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며칠 후면 민족의 대명절 '설'이 다가온다. 주부들은 매번 명절이 다가올 때마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지금 시국이 좋지 않고, AI까지 덮친 상황에서, 명절 차례상 준비에 대해 적지 않은 고민이 주부들을 괴롭히고 있다.명절 차례상 중에는 조류와 관련된 음식이 있다. 차례상에는 항상 닭이 기본으로 올라가는데, AI 파동으로 닭을 차례상에 올리는 것을 고민하는 가정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또한, 달걀 값이 오르면서 우리나라는 지금 미국에서 하얀색 달걀을 수입해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걀 가격은 7,000원에서 10,000원까지 오르고 있다. 달걀은 동그랑땡, 완자, 달걀 고명 등 여러 음식에 꼭 필요한 식재료라 차례상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현재 달걀은 H대형마트에서 하루 30개 한정으로 제한 판매하고 여러 마트나 시장, 슈퍼도 마찬가지다.요즘 명절 음식에 피자, 치킨, 콜라, 과자 등 여러 가지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푸드와 같은 음식이 들어가 이색적인 명절을 만들곤 한다. 현대의 차례상은 많은 것들을 생략하고, 기존의 것을 전혀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이색적인 사례들도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 과연 이번 설 차례상에는 어떤 변화가 불어올지
연말 하면 크리스마스, 새해, 축제가 많이 생각날 것이다. 이미 축제를 마친 학교도 있을 것이고, 축제를 준비하는 학교도 있을 것이다.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안양중학교에서는 12월 26일부터 12월 30일 1주 동안 행사가 많이 잡혀 있다. 월요일에는 영어 어휘콘테스트, 수학 창의력대회가 잡혀 있으며, 본 축제인 와룡제(안양중학교 축제)는 12월 27일 화요일에 진행한다고 하였다.안양중학교에서 와룡제에서는 여장남자, 관악부 공연, 댄스부 공연, 장기자랑 등 여러 가지 행사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와룡제 다음날은 2학년 9명의 학생이 모여 복면가왕이라는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복면가왕은 가면을 쓰고, 자신의 모습을 가려 못 알아차리도록 비공개로 하고 노래를 부르는 노래 대회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2학년 각 반에는 음식을 만들어 서로 나누며 먹는 행사도 진행하게 된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서울대공원에도 AI가 발생해 저번에 황새 2마리가 폐사 했으며, 그러하여 천연기념물으로 불리는 원앙을 49마리나 안락사 시킨다하였다.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원래 서울대공원에 살고 있는 원앙의 마리수는 101마리이라고 하며, H5 양성은 4마리, M gene 양성 45마리, 음성 52마리이라고 밝혔다.M gene 양성은 AI 바이러스가 있다는 뜻인데, 명확하지는 않다는 것이다.아직은 또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협의를 거쳐 안락사를 다시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그러나 아직은 원앙의 안락사에 대해서는 검토중이라고 한다.생명이 이렇게 죽어간다는 것이 참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입장에서 보면 안타가운 입장이고, 천연기념물이라서 걱정이 약간 된다는 점이 있어 걱정이 우려가 된다.이 지역과 가장 가까운 서울 지역으로는 서초, 강남, 사당동 주변이며, 경기 지역으로는 과천, 의왕, 안양시로 이 지역에서도 이러한 위험이 발생할까 걱정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 중앙지법에서 19일 열린 최순실 사건 재판에서는 최순실은 검찰의 사실들을 모두 전면 부인을 하였다. 이 날에는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사실을 말을 했지만, 최순실은 정반대로 말을 했다.최순실은 처음 독일에서 한국으로 올때 모든 형량이라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었으며, 그때는 큰 죄를 지었으며, 국민들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제 와서야, 자신의 행위가 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였다고 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바꾸고, 그것으로 다지겠다고 하였다.이 말은 들을 가치가 없는 말이라고 생각해본다. 왜냐하면, 한번 결심한 것은 그대로 간직하고, 그것을 인정하면서 반성하면서 삶을 살아야 나라가 행복해지고, 국민의 민심이 높아질 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해본다. 이런 일로 뒤흔들이면 더 복잡한 문제가 될 뿐만이 아니라, 국민들의 언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해본다. 이번 재판에 참여한 방청객으로 가기 위해 방청권 경쟁률이 매우 높았었다. 그리고, 방청객은 100명이 넘었다고 한다.
