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0일35세 중국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되고 우리나라에 첫 확진자가 생겨났다. 그로 인해 지금 우리는 마스크를 쓴 채 생활하고 전처럼 돌아다니기도 쉽지 않고 등등 많은 어려움이 있다. 예전이었다면 영화관 가서 영화를 보고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 등을 가서 직접 작품을 보고 듣고 했을 것이다. 지금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그럴 수 없으니편안하게집에서 문화 활동 해보는 건 어떤가? 집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겠다. 이 작품을 알고 있는가? 누구나 아는 이 그림은 '별이 빛나는 밤에' 이다 유명한네덜란드의 화가빈센트 반 고흐의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이 그림이 보고싶다면뉴욕현대미술관으로 가라! 하지만, 지금은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미술관에갈 수 없는 슬픈 상황이다.이럴때 보고 싶은 작품을 온라인으로 구경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구글 아트&컬쳐 이 프로그램은구글과 파트너 관계인 미술관 소유 작품을 온라인에서 고해상도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이다.( 인용https://ko.wikipedia.org/wiki/구글_아트_앤드_컬처) 지금은 무려 전 세계 2,500
2020년 4월 9일 대입, 고입을 앞둔 중3, 고3을 시작으로 4월 16일 고1, 2, 중1, 2, 초 4~6학생들이 온라인개학을 했고4월 20일 마지막으로 초 1~3학년들이 온라인개학을 함으로써 전국 모든 학생이 온라인개학을 했다. 온라인개학이란 코로나 19(COVID-19) 확산으로 전국 초중고의 개학이 연기를 거듭한 가운데 처음으로 시행된 정책으로, 교사와 학생이 대면하지 않고 원격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인용:네이버 지식백과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940595&cid=43667&categoryId=43667 ) 원래대로라면 3월에 학교에 가서 새 학기 맞이하고 새로운 반과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 정겨운 인사를 나누고 학교생활에 적응을 해야 했다. 그렇지만 코로나 19 라는 전염병이 우리나라에 확산이 되어 점점 개학이 연기되더니 이제는 더 개학을 늦출 수 없다며 온라인으로라도 개학을 해야 한다 하여 이렇게 학생들이 집이나 실내에서 컴퓨터나 노트북 태블릿 등 전자기기를 활용해 화면으로 선생님과 소통한다. 가정에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 pc 등 전자기기가 없는 사람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