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변에 발암물질이?


발암물질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나요? 발암물질은 쉽게 말해 암을 유발하는 물질으로 급수에 따라 나뉩니다. 1급이 가장 심각한 발암물질으로 담배, 술 등의 몸에 안 좋은 것들이 대표적인 1급 발암물질의 예입니다.


그러나 WHO에서 규정한 바로는 햄, 소시지, 심지어는 육포와 가공된 붉은 생선, 햇빛까지 모두 1급 발암물질이었습니다. 이렇게 우리 주위에 있는 발암물질은 매우 많습니다. 햄, 소세지를 하루에 50g이상 섭취하게 되면 암에 걸릴 확률이 18% 증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제 우리나라는 50g에 훨씬 못 미치는 양을 섭취하고 있고, 햄, 소세지등이 주식인 미국조차 30g정도를 섭취한다고 하니 비교적 적은 수치입니다.


하지만 우리 생활에 많이 근접해 있는 발암물질들,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먼저, 음식을 골구로 섭취합니다.  음식을 골구로 섭취해 적정 채중을 맟추며, 체지방량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몸이 약한 사람일 수록 쉽게 병이걸리겠죠?


두번째는 피할 수 있는 발암물질은 피하자! 입니다. 담배연기, 술, 엑스선, 젓갈, 햄, 소세지 등의 음식이나, 물건은 모두 발암물질으로 대부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예방 법은 정기검진을 수시로 하는 것입니다. 정기검진을 하며 전문가의 의견을 들으며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암이 초기에 발견하게 되면 훨씬 높은 확률로 암을 완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사망이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암'입니다. 미리 예방하여 암에 걸리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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