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양중학교, 1학년 학생들 미래를 위한 진로체험 -2018년 1학년 진로결정을 위한 진로체험 - 송양중학교는 2018년 5월 25일(금) 의정부 금오동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1학년 총129명 (남64명 ,여 65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실시했다. 청소년기부터 자신의 직업을 정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하고 준비를 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진로체험을 실시한 것이다. 배우, 성우, 캘리그라피, 프리저브드플라워 등 8가지의 직업을 의정부교육청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무료로 체험할 수 있었다. 진로체험 이틀 전 학생들은 자신이 체험하고픈 직업을 결정하였다. 학생들은 자신이 하고 싶었던 것이 되었어도 싫어하지 않으며 즐겁고 성실히 체험에 참여했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 직업을 정하기도 하였고 알지 못 하였던 직업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직업 중에 ‘배우’를 체험한 송양중학교 1학년 전강우 학생은 “처음에는 지루할 줄 알았지만 수업이 진행될수록 재밌고 흥미가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온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고 소감을 말했다. 송양중학교의 진로체험 기획 담당 교사는 “앞으로 학생들은 위한 진로체험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송양
발곡중학교 1학년 단체로 의정부에 있는 몽실 학교로 직업체험을 다녀왔다.직업체험은 공예가, 의학, 요리사, 아나운서, 영상감독, 청소년 지도자, 패션 디자이너, 드론.3D 컴퓨터, 경찰, 마술사 등 여러 가지 체험거리로 이루어져있다.먼저, 2층에 위치해있는 아나운서와 영상감독은 모두 ‘미디어 경청’ 교실에 소속되어 있었다.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가 되는 방법, 종류, 발음교정 등 여러 가지 아나운서가 되려면 꼭 알아야하는 것 위주로 교육을 했다.두 번째로, 미디어 경청의 영상감독은 그린 스크린과 블루 스크린을 이용한 편집과 짧은 단편영화들을 만들었고, 직접 영화를 촬영해보면서 학생들이 다 같이 참여하는 작품을 만들어 교육의 흥미를 돋웠다.세 번째로, 요리사 교실에서는 각 조별로 직접 함박 스테이크를 만들었다. 평소에 요리를 잘 접해보지 못했던 친구들도 요리에 관한 기구들, 요리 방법들도 알게 되었다. 직접 세팅하고 만들어 보는 시간이라서 지루할 틈이 없었고, 만든 떡갈비 또한 자신이 만든 것이라서 훨씬 맛있게 느껴졌다.네 번째로, 경찰 직업체험에서는 경찰이 하는 일, 경찰이 범죄자를 제압하는 무기와 기술, 그리고 경찰의 계급을 알게 되었다. 경찰이라는 직업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