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키 슬로프스타일 경기가 2월 18일 평창 휘닉스파크스키장에서 열렸다.이 경기에서금메달은노르웨이의 Oystein BRAATEN,은메달은 미국의 Nick GOEPPER, 동메달은 캐나다의 Alex BEAULIEU-MARCHAND가 차지하였다. 기자는 경기장과 예선 1차와 2차 경기의 주변 분위기를 취재하였다.
인공지능은 무엇일까? 인공지능은 인간이 가진 지적 능력을 컴퓨터를 통해 구현하는 기술이다. 오늘날 과학기술이 발달하여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는 로봇, 60가지의 표정을 지어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로봇, 스스로 운전하는 무인 자동차 등등 인공지능을 이용한 로봇들이 많이 생겼다. 인공지능의 발달의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 인공지능의 발달의 장점 첫째, 인공지능이 인간이 할 일을 대신 해주니 인간들은 삶의 여유가 생긴다. 이 시간으로 인간들은 여가생활, 취미 생활을 할 수 있고, 창의적인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다. 인간들의 삶이 여유로워지면 ‘일’이라는 무거운 짐을 덜어내고 편하게 인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인공지능이 발달하면 편리하다. 근력 보조 시스템이 그 예이다. 근력 보조 시스템은 몸의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편하게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시스템이다. 인공지능이 사람의 아주 미세한 움직임에도 반응하여 거동이 편하도록 도와준다. 인공지능의 발달의 단점 첫째, 인공지능은 일자리를 없앤다. 인공지능으로 인해 어떤 일을 판결하는 변호사, 판사 등의 직업들도 없어질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의사처럼 정교한 일을 하는 직업도 마찬가지이다
요즘 사람들은 인공 광(光)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 만큼 햇빛보다 실내조명에 노출되는 시간이 훨씬 많아졌다. 그만큼 조명은 많이 발전하고 더욱 편리해졌다. 조명은 어떻게 발전하고 변했을까?전기를 사용하는 초창기 조명 장치는 에디슨이 발명한 백열 전구였다. 애디슨은 오랫동안 빛을 낼 수 있는 필라멘트의 재료를 찾기 위해 6,000여 종이 넘는 물질을 실험했다. 에디슨은 탄소가 묻은 실을 이용해서 약 15시간동안 전구를 켤 수 있는 필라멘트를 만들었다.백열전구의 필라멘트는 전류가 흐르면 온도가 높아지고 이로 인해 빛을 낸다. 전류가 흐르는 필라멘트는 최고 약 3,000도까지 온도가 올라간다. 그런 이유로 필라멘트는 높은 온도에서도 녹지 않는 재료로 만들어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백열전구는 다른 전등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전원을 켜는 순간 형광등보다 빨리 빛을 낼 수 있지만 쉽게 피로해지는 단점이 있다. 수명이 짧고, 넓은 공간에서는 사용하기가 어려우며 에너지 변환 효율도 매우 낮아 사용하는 전기 에너지 중 95%는 열로 방출되고 겨우 5% 정도만 빛을 내는데 사용된다.형광등은 인광 막의 형광에 의해 빛을 발하는 전기 방전등으로 백열등에 비해 발열이 적고 에너
미국의 기상 전문 사이트인 the weather channel에 따르면 허리케인 어마로 인해 미국에서만 73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또 다른 통계에 따르면 카브리해 연안 지역에서 사망자가 124명에 이르며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총 피해액이 425~600억 달러 (약 50~70조 원)에 이른다고 한다. 트럼프가 ‘파리기후협정’이라는 국제 협약에서 탈퇴하자마자 허리케인 하비, 어마, 호세, 마리아가 발생하여 이 두 사건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주장을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다. 허리케인은 적도로부터 다소 떨어진 열대 해양에서 발생한 저기압이 발달하여 생긴다. 허리케인은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17m/s 이상으로 폭풍우를 동반하는 열대 저기압이다. 태풍은 저위도의 해상에서 발생하여 고위도로 이동한다. 허리케인은 지구온난화와 관련이 있을까? 허리케인은 많은 양의 잠열이 공기 상승에 영향을 미쳐 태풍의 세력이 강해진다. 이때 해수면의 온도가 높을수록 허리케인이 더 강력해지고 그 발생 빈도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즉 지구 온난화 때문에 해수면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허리케인이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다. 한때 미국으로 향하는 허리케인이 한꺼번에 3개가 발생할 정도
