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중] 달고나 사랑 캠페인

달달하게 고마운 사람에게 나누는 사랑 캠페인

달고나 사랑캠페인은 달하게 마운 사람에게 누는 사랑 캠페인을 줄인 말로 이 프로그램은 올해 3차에 걸쳐 꿈·끼 교육과정 운영 기간에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공동체 활동을 통해 친밀감과 신뢰감을 형성하여 또래 학생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면서 일탈 행위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난 21일과 23일에 분당중학교에서 3차 '달고나 사랑 나누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21일에는 학생들이 쿠키를 만드는 모습을 취재하였습니다.


 

학생들이 몇 명씩 교대하여 만들기와 포장을 하였습니다이때 만든 쿠키는 각반 학생들에게, 항상 학생들을 도와주시는 선생님과 교무실에 계신 분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3학년 학급별로 쿠키 만들기에 참여한 학생들이 쿠키를 만들어 각 학급에 학생들에게 쿠키를 나누어 주면서 달고나 사랑 캠페인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23일에는 쿠키를 분당경찰서, 정자동 주민센터, 신기 노인정, 경찰서 금곡 지구대에 전달하는 모습을 취재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정자동 주민센터입니다.




분당중학교 학생회 학생들이 분당중학교 학생들이 만든 쿠키들을 정자동 주민센터에 전달하였습니다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신기 노인정입니다.



분당중학교 학생회 학생들이 노인정을 깜짝 방문하려 했지만, 오전이라 아무도 계시지 않아 오후에 따로 전해 드렸다고 합니다세 번째로 방문한 곳은 분당 경찰서입니다.



분당중학교 학생회 학생들이 분당 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 전해 주려 했지만, 점심을 드시고 계시다고 하셔서 안내 데스크에 계시는 한 순경께서 대신 쿠키를 받아 주셨습니다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분당 경찰서 금곡 지구대입니다.



학생들과 학생들을 인솔하는 선생님이 함께 지구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학생들과 쿠키를 전달하며 느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분당중학교의 교훈은 사랑입니다행복한 사랑을 실천하는 분당중학교 학생들이 달고나 사랑 캠페인을 체험하면서 함께 나누고 기뻐하는 모습이 밝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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