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중학교: 김다별 통신원] 영덕중 학생들, 중학교 마지막 페이지를 작성하다

영덕중학교 제 23회 졸업식(온라인)

지난 1월 13일에는 영덕중학교에서 제 23회 졸업식이 열렸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수도권 전면 학교 원격수업으로 됨에 따라 졸업식은 온라인인 줌으로 진행되었다. 순서는 학교별 졸업식, 학급별 졸업식으로 진행되었다.

 

1부 학교별 졸업식은 학교에서 미리 촬영해둔 영상을 선생님께서 줌으로 보여주시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순서는 국민의례, 학사보고, 교장선생님 축사, 졸업장 수여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줌으로 영상을 보고, 졸업식 전날(12일)에 받은 졸업장을 각자 보며 졸업장을 수여받는 졸업식이었다.

 

2부 학급별 졸업식은 각 반별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과 선생님이 함꼐 시간을 보냈다. 각 반별로 학급 임원이 준비한 영상을 보고, 학급별 특색활동도 하였다. 학급 특색활동에는 반별로 롤링페이퍼 쓰기, 어릴적 사진 보고 맞추기, 자기가 좋아하는 책 소개하기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2부 학급별 졸업식이 있었기에 많이 보지도 못했고, 추억이 없는 친구들과 여러가지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졸업식은 아무도 경험해보지 못한 온라인 졸업식으로 진행되었다. 대면으로 하던 졸업식에서 느끼던 그런감정들은 느껴지지 않았지만 온라인으로 함께하고 하는 것으로 따뜻한 감정이 느껴졌다. 또, 함께하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온라인 졸업식과 온라인 수업들이 알려주었다. 이런 힘든 시기를 3학년으로 중학교 마지막 학년으로 보낸 영덕중 학생들에게 고생했다고 졸업을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다. 고등학교 가서도 자신의 꿈을 펼치고 항상 건강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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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별 기자

김다별

안녕하세요? 미디어경청 기자,통신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다별입니다. 항상 제 기사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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