요즘 필자는 무엇을 먹고살지 고민한다. 최근 살충제 계란도 그렇고, 여태 성분을 모르고 먹던 햄, 어렸을 땐 안 먹다가 중학생 돼서 많이 먹게 되는 라면이 다 나쁘다는 것을 알고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 채소도 과다 섭취할 시 변비에 걸린다고 한다. 게다가 필자처럼 중학생은 시간이 부족해서 대충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일이 많다. 그럼 우리가 먹고 있는 것에 대해 조금은 알아보고 먹자. 햄(Ham)은 돼지나 멧돼지 따위의 고기를 위해 도살된 짐승의 넓적다리나 엉덩잇살, 그리고 이를 소금에 절인 후 훈연하여 가공한 보존 식품을 가리킨다. 오늘날에는 웬만한 부위의 돼지고기를 소금에 절인 후 훈연하여 가공한 것을 모두 햄으로 부르고 있다. 햄의 종류에는 소시지도 있는데 소시지는 대표적으로 다진 고기에 소금과 허브나 돼지기름을 첨가하고 외피(동물의 창자 또는 인공케이싱(casing))에 싸서 하루 동안 쟁여두었다가 끓는 물에 삶아 먹는 음식을 가리킨다. (출처: 위키백과) 그런데 햄을 물에 끓이면 끓인 물이 불투명한 뿌연 색이 되는데 이것이 바로 기름이다. 그리고 햄에는 착색제가 들어있다. 우리가 햄을 먹을 때 고기는 구우면 갈색이 되지만 햄은 구워도
6일 오후 3시경 강원도 삼척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산불이 났다. 이때 강풍이 불고 있어 삼척에 산불이 강릉까지 확산하였다. 헬기와 소방대원들이 불을 막으려고 했지만, 강풍으로 인해 불을 막기 어려웠다.이 산불은 강릉 교도소까지 확산하였고 교도소에 있던 330명은 2대의 버스를 타고 영월교도소로 이동할 방안이 나왔다고 한다.주민 2,500명은 대피를 하였고, 대학교나 초등학교에 있던 학생들도 대피하였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은 31채가 불타 버렸고, 산림은 30만 제곱미터 이상이 불탔다고 한다. 5월 7일 오전 12시 16분 기준으로 13대의 헬기와 2,700여 명이 동원하여 불을 진압하려고 한다. 이 진압과정은 밤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이 주제는 필자가 즐겨보는 과학 잡지에서 알게 되었다. 필자는 죽는다는 것을 싫어하고 무서워하지만 이 사실은 어쩔 수 없다. 지구는 종말이 올 것이다. 종말이 오면 인류는 당연히 멸종한다. 인류는 어떻게 멸종할까? 가장 원인이 될만한 이유 3가지를 들어보겠다. 합성 바이러스 감염에볼라나 에이즈, 메르스 같은 자연 바이러스로 죽은 사람은 수백만 명이 넘는다. 현재 뛰어난 과학기술로 좀비 바이러스 같은 합성 바이러스를 만들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합성 바이러스를 퍼트려 인류를 멸종시키려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해를 끼치는 바이러스를 만들려는 과학자는 드물어서 합성 바이러스로 인류가 멸종하는 경우는 드물 것이라 생각한다. 핵무기 현재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북한이 핵무기를 소유하고 있다.핵무기를 사용한다면 그 주위 나라에 방사능이 유출 될 것이다. 방사능은 서서히 전 세계로 퍼져나갈 것이고, 방사능으로 죽는 사람들은 많아질 것이다. 결국 인류는 핵무기에서 나온 방사능으로 멸종 될 것이다.하지만 핵무기를 소유하고 있는 나라는 핵무기를 잘못 이용했다가 인류가 멸종하고 큰 위험에 처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조심하고 있다. 그래서 갑
10대가 되면 누구든지 부모님과 부딪친다.그래서 간단하게 부모님께 과학적으로 말대꾸하는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하겠다.엄마 : 휴대폰 좀 그만봐!나 : 뇌가 저랑 비슷하다면 엄마도 저처럼 페이스북을 자주 확인할 걸요? 제가 찍힌 사진에 누군가 '좋아요'를 누를 때마다 측위신경핵에 불이 붙는걸요. 그러면 사진을 더 올려서 ' 좋아요'를 얼마나 받을지 확인하고 싶어요.엄마 : 냉장고에 있는 걸 다 먹었니?나 : 저는 곧 진화의 법칙에 따라 집이라는 보금자리를 떠나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며, 새로운 것들을 배워나갈 거예요. 그러니 더 이상 냉장고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앞으로 제가 어디에서 밤을 보낼지는 걱정하시겠지만요.엄마 : 어서 숙제해!나 : 전 변연계의 손바닥 안에 있어요. 물론 수학 문제 몇 개를 풀어도 보상중추에 불이 붙긴 하지만, '콜 오브 듀티(영국 게임으로 이 안에는 어느 게임이나 집어 넣을 수 있다.)'를 3시간 하는 것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그러니까 게임이나 할래요.엄마 : 앓는 소리밖에 할 줄 모르니?나 : 제 전전두피질은 아직 다 발달하지 않았어요. 전전두피질이 제 기능을 하게 되면 그 어떤 달변가 못지않는 능숙한 솜씨로 세상의 온갖 문제
