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있어요

후쿠시마 방사능 방류, 괜찮을까

후쿠시마 제 1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것들을 알아보자.

2011년 3월 16일, 후쿠시마 제 1원 자력 발전소에서 매우 큰 사고가 났다. 지진으로 인해. 그 사고로 많은 사람이 다치고, 떠나고, 대피하고... 후쿠시마는 사람들이 가지 않는 유령 도시가 된 것과 다름없다. 후쿠시마 사고는 등급이 제일 높은 7단계였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 이 사고에서 나온 방사능을 방류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이 기사를 쓰며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왜 일어났는지, 방류하면 어떻게 되는지,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것들을 알아보자.

 


    1. 사고 이유

사고 날짜에는 일본에 규모 9.0에 지진이 온 상태였다. 그래서 지진 해일이 오고,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고가 났다. 10분 전에 경고가 오긴 했지만, 원자력 발전소에 영향을 미칠진 누가 알았을까. 그렇게 사람들은 죽고, 다치고, 피난하였다. 사람들은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가 있던 위치인 후쿠시마에 가지 않는다.

 

   2. 있었던 일

원자력 발전소가 위기에 처하자 직원들은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 그러나, 핵연료가 녹아버렸다. 사실 사람들은 원자력 발전소 피해 때문에 죽진 않았다. 피폭으로 인해 대피하다가 죽은 것뿐이다. 방사선에 노출만 된 것뿐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다쳤기 때문에 7등급 사고로 분류가 된 것이겠다고 나는 생각한다.

 

   3. 원자력 발전소에 행방

나는 지도에서 원자력 발전소를 찾아보려고 했다. 그런데 웬일인지, 후쿠시마 제 1원 자력 발전소가 아닌 제2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게 아닌가? 댓글에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댓글이 있었다. 아무리 찾아보아도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는 존재하지 않았다. 한 유튜버가 올린 영상도 사라졌다. (후쿠시마 원자력 제1 원자력 발전소에 간 영상)

 

   4. 등급

등급을 설명하겠다. 0등급은 척도 미만, 1등급은 이례적인 사건, 2등급은 이상, 3등급은 중대한 이상. 4등급은 시설 내의 위험을 수반한 사고, 5등급은 시설 바깥에 위험을 수반한 사고, 6등급은 대사고, 7등급은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사고에 등급인 7등급, 심각한 사고. 1 4등급부터 위험하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대부분에 원자력 사고들은 0~2등급에 불과하다. 7등급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1

 

   5. 방류하면 안 좋은 점

처음에 말했듯이, 일본이 이 위험한 사고에서 나온 방사능을 방류한다고 한다. 이 방사능을 어디에다 방류하는지 아는가? 바로 바다에다 방류하는 것이다. 물은 돌고 돌기 때문에 시간만 지나면 이 방사능이 전 세계에도 퍼질 수 있다. 그래서 많은 나라, 우리나라도 포함해 모든 나라가 긴장을 하며 경고하고 있다. 자기에 나라에서 만들어진 것은 자기에 나라에서 처리해야하지 않을까


이렇게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대해 알아보았다. 나는 이해가 안 된다. 왜 나라 안에서 방사능을 해결하지 왜 전 세계에다 방류해 전 세계를 위험하게 하는 걸까. 그 방사능을 계속 보유하거나 그 나라 안에서 하길 이렇게까지 말한다. 근데 일본이 억울할 만도 하겠다. 왜냐하면 자연이 만든 지진해일 때문에 이 사고가 일어났으니. 그러나 그 화를 전 세계에다 풀이를 하지 않길. 일본이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지나간 것은 그냥 놔두길 바란다. 부디!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걱정말아요 그대-이적

 

각주

1. 인용: https://ko.wikipedia.org/wiki/국제_원자력_사고_등급#/media/파일:INES_ko.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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