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거리 두기가 4단계인 수도권에서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는 어디 있을까? 가족들과 사람들이 많은 곳을 가기엔 꺼려지고 6시 이후에는 3인 이상 집합 금지로 갈 곳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밖에서 활동하기에는 낮 온도가 36도까지 올라갔지만, 말복이 지난 지금부터는 날씨가 점점 풀리기 시작하면서 밖에서 활동을 할 수 있는 날씨로 돌아오고 있다. 거리 두기가 4단계지만 갈 수 있는 공원이 있다. 바로 분당 지역에 있는 중앙공원이다. 중앙공원에는 분당 지역에서 벚꽃길로 유명하며 중앙공원 안에 있는 분당천과 분당호, 야외공연장 등 시설들이 있으며 운동시설 같은 경우에는 게이트볼장, 배드민턴장, 수내 롤러 스케이트장, 뒷매산에 공용 헬스장이 있다. 또 중앙광장에 한산이씨 사당과 돌마 각, 분당 호가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 넓은 중앙공원에서 어디를 가야 할까? 일단 야외공원장 앞에 있는 잔디밭과 잔디광장에서 돗자리를 깔고 간단한 휴식을 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잔디밭에 나무들이 있기 때문에 그늘을 만들어주어 선선한 날씨를 제공해주며 잔디밭이 넓기 때문에 캐치볼 같은 간단한 공놀이가 가능하다. 또한 발 지압장이 있으며 생각보다 넓은 둘
서현초등학교(교장 박석은)는 학교의 다양한 소식을 매월 뉴스로 제작하여 학교교육활동에 대한 홍보를 통해 학생,학부모와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갖고 있다. 특히, 뉴스제작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하여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평가에 대한 내용을 집중 보도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그 밖의 교육활동에 대한 내용들도 다양성 교육에 대한 교육정보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다.뉴스 브리핑-귀여운 1~2학년의 봄나들이: 한터조랑말 농장과 양평외갓집 체험 마을-스포츠클럽데이-동아리 캠페인-6월의 평가에 대한 안내(지필평가, 수행평가, 교사별평가-생활 속 안전을 위한 체험학습(성남형교육, 수영교실, 심폐소생술)-안전 대피 훈련-학생건강 체력평가 및 체격검사-show me the 서현(2016년 새로 개최, 중간놀이 시간에 관람)-연극관람(양들의 침묵 The next)- 학교폭력 예방 교육-기자의 눈: 주제-자신의 물건을 소중히 다루자-짤막뉴스: 6학년 인터넷 예방교육 문화예술 수업(6학년 소금 수업) 진로적성검사(5학년) 감사의 달 도서관 행사(책과 친해지는 노하우) 학부모공개 참관수업
서현초등학교(교장 박석은)에서는 학교소식들을 모아 서현뉴스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다. 방송부원들과 함께 뉴스제작에 정성을 다하시는 진성일선생님의 노력으로 매월 1편씩 서현뉴스가 만들어지고 있다.(자료 제공: 서현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