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역사와 관련된 책이다. 시대는 일제강점기다. 그런데 왜 제목에는 ‘알로하, 나의 엄마들’ 이라고 되어있을까? 처음에는 어떤 내용인지 추측이 안 됐다. 그림을 봐서는 한국은 아닌 것 같다. 어떠한 내용이 숨겨져 있을까? 일제감정기에 독립운동이 이뤄졌다. 그런데 한국에서만 독립운동을 했을까? 아니다. 다른 나라에 간 한국인들은 자신이 있는 그곳에서 독립운동을 했다. 외국에서 번 돈을 후원해 독립운동에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많은 나라에서 한마음을 독립운동은 펼친 이야기, 많은 나라 중 하와이가 집중적으로 나와 있다. 이 당시에는 외국에서 외국인과 한국인이 결혼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한국인은 결혼하기 위해 한국으로부터 자신의 사진을 보낸다. 이것을 '사진결혼'이라고 한다. 그런데 사진을 보낼 때 더 젊은 사진을 보내기도 해 많은 여성이 통곡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에 들렸다. 그만큼 사기 사진결혼이 많았다는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버들이다. 그리고 버들이와 함께하는 설아, 홍주 등이 있다. 세 친구는 사진결혼을 하기 위해서 곧 자신의 남편이 될 사람이 있는 하와이로 배를 타고 떠난다. 하와이에 도착해 버들이는 자신의 남편을 찾는다. 그
그림들이 살아 움직일 수 있을까? 나는 그림들이 살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그림들이 살아 움직일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기 위해서 한 책을 소개하려고 한다. '90일 밤의 - 미술관' 이다. 이 책은 Day 1,Day 2 등 Day로 나눠서 미술관에 전시되어있는 그림을 자세하게 볼 수 있고, 미술 세계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은 총 6개로 나눌 수 있다. '영국','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독일', '그 외 지역' 이렇게 6개의 나라, 지역에서 90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직접 가서 그림을 보면 느낌은 다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림 감상을 잘할 수 있도록 그림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책 같다. 그림 설명에서 그림과 관련된 이야기와함께 설명해주니 더 솔깃해지고, 더 깊게 알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제일 기억에 남는 두 작품이 있다. 첫 번째로 기억에 남는 작품은 영국의 작품 '휘슬재킷' 이다. 이 그림을 그린 화가의 이름은 '조지 스러브스' 라는 화가가 그린 그림이다. 이 그림은 한 말이 등장한다. 이 작품을 보면서 말의 눈동자가 누의 띄었고, 말의 근육이 잘 모였
현재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둘러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바로 지구 온난화 문제다. 이 문제는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눈앞에 마주하고 있는 문제다. 사람들은 환경 문제를 피하고 싶을 것이다. 당연히 환경 문제를 마주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환경파괴의 원인도 아닌 죄도 없는 동물들은 날이 갈수록 피해를 받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문제의식을 느끼고 환경보호에 함께 힘쓰면 좋겠다. 그래서 동물들도 피할 수 없는 아픔과 어려움을 고스란히 잘 담은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 속의 주인공인 북극곰 ‘눈보라’가 등장한다. 눈보라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녹고 있는 북극에 살고 있다. 눈보라는 빙하가 녹아 먹을 것을 찾기가 어려워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내려갔다. 눈보라는 쓰레기통에서 우연히 판다와 사람들이 즐겁게 지내는 사진을 보게 된다. 그리고 거의 다 먹은 생선을 쓰레기통에서 꺼내 먹고 있었다. 그런데 눈보라를 본 마을 사람들은 눈보라를 죽이려고 했다. 그래서 눈보라는 사람들을 피해 달리다 미끄러졌다. 미끄러져 흙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눈보라는 판다를 생각하며 흙으로 판다로 변장하여 마을 사람들 앞에 등장한다. 마을 사
