사항 두 번째로 근로시간, 휴게에 관한 사항, 세 번째로 임금의 구성항목, 계산 방법 및 지급 방법에 관한 사항, 네 번째로 휴일, 휴가에 관한 사항, 다섯 번째로 취업 장소와 종사업무에 관한 사항 마지막으로 근로일 및 근로일별 근로 시간 (단시간 근로자의 경우)이다. 만약 근로계약서를 까먹거나 쓰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먼저, 채용 공고상의 근무 조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여 보관하며 휴대전화로 사장님이 이야기한 임금,
우리 신갈고등학교에서는 9월 8일 온라인 클래스에서 소방 합동 훈련을 실시하였다. 소방 합동 훈련 중 심폐소생술에 대해 배웠다. 심폐소생술은 정지된 심장을 대신해 심장과 뇌에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공급해 주는 응급처치를 말한다. 다시 말해서, 심장마비 사고로 인해 심장의 활동이 멈췄을 때 산소를 끊임없이 보내는 것을 말한다.뇌는 4분만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면 뇌사 8~10분 뇌 손상으로 사망 될 확률 높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영상으로 대체하면 재미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사례인 이수빈의 학생을 통해 심폐 소생술의 중요성과 사건의 생생함을 통해 지루하지 않은 심폐소생술 수업이 될 수 있었다. 심폐소생술 방법으로는 첫 번째로 반응확인 을 하는 것이다. 허리 흔들기는 안 되며, 양쪽 어깨를 위에서 아래로 두드려야 한다. 이때 '괜찮으세요'와 같은 말을 하면서 두드려야 한다. 두 번째로 119에 신고한다. 이때, 정확한 주소, 환자의 자세한 설명을 해야 하며 전화를 끊지 않고 계속 들고 있어야 한다. 만약 쓰러져 있는 사람의 근처가 사람이 많은 지하철역이라면 다른 사람들에게 요청하여 119에 신고 하도록 해야 하며 특정 사람을 지목할 때는 옷 색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