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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정왕중: 윤시현 통신원] 제 10회 정왕제

 제 10회 정왕제 그리고 복면가왕

 

정왕제란 정왕중학교에서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며 전 학년이 즐길 수 있는 우리 학교의 축제이다.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데요 어떤 학년은 두 번, 또 다른 학년은 한 번의 기회뿐입니다. 이것 때문인지 이번 축제는 모든 반이 열심히 참여해 주었는데요.


축제는 총 3가지 행사로 나뉩니다. 첫 번째 오전 행사에서는 지난 몇 주간 야심 차게 준비해온 반별 부스인데요, 모두 학교에서 주어진 각 반 운영비 5만 원으로 준비한 부스에서는 며칠 전부터 준비해온 홍보 포스터 덕분인지 꽤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귀신의 집, 사진관, 청소년 클럽, 프로듀스 101 아이돌 생성, 이삭 토스트, 지압, 타로카드 등 각 반의 개성이 드러나는 장소를 마련해 정말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학생 자치회에서 주관하는 행사인 만큼 학생 자치회에서는 해리포터 코스프레 분장을 하고 운영 부스를 만들어 도장판을 이용하여 상품을 주는 기획을 했습니다. 부스 운영이 끝난 뒤 점심을 먹고 오후 행사인 공연을 시작했는데요.



오후에는 두 타임으로 나뉘는데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 그리고 복면가왕으로 나뉩니다. 공연팀에는 대부분 춤과 노래 그리고 우리 학교의 대표 동아리 사물놀이팀, 울림의 무대로 호응을 얻었고 중간중간 선생님들의 끼를 발산한 댄스로 분위기는 한층 뜨거워졌습니다. 


학생과 선생님이 한 팀이 되어 청춘영화를 그리듯 감미로운 목소리로 학생들의 마음을 빼앗고 학교에서  인싸로 불린다는 선생님들께서 한자리에 모여 신조어 퀴즈를 통해 관중 자리에 있는 학생들은 보는 재미 그리고 무대에 서 있는 선생님들은 퀴즈를 맞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다음 학생 자치회에서 준비한 복면가왕은 학년별로 2명씩 총 6명의 학생이 나와 가면을 쓰고 노래 실력을 뽐낸 시간이었습니다. 입소문으로 누가 누군지 알고 있었지만, 친구들과 같이 즐기고 무엇보다 선생님들과 함께한 축제라는 것이 포인트였던 제 10회 정왕제였습니다.


학교 통신원 윤시현기자. (사진출처 : 정왕중학교 말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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