돈과 생명 중 뭐가 더 소중할까? 이 질문의 답은 당연하다. 돈과 생명 중에서 더 소중한 것은 생명이다. 이 질문을 한 이유는 요즘 세상에서 돈에 욕심으로 돈보다 소중한 생명을 없애는 일이 일어나고 있기때문이다.실제로 돈 때문에 살인죄를 지은 사람이 있다. 이은해 씨와 조현수 씨의 가평 계곡 살인 사건이다. 이은해 씨와 조현수 씨는 2019년 5월경에 경기 용인시의 한 낚시터에서 피해자 윤 씨를 수법으로 살해하려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들켜 살인미수가 되었다. 살인미수가 되었지만 다음 달인 2019년 6월 경기 가평군 용소 계곡에서 윤 씨를 살해했다. 그래서 그들은 윤씨를 살해한 죄로 재판받고있다. 윤 씨가 이 씨에게 심리적 지배를 받고 있었고, 조 씨가 적극적으로 범행을 공모했다는 사실이 이번 재판 때 밝혀졌다. 이 씨와 조 씨가 윤 씨를 살인한 이유는 윤 씨의 재정 상황이 파탄에 이르자 생명 보현금 8억 원을 최종 수익으로 노리고 2018년 12월경에범행을 저지른 것이다. 이러한 범행으로 재판받게 되었는데 유족에서 '반성의 기미가 안 보였다면 우리가 받았던 고통을 똑같이 겪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했다.1 이번에 일어난 가평 계곡 살인에 관한 기사
어린이의 수면 시간이 늘수록 똑똑해진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바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무조건 잔다고 똑똑해지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이 질문에 대해서 각 각자의 생각은 다를 것이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어린이 조선일보를 봤기 때문이다. 어린이 조선일보에 대체 어떤 내용이 있었던 것일까? 최근에 서울 대학교 의과대학 환경 보건 센터에서 어린이가 수면 시간이 길수록 IQ가 높아진다고 했다. 그 이유는 수면은 몸이 휴식하고, 뇌를 중심으로 신경계가 발달하는 시간이어서 신체 발달, 면역체계가 발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1 나는 위 기사를 읽고 나서 어린이가 수면 시간이 늘수록 똑똑해진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하지만 수면 시간 늘리는 방법에서 한 가지를 더 생각한다. 그 한 가지는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다. 열심히 공부하지 않고선 똑똑해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시험 볼 때를 예로 들 수 있다. 시험도 자신이 공부하지 않고서 보면 시험 점수는 엉망진창으로 나온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시험 전 공부를 하고 보면 자신이 공부한 만큼의 점수가 나온다. 이처럼 잔다고만 똑똑해질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학생들은 수면 시간을 충분히
AI가 발명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이 질문과 관련 있는 기사가 있다. (어린이 조선일보) 특허청에 따르면 다 부스가 AI가 발명자가 될 수 있을지를 가름하는 특허 상사가 진행되었다. 결과는 불가였다. 왜냐하면, AI는 향후 인간의 개입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향후 인간의 개입 없이 AI가 단독으로 발명할 때는 AI를 발명자로 인정해 줘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가 계속 이루어질 것 같다.1 난 AI가 발명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총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이유는 AI가 생기기까지 사람의 손을 거쳐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AI는 스스로자신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요즘에는 로봇이 로봇을 만든 시대이지만 로봇을 만드는 로봇 또한 인간이 만들었다. 그렇기에 AI를 발명자라고 할 수 없다. 두 번째 이유는 로봇은 창의성이 없기 때문이다. 발명은 아직 없던 기술이나 물건을 새로 생각하며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렇기에 발명할 때 필요한 창의성은 사람만 가지고 있는 창의성으로 현재에 주어진 것보다 새롭고, 편리한 것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창의성은 사람만 가지고 있다. AI는 정해진 선에서만 작동하기 때문에 발명자가 될 수 없다.
