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무현: 두 도시 이야기: Final Cut

재편집 버전, BIFAN에서 최초공개

 

간략한 줄거리: 두 개의 도시, 두 명의 무현. 故 노무현 대통령과 그에 관한 시사만화를 그렸고, 2016년 여수지역 국회의원으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백무현의 이야기. 영화는 상식이 통하는 나라, 사람이 먼저인 나라를 꿈꿨던 이들에 관해 말한다.
 
지난 7월 15일 부천현대백화점 CGV 5관에서 열린 BIFAN의 GV에서 <무현 두 도시 이야기: Final Cut>이 故 노무현 대통령의 미공개 인터뷰 등 새로운 장면을 포함해 재편집한 버전으로 최초로 공개되었다. 
 

Q. 개봉시기를 바꿨으면 이라는 아쉬움이 없지 않았는지?
 
A. '노무현입니다'의180만 관객. 부럽습니다. 그러나 약속했던 개봉관이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알고보니 청와대에서 요청하여 개봉관이 열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후회하지는 않지만 (‘노무현입니다’ 가)부럽기만 합니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 파이널 컷>은 8월 영화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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