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사이언스홀은 LG그룹에서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심어고자 만든 공간이다. 첨단가학시설을 쉽고 재미있는 체험으로 만들어 즐기며 학습할 수 있게 만들어져있다. 가이드와 함께 입장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학기중에는 단체로 예약을 해야지만 입장이 가능하며 방학에는 개인 관람만 가능하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오리엔탈공간이 나온다. 오리엔탈공간에서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 출입증을 제시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LG 사이언스 홀에는 신체관, 집속의 과학, 지구를 살리는 과학, 도시 속 과학, 사이언스 드라마, 3D상영관 등의 홀로 나누어져 있다.
대표적인 첨단기기로는 화가 로봇이 있었다.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입력해 로봇팔로 그림을 그려내는 형식이다. 게임에서 이긴 2사람을 선정해 그리게 된다.
또 다른 첨단기기는 TV스튜디오로 실제 뉴스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기기를 사용한다. 왜 배경이 파란색이나 초록색인지 자세히 설명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