SOS는 약자가 아니라 기호와 점 기호의 배열에 따라서 각 알파벳과 숫자를 나타낸 여어 단어이다. 많은 나라가 아프가니스탄을 도와주고 있다. 그 이유는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이 공포에서 떨고 있기때문이다.아프가니스탄은 지금 큰 어려움에 부닥쳐 있다. 어떤 어려움에 부닥쳤을까? 15일에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볼' 을 탈레반이 점령하여 정권을 장악했다. 그 이유는 결성 당시부터 이슬람 이상 국가 건설을 목표로 투쟁하고 있기 때문이다.1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이 탈레반에게 위협을 받고 있는데 하루 하루가 긴장으로 가득 찬상태로 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탈레반 족은 이슬람 무장 단체팀이다. 이 팀의 성별을 보면 다 남자이다. 탈레반은 아동과 여성을 차별하고, 자신들의 법을 어기는 즉시 잔인하게 죽인다. 이처럼 힘이 세고, 폭력적인 탈레반에게 위협을 받으면 사는 나날은 불행으로 가득할 것이다. 만약 내가 아프가니스탄 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루 아침에 나의 가족 누군가가 죽어있을수도 있는 나라에서 산다면 온통 두려움으로 가득차 살았을 것 같다. 아프가니스탄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5.18 민주 항쟁이 생각났다. 이때도 권력자에게 포위당
사소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왜 그런지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뉴턴은 사소한 것도 왜 그런지에 대해서 궁금해했고, 그래서 연구했다. 뉴턴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과학자이다. 뉴턴은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사과가 떨어졌는지 연구하던 과학자이다. 그럼 이제부터 뉴턴이 들려주는 과학의 세계 속으로 가보도록 하겠다. 뉴턴은 총 9가지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차례를 보도록 하겠다. ‘1 힘과 가속도는 어떤 관계일까요?’ ‘2두 힘이 평형이라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3 만유인력이란 무엇일까요?’ ‘4 탄성력이란 무엇일까요?’ ‘5 마찰력이란 무엇일까요?’ ‘6 작용과 반작용은 어떤 관계일까요?’ ‘7 원운동을 일으키는 힘은 무엇일까요?’ ‘8 충격력이란 무엇일까요?’ ‘9 운동량 보존 법칙은 무엇일까요?’ 이렇게 9가지의 과학을 들려준다. 세 번째 ‘만유인력이란 무엇일까요?’에서 평소에 당연하게 여겼던 것이 있었다. 당연하게 여겼던 것은 사람이 줄에 매달려도 안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였다. ‘당연히 줄에 매달려 있으니까 안 떨어지는 거야‘하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갑자기 궁금해졌다. 왜 안 떨어지는지에 대해서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요즘을 둘러보면 건물들이 많다. 또 기계 소리, 자동차 소리 등 여러 가지의 소리가 들린다. 이 소리 들은 사람들에게 일상의 소리가 되어버렸다. 건물, 물건 등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이 만들어 지면서 이산화탄소가 많이 나온다. 그래서 자연환경은 더욱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처음에는 자연환경을 지키려는 사람은 ‘나’만 있을 것으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한 기사를 읽고 자연환경을 지키려는 사람이‘나’만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사 내용은 이러하다. 미국에서 이산화탄소제거 방법을 개발하는 대회를 열었다. 만약 이산화탄소를 제거할 방법을 개발한다면 큰 상금을 준다는 내용이다. 상금을 준다고 하니 사람들의 관심을 더 끌 수 있는 대회이기도 하다. 처음에 이 기사를 읽으면서 과연 미국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할 방법을 개발한 사람이 나올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미국은 세계에서 큰 나라이니 개발이 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라의 면적이 크다고 더 좋은 개발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미국은 나라의 면적이 크니 얻는 자원도 다르다. 그러니 개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살면서 이산화탄소를 없앨 수 있다는 생각을 한 적
