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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인터넷에서 흔하게 악성 댓글이 돌아다니는 경우를 볼 수 있다.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고자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많다.행동에 대하여 지적을 할 때 수많은 욕설을 하는 것이 문제이다.여러 사람이 함께 나누어 쓰는 공간에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의지해 욕설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다.이러한 현상에 대해 중학교 1학년 학생들 여섯명의 생각을 물어보았다. 1. 악성 댓글을 본 적이 있나요? -한 학생을 제외하고 모두 " 예 "라고 답변함. 2. 악성 댓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악플러의 댓글이 보기 안 좋았다. -왜 저런 댓글을 올리는 걸까? -타인을 비하하거나 누구나 들어도 기분 나쁜 말은 분명한 악성댓글입니다. 악성 댓글은 사람을 나락으로 밀어버리기도 합니다. -사람을 위험하게 만드는 독 -특정 인물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은 한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바로 악성댓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악성댓글을 쓰면좋지 않아요. 3. 댓글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 소통을 할 수 있어요. - 선플은 누군가에게 힘이 됩니다. -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사람들과 공감을 하고 그 의견이 게시자, 즉 글을 올린사람
제 10회 정왕제 그리고 복면가왕 정왕제란 정왕중학교에서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며 전 학년이 즐길 수 있는 우리 학교의 축제이다.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데요 어떤 학년은 두 번, 또 다른 학년은 한 번의 기회뿐입니다. 이것 때문인지 이번 축제는 모든 반이 열심히 참여해 주었는데요. 축제는 총 3가지 행사로 나뉩니다. 첫 번째 오전 행사에서는 지난 몇 주간 야심 차게 준비해온 반별 부스인데요, 모두 학교에서 주어진 각 반 운영비 5만 원으로 준비한 부스에서는 며칠 전부터 준비해온 홍보 포스터 덕분인지 꽤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귀신의 집, 사진관, 청소년 클럽, 프로듀스 101 아이돌 생성, 이삭 토스트, 지압, 타로카드 등 각 반의 개성이 드러나는 장소를 마련해 정말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학생 자치회에서 주관하는 행사인 만큼 학생 자치회에서는 해리포터 코스프레 분장을 하고 운영 부스를 만들어 도장판을 이용하여 상품을 주는 기획을 했습니다. 부스 운영이 끝난 뒤 점심을 먹고 오후 행사인 공연을 시작했는데요. 오후에는 두 타임으로 나뉘는데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 그리고 복면가왕으로 나뉩니다. 공연팀에는 대부분 춤
[설레는 수련회] 5월 24~25일간 1박 2일로 기대감을 안고 떠난 중2들의 신나는 수련회를 떠났다.우리가 도착한 곳은 용인시 청소년 수련관이었다. 도착하자마자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입소식을 하고수련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바로 숙소로 들어가서 짐을 풀고 6개의 학급에서 심여를 기울여 준비한 반티를 맞추어 입고 나왔다 그중 대표사진으로 선정된3반의 반티가 가장돋보였다. 그렇게 몇 시간 뒤에 작게 열린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3가지 체육활동을 했는데 천막을 잡고 큰 공을 더 많이 튀기는 파워바운딩, 4명의 팀을 이루어서 2개의 줄로 테니스공을 옮기는 로프 크래인, 마지막 활동은 파이프 라인 인데요 반으로 잘려져 있는 파이프를 이용하여 공을 옮기는 게임을 반별로 점수를 매겨서 저녁 먹는 순서를 정하고 소소한 재미가 있었다. 저녁을 먹고 대망의 반별 장기자랑을 시작했다 시작하기 전 각 반 반장들이 나와서 자기소개하고 춤을 췄는데 부끄럼을 타는 친구도 있지만 의외인 친구들이 더 많았다 본격적으로 장기자랑이 시작 되고 주제는 댄스나 노래 그리고 가장 인기를 받았던 실력있는 랩으로 무대를 꾸몄고 뜨거운 열기가 한창이었던 한 시간 사십 분이 금세 지나가고 바로 캠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시흥시 창의인재육성 멘토링 프로그램. 지난 7일 정왕중학교 2학년 학생 20명은 영어반과 수학반으로 나누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시흥시 창의인재육성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OT활동으로 서울대학교 견학을 떠났습니다. 오전과 오후 프로그램을 나누어 활동했는데요. 오전에는 먼저 수학반이 서울대 탐방을 했습니다. 봄이 다가오니 학교 안에도 벚꽃이 많이 피어 있어 사진을 찍으면서 산책을 하고 규장각으로 가서 관찰을 하고 미술관에가서 미술 작품을 관찰을 했는데요. 반면, 영어반 학생들은 교실에서 영어로 우리모둠 소개하기를 했다고 합니다. 도화지에 꾸미고 앞에 나가서 한 모둠씩 소개를 했습니다. 오전 활동이 끝이나고 점심을 먹고 다시 오후 활동을 시작 했습니다. 오후에는 영어반 수학반이 프로그램이 바뀌면서 오전에 했던 활동 그대로 바꾸어서 진행되었고, 수학반 활동은 도형만들기와 간단한 초성게임을 하면서 수업을 마쳤습니다. 기념품 중 서울대 마크가 새겨진 줄노트와 볼펜을 받고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이상 정왕중 윤시현 학교통신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