공룡 꼬리가 호박 속에서 발견되었다.호박 속에서 공룡 꼬리가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공룡 꼬리는 보통 공룡 꼬리가 아니다. 털이 있는 꼬리이다.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공룡들의 꼬리는 비닐로 덮여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공룡의 꼬리는 깃털(털)로 되어 있다.호박이란?먼저 호박이 무언인지 간단히 설명하자면 땅에 매몰된 후 휘발성분이 증발하고 화학조성이 변해 안정한 상태에 도달한 나무 수지 화석이다. 바이올린 활에 바르는 송진도 호박과 같은 종류이다. 송진이 오랜 시간 동안 굳어지면서 송진 안으로 벌레가 들어가 그 상태로 유지되어 오늘날 벌레가 들어있는 호박은 비싼 값을 받고 팔리기도 한다. (거의 다이아몬드 값이랑 비슷하다.)호박안에 있는 공룡 꼬리의 발견이 호박은 중국 고생물학자 싱 리다가 북부 미얀마의 호박 시장에서 발견했다. 미얀마 상인은 호박 속의 공룡 꼬리가 나무나 풀인 것으로 믿고 있었다. 이 화석은 9천 9백만 년 전에 존재했던 어린 코엘루로사우리아의 꼬리 부분으로 이 공룡은 포식자인 벨로시랩터, 티라노사우루스와 같은 육식 공룡 무리로 분류된다.이 연구에 참가한 라이언 맥텔러는 “이번 깃털의 주인은 확실하다. 현대 조류나 조류와 가까운 친척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우리나라 헌법 1조 1항이다.하지만 진짜로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일까?또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일까?지난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우리나라가 크게 흔들렸다.그때 이후로 나는 우리나라가 과연 여전히 민주공화국일까 민주주의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민주공화국이란?민주주의와 민주공화국 설명이 사전에 나와 있는 뜻을 간략하게 줄여 알아보았다.공화국이란 공화제(共和制)를 실시하는 국가이며, 국가의 주권이 다수의 국민에게 있고, 국민이 선출한 대표자가 국가를 통치한다. 권력구조의 집권(集權) 또는 분권(分權)에 의해서 단일공화국과 연방공화국으로 구분되며, 권력분립의 형태에 의해서 대통령제, 의원내각제 국가 등으로 구분된다. 민주공화국은 권력의 기초로서 국민주권의 원리, 정치적 이데올로기로서 자유민주주의, 권력 구조면에서 권력분립주의, 의회주의와 법치주의에 의한 정치 과정의 통제 등을 특징으로 한다. 대한민국은 헌법 1조 1항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 규정하고 있다.요약하자면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이 직접 선출한 국가 원수 및 대표에 의하여 국정이 운영 되는 나라이다.민주주의란?민주주의 democracy의 어원은 demos(민중)와
작은 소녀상이라고 들어보셨나요?작은 소녀상은 이화여자 고등학교 역사 동아리 '주먹도끼' 학생들이 생각해낸 아이디어 입니다. 작은 소녀상은 100개의 고등학교에 100개의 소녀상을 세우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학생들은 공부하기 부족한 시간에 이 행동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학생들은 학교에 소녀상을 세워 우리가 이 역사를 잊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각 학교의 도서관, 복도, 현관과 같이 학생들이 많이 찾는 곳에 세워져 있습니다.또 소녀상을 설치하려는 학교는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고등학생 소녀상'에 메시지로 문의 해달라고 합니다.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루지 못한 일을 고등학생이 직접 조금씩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조금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일 있으면 말이 아닌 행동으로 지켜 나갑시다.