피아니스트 영화를 아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다. 피아니스트는 2002년에 나왔다. 이 영화의 내용은 세계를 뒤흔들었던 홀로코스트에 관한 내용이다. ‘피아니스트’는 한 유대인의 입장을 담은 영화다. ‘피아니스트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 이 영화를 보면 독일 군에서도 착한 사람이 나오고, 무섭지만 웃기기도 한 장면이 나온다. 피아니스트’ 영화를 보면서 너무나 끔찍했다. 귀로 듣기만 했을 땐 “나치가 유대인을 무자비하게 죽였지!” 하고 만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나서 홀로코스트가 무서운 일이고, 잔인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주인공의 상황을 보면서 주인공의 입장을 생각하며 봤다. 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감사한 것인지 다시 한 번더 생각하게 되었다. 영화를 보면서 알게 된 점이 많다. 첫 번째로 늘 긴장하면서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영화를 보면서 내가 유대인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영화 중 한 장면에서 이런 장면이 나왔다. 나치군(독일군)이 유대인들이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데 들어가서 일어나라고 한다. 그런데 그중에서 장애가 있는 사람이 휠체어를 타고 있어서
여러분은 아이들이 건강하기 위해서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필자는 이 질문과 같이 신체활동을 할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에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도 비슷한 환경을 조성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어린이 조선일보의 기사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 조선일보 중 ‘잘 뛰어노는 아이, 정서 조절·학업 능력 뛰어나’라는 기사가 있다. 기사의 제목을 보면서 신체 활동과 관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최근에 영국 케임브리지대 런던대 공동 연구진은 장기 추적 조사를 시행했다. 운동 시간, 학업 성취 들을 분석하면서 추적했다. 추적한 결과 신체 활동을 꾸준히 해온 어린이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대상에 비해 정서 조절 능력이 높았고, 이는 더 높은 학업 성취로도 이어졌다. 그래서 신체 활동을 할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에게도 비슷한 환경을 조정해 줄 필요가 있다고 했다.1) 이 기사를 읽고, 잘 뛰어노는 아이들이 마음이 건강하고, 공부를 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들은 잘 자고, 잘 놀고, 열심히 공부 해야되는 것 같다. 한 번 어린이 조선일보에서 ‘잠꾸러기 어린이가
작년부터가 집중된 한국사, 이 한국사를 재미있게 배울 방법은 없을까? 시간만 많으면 시간을 잘 분배해서 읽기 좋은 책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 책은 어떨까?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는 총 6부로 나뉘어 있다. ‘1부 선사시대’,‘2부 삼국시대’,‘3부 남북극 시대’,‘4부 고려 시대’,‘5부 조선 전기’,‘6부 조선 후기’ 이렇게 6부로 나뉘어 있다.이 책은 이 책 제목 그대로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 이야기다. 고조선부터 조선후기까지의 이야기가 잘 담겨져 있다. 물론 사람의 한국사 공부밥법은 틀리기 때문에 이 책이 지루할 수도 있고,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 만큼 더 많은 지식과 역사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배운 내용도 나올 것이다. 나 또한 배운 내용이 나왔었다. 만약 배붰던 내용인데 모르면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다. 이 책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느끼는 것이 다를 것이다. 총 세 가지의 사람으로 나눠서 볼 수 있다. 첫 번째 사람은 기독교 사람이다. 종교가 기독교인 사람은 이 세상이 창조된 것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셨다고 나와 있다. 하지만 종교가 기독교가 아닌 사람은
글쓰기를 좋아하는가? 글쓰기에 대해 자세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다. 이 책 제목만 보고 처음에는 글에 종류, 글 쓰는 방법에 대해서만 나온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글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별로 좋아하고, 관심이 끌리는 책이 아니면 책을 지루해하며 읽는다. 책을 좋아하는 내가 이 책을 읽고, 어떤 흥미를 느꼈을까? 총 5부로 나뉘어 있다. 1부 ‘시작하기’ 2부 ‘작가의 역량’ 3부 ‘독자 생각하기’ 4부 ‘의무적 글쓰기’ 5부 ‘궤도 유지’로 나뉘어 있다. 글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시작해서 글쓰는 방법과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나와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되는 것도 있고, 양심이 찔리기도 했다. 그래서 더 좋았고, 더 좋은 방법을 알게 되었다. 첫 번째로 공감이 되었다. 2부 ‘작가의 역량’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다. 이 부분에서는 상상력, 호기심, 창조력 등 여러 가지의 내용이 있었다. 가끔식 복도를 걸어 다니다가도 상상을 하면서 걸어간다. 그게 재미있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되고,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