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은 현시대만의 문제는 아니다, 과거에도 차별은 존재했고 우리가 계속 잘못된 길을 나아가면 미래에도 차별 문제는 심화할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심각한 차별문제를 없애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차별 문제는 대표적으로 인종 차별, 남녀 차별, 장애인 차별이 있다. 첫 번째 인종 차별은 사람들의 피부색이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생김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는 것을 말한다.두 번째 남녀차별은 다른 말로 성차별이라고도 하는데 일상생활에서 대표적인 예는 직장 문제인데,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직장을 다니지 못하거나 직장을 다녀도 다른 남성보다 월급이 적은 문제도 발생한다.마지막은 장애인 차별이다. 장애인 차별은 몸이 조금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장애인을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장애인을 무시하는 것을 장애인 차별이라고 한다.사실 위의 3가지 예시보다 우리 주변에는 훨씬 더 많은 차별 문제가 존재한다. 하지만 이런 문제가 개선되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그 문제점을 알면서도 문제를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아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존중받을 권리가 있고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서로를 존중해
최근 뉴스를 보면 경찰의 늑장대응에 관한 피해사례가 많이 보도되고있다. 이유는 당연히 경찰의 신속한 판단이나 대처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경찰이라는 직업이 빠른 판단력과 문제 해결능력이 중요한 직업인데, 잘 수행되지 못 하고 있다는 증거이다.늑장대응 사건의대표적인 예로는 수원 토막 살인 사건이 있는데, 피해자가 경찰에게 신고를 하는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한번에 신고를 접수하는게 아닌 계속해서 똑같은 질문을 하며 시간을 끌고 빠른 대처를 하지 않는다. 이런 전화 신고 내용이 퍼지면서 이를 본 사람들은 경찰이 더 빠른 대처를 했더라면 피해자가 사망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는 비난이 많다.두 번째는 초등생의 신고를 무시한 경찰이다. 학교 폭력으로인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신고를 받은 경찰은 별 일 아닌듯 넘긴 것이다. 다행히 큰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초등학생이라는 이유로 신고를 무시한다면 당연히 심각한 문제가 생겼을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없을것이다.인터넷에 '경찰 늑장대응'이라는 문구를 검색하면 관련 기사는 수도 없이 나온다. 그만큼 현재 경찰의 늑장대응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것인데, 조금이라도 빨리 늑장대응 문제를 해결할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런 문제
사회가 발달하면서 사이버 상에서의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이런 문제의 대표적인 예시로는 사이버 명예훼손을 꼽을 수 있는데, 사이버 명예훼손이란 사이버 상에서 글쓰기와 댓글 등으로 타인을 비방하는 글을 쓰거나 타인의 개인 정보를 노출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최근엔 사이버 상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그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고 그 피해사례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이러한 사이버 명예훼손의대표적인 피해사례는악성 댓글 남기기이다.악성 댓글의 피해 사례는 평소에도 유명인의 기사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악성 댓글을 다는 이유'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56.6%가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라고 답했고, 33,3%는 다른 악플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답했으며, 9.1%는 특별한 이유없이 재미있어서 라고 답했다. 마지막 1%는 관심을 받기 위해서 라고 답했다. 위와 같이 많은 사람들은 타인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로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글로 남긴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인터넷 실명제를 도입해야한다는 의견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하지만 반대로 인터넷 실명제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인터넷의 장점 중 하나인익명성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면 개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