요즘 학교에서 있는 인권실태 상태가 별로 좋지 않다는 평가가 자주 들리고 있다.초등학교에서는 인권 침해가 발생하거나 하면, 먼저 담임의 상황파악에 따라 저학년에서는 복도나 교실 뒷편 또는 앞쪽에서 손을 들고 서 있는 벌 등으로 처벌하거나, 반성장(명심보감)으로만 대처하고 있다. 그리고 고학년 부터는 엄격하게 가르치며, 잘못하면 손을 들고 서있는것, 반성장(명심보감), 선생님께서 엄격하게 교육을 시키시게 된다.심각한 상태가 되면 학폭위(학교폭력위원회의 줄임말)를 열어서 강제 전학, 반 교체 등 처벌을 따르게 된다. 그러나 중학교에서는 조금 더 강력하다. 처음에는 교실이나 복도에서 벌을 서고 있으며, 깜지(일명 반성장)를 쓰거나 성찰교실을 가게 되어, 이것이 학생생활기록부에 올라가게 된다.중학교에서는 학생인권부라는 부서가 있어 심각한 일이 있으면 그곳에서 가해자에게 처벌을 내리게 된다. 중학교에서 처분은 출석 정지, 강제 전학, 접근 금지, 선도위원회 회부, 소년원, 보호관찰 등 여러가지 처벌이 있다고 한다.이러한 처분을 받고도 또 다른 아이들과 뒷담화를 하고, 피해자에게 가해자가 협박 또는 보복을 하게 되며, 또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할 것이다.초등학교에서나 중
광화문에서 박근혜 대통령 대통령직 사퇴 요구를 위해 저번 주 주말 집회를 열었다. 이곳에서는 신분 구별 없이 너 나 모두 집회에 참여한 점이 가장 이색적이었던 것 같다.TV 인터뷰를 보면, 가족이 모두 시위에 참여한 이유는 아이에게 정치를 가르쳐 주고, 요즘 현재 상황을 알려주고자 가족 모두가 총출동하여 시위를 했다고 말했다.너 나 신분 상관없이 하는 시위는 5*18민주화운동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광주에서 모여 너 나 신분 상관없이 시위에 참석했다는 상황이 다시 일어난 것이라고 본다.집회가 끝난 후 남아서 청소하는 청소년, 성인, 어른 너 나 없이 모두가 함께 쓰레기를 치워서 다음 날 광화문 광장이 정말 깔끔해졌다고 한다. 이것은 시민의식을 바르게 지킨 것이다. 이 점에서 우리는 본받아야 하는 것 같다. 내 집처럼 깔끔하게, 다른 곳에서도 깔끔하게, 시민의 편의를 위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해 했다는 점이 가장 이색이었다.청소하지 않고 자기 할 일 있다고 바로 모두가 해산하면 환경미화원들이 치워야 하므로, 환경미화원에게도 사람이 가져야 하는 기본권과 인권이 있으므로 생각해보면, 환경미화원이 불쌍해 보이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시민의식을
요즘 또다시 조류인플루엔자(AI)라는 것이 북상하게 되었다.그래서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이동중지명령을 발효했다고 하는데, 다른 지역에서도 AI 의심 신고가 들어오고 있어 비상이 걸려있는 상태이다.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금 현재는 5개 도, 9개 시·군 21개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살처분된 닭과 오리는 94만여 마리라고 한다. 텔레비전에서 이런 뉴스를 볼 때마다 사람들도 소중하지만, 동물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닭과 오리들이 불상하게 느껴질 수 있었다.인천에 있는 A 대공원에서는 28일부터 AI 방역을 강화하려고, 어린이동물원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조류인플루엔자를 막기 위해서는 닭고기, 오리고기와 같은 육류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외출 중 동물을 만졌거나 하는 사람은 외출 후 집에 들어와서 바로 씻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여러분은 동아리에 관심이 있는가? 동아리는 자신의 취미생활, 꿈과 끼를 한껏 발산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안양에 위치하고 있는 안양 중학교에서는 2016년의 동아리를 오는 2016년 11월 25일 마치게 되었다. 우리 학교의 동아리는 다양하다. 방송부, 밴드부, 치어리더, 체육 활동, 문화예술반, 영어영화감상반, 켈리그라피반 등 여러가지 동아리가 있었다.그 중에서 우리 학교에서는 수학에 관련된 동아리가 있어 이색적이다. 수학 동아리는 수학에 관련된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 여러가지 체험을 하는 동아리 이라고 한다. 몇몇의 반에서는 간식 파티, 교실에서 영화감상 등이 있었다. 그러나, 영어영화감상반과 몇몇의 동아리가 함께 광명에 있는 영화관에 가서 재미있는 영화를 봤다.모두가 동아리에 대한 마지막을 아쉬워 하는것은 한마음인것 같아 보였다. 그러나, 소수의 학생은 동아리에 대하여 불만을 가지거나,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였었다.동아리에 관련된 입장을 물어보거나 하면 어떻게 될까?학생들 입장에서는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고, 다정다감하게 할 수 있어 좋다는 의견이 있다.부모님 입장에서는 공부는 하지 않고, 어디를 나가서 활동하는 것인가? 라는 부정적 견해가 나