최근 우리나라에 포켓몬 고 게임이 출시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사실을 좋아하며 게임을 하고 있다.이 게임은 운동량도 늘어나 좋은 게임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하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포켓몬 고로 포켓몬을 찾으러 다니다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생겼다.실제로 포켓몬 고를 할 때 들어가선 안될 잔디밭으로 들어가거나 공원에서 휴대폰만 보고 걷다가 자전거나 유모차와 부딪히는 경우가 많아진다고 한다.게임을 하며 운동하는 건 좋지만 포켓몬 고를 할 때 엄지 손가락에 무리가 간다고 한다.포켓몬 고를 하는 사람들은 이 세가지를 지켜주면 좋겠다.첫째, 공원에서 포캣몬 고를 할 때는 앞, 뒤, 옆을 잘 살펴보며 게임을 해야되고,둘째, 가끔씩 쉬었다 하기,셋째, 들어가지 말아야 될 곳은 들어가지 말기.포켓몬 고를 할 땐 꼭 주의해야 하며,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일은 하지 말자.
가짜 뉴스란?가짜 뉴스는 사실이나 진실이 아닌 거짓 뉴스를 말한다.저번 미국에 대통령 선거에서도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실제로 미국 대선 기간 동안 진짜뉴스는 약 760만 건 이었는데, 가짜 뉴스는 870여만 건으로 오히려 가짜 뉴스가 진짜 뉴스보다 많았다.미국 대선 기간 동안 주요 거짓 뉴스 내용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트럼프 후보를 지지하였다.’, ‘힐러리 후보 이메일에는 IS(이슬람 테러 분자)와 주고 받은 것도 있다.’ 등이 있었다.가짜 뉴스의 문제먼저 예를 들어 보자.어떤 뉴스를 읽고 읽는이가 네티즌이나 트웨터, 페이스북등 다른 사람과 그 뉴스에 관해 소식을 나누 었다고 가정하자. 여기 까지는 괜찮았다. 그런데 이 뉴스가 가짜뉴스라면 문제가 된다. 먼저 사람들은 이 기사가 진실인지 알고 계속 소식을 퍼트릴 것이다. 이게 가지치기처럼 계속 퍼트리면 정말 큰일이 날 수 있을 것이다.이제 그 큰일을 설명하겠다. 예를 들어 앞에서 말했듯이 힐러리 후보가 IS랑 이메일을 주고 받는 뉴스로 힐러리의 지지율이 떨어 졌다.또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트럼프 후보를 지지한다는 뉴스로 트럼프의 지지율이 올라가고, 이 때문에 트럼프가 당선됐다.어쩌면 트럼프 지지자들은 좋은
이효석은 소설가이며 '메밀 꽃 필 무렵', '도시와 유령', '노령근해', '상륙', '돈', '오리온과 능금', '화분', '산', '장미 병들다', '들', '분녀남'등을 썼다.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서 강원도에 3개의 집이 있다.위에 집은 처음 이효석 소설가가 살던 곳이다.위에 집은 두번 째로 살던 곳이다.위에 집이 세번 째로 살던 곳이다.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유명한 소설인 '메밀꽃 필 무렵'를 쓴 이효석 소설가의 생가에 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대전에 있는 국립 중앙 과학관에 생물 탐구관으로 가보았다.이 과학관은 많은 종류의 탐구관 들이 있다. 그중 생물 탐구관은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밑에는 숲처럼 많은 생물 들이 있다. 좀더 둘러보면 '닥터 피쉬' 체험관도 있다.2층으로 올라가면 선인장들이 있다. 선인장을 다 둘러보면 2층에서 보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다. 사람들이 없을 때는 체험들이 없지만 사람들이 많을 경우는 뱀만지기 체험같이 아이들이 좋아 할만한 흥미로운 체험들이 있다.생물 탐구관을 둘러보며 힐링도 되고 많은 생물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이 곳에 오면서 생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