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18살 싱어송라이터 'Ruel'

혹시 팝송..좋아하시나요?

혹시 팝송을 좋아하시나요? 요즘 현대인들의 팝송 사랑이 늘고 있는데요,
오늘은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싱어송라이터 Ruel을 소개할까 합니다.

 

 


가수 Ruel을 소개하자면 루엘의 본명은 Ruel Vincent Van Dijk으로, 발음은 루엘이 아닌 '룰'이라고 발음한다고 합니다. 루엘의 나이는 2002년생으로 한국 나이 고2에 해당합니다.


국적은 호주이고, 195cm의 모델 같은 피지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루엘은 2017년에 Don't tell me라는 곡으로 정식 데뷔하였습니다. 루엘은 뛰어난 미모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리즈시절을 연상케 하여 많은 소녀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활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앨튼 존의 극찬을 받았고, 그의 실력과 인기는 날로 더해지고 있습니다. 올해 3월 한국에서 루엘의 첫 공식 ep Ready 아시아투어 일정으로 첫 내한 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한국의 음악 방송프로그램에도 잠시 출연하였는데요,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다는점이 안타까웠습니다.

 

루엘의 대표곡으로는 younger, dazed & confused, don't tell me, painkiller 등이 있습니다. 루엘이 음악의 길로 접어든 건 일찍부터였는데, 7살부터 기타를 치고 10살 때쯤부터 작곡을 하는 등 천재적인 면모를 드러내었습니다. 대중에게 드러날 수 있었던 계기는 아버지의 도움이 컸다고 합니다. 어느 날 루엘이 만든 데모가 좋아 아버지가 그래미 어워드의 수상자인 프로듀서 M-Phazes에게 그 데모를 들려주었고, 그 후 루엘은 M-Phazes와 활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그들은 가족이나 다름없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들 또한 각자 개성있는 음악을 하고있습니다.

 

 

루엘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여러 SNS를 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잘 이뤄내고 있습니다. 루엘의 멋진 모습을 많은 이들이 나누고 즐겼으면 하여 작자는 네이버 카페에 Ruel의 팬카페를 개설하기도 하였습니다.

 

다가오는 9월 13일에는 루엘의 새 앨범 FREE TIME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개성있는 음색과 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루엘의 빛나는 앞날을 응원합니다.

 

 

 

 

이 기사 친구들에게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