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있어요

점점 늘어나는 악성댓글

2년 사이에 2배 가량 증가한 악플러

최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등 무분별한 악성 댓글을 다는 악플러가 점점 늘고있다. 실제로 2014년에 비해 2016년의 악플러 수가 2배 더 늘었다. 악플러들은 인터넷의 익명성 뒤에 숨어 사이버 세상에서 악플을 남기는 것이다.


악플을 받은 사람은 실제로 직접 앞에서 욕을 직접 듣는 것 보다 악플을 받는게 더 상처받고 치유하는데 더 오래 걸린다고 한다. 악플은 일종의 사이버 폭력인 셈이다. 하루 빨리 악플러가 줄어들고 악플을 받은 사람들이 치유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진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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