최근 3년간, 연평균 전체 화재 사망자의 절반이 단독주택 등 일반주택에서 발생하여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안전을 위하여 요즘,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관련 법[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서는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하 하기 위하여 2017년 2월 4일까지 일반주택에 소화기, 화제경보기를 의무 설치로 규정하고 있다고 한다.우리 가정의 안전을 위하여, 소화기와 화재발생을 알려주는 화재경보기를 반드시 설치하고, 주변 이웃에 안내하여 주도록 하자.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주택의 종류로는 4가지가 있다.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각 가구별로 소유권이 구분되어 있지 않다. 즉, 소유자는 1인이다.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 각 가구별로 소유권이 구분되어 있다. 즉, 소유자는 여러명이다.)소방시설 설치 기준을 알아보자.방마다 1개 이상은 설치할것, 소화기는 새대별 층별 1개이상 설치할 것.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설치하여 나의 가정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2월 4일 전까지는 의무 설치이니, 의무적으로 설치를 실천하도록 하자.
2016년 11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게 된다. 고3 학생들은 수능을 위해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것이다.아무래도 수능을 치루는 날, 날씨가 걱정되기 마련이다. 날씨에 따라 학생들의 컨디션이 크게 좌우되기 때문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수능 전날 날씨는 영하권을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수능 당일에는 좋은 날씨가 될 것이라고 한다.수능 당일에는 초등학교는 정상 수업을 하게 되며, 중, 고교 에서는 학교에서 교사분들께서 수능감독으로 가시게 되어서 전 날부터 수능 감독교육이 있어 전 날에는 단축수업을 진행하고, 수능 당일은 학교장휴업일로 정한다고 한다.대한민국의 수험생에게...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청소년방송 정호영 기자이라고 합니다.얼마 후에 수능이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수험생여러분의 꿈과 미래, 취직을 위하여 1년 동안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이번 시험에서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얻길 바랍니다. 시험 당일날 꿈과 미래, 취직을 위하여 준비하려고 했던 노력을 잊지 마시고, 시험에 열심히 임하시길 바랍니다.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양중학교에서는 지난 주 금요일 체육 대회가 열렸다. 이번 체육 대회에서는 원래 4시 이후에 끝이 나는 것으로 하였는데, 경기 종목에서 한 종목을 하지 않게 되어, 오후 3시 40분 쯤 체육 대회를 마치게 되었다.안양중 체육대회 종목으로는 계주 릴레이, 줄 다리기, 사제 동행 축구, 단체 줄넘기, 놎다리 밟기 5종목을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학생들의 의견들 중에서 이렇게 나왔다. '시간을 너무 많이 잡는다. 그러하여 학생들이 조금 피곤해지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였다'라는 부정적인 견해가 있었다. 그렇지만, 모두가 함께 뛰고, 웃고, 떠뜰고, 즐길 수 있었던 체육 대회이여서 좋았었다.그러나 아쉬웠던 점은 이때 날씨가 좋지가 않아서 힘들었었다.선생님의 생각과 소감을 한번 이야기 해 보았다.Q. 선생님께서 보시기에는 이번 체육대회를 하고 소감이 어떠하신가요? 그리고 또, 아쉬운 점을 말씀해 주세요.A. 2학년 국어 담당 선생님(2-1 담임)오랜만에 하는 체육대회여서 많이 기대했어요.아이들의 기량도 보고 싶었고, 다같이 응원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싶었거든요.반 친구들과 같이 앉아서 음악도 듣고 경기도 하면서 대화도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어요.조금 아쉬운 점
요즘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을 보낼 때,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안내문을 많이 보내고 있다.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불법촌지금,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련한 법(일명, 김영란법)에 대한 것이 없을때는학부모회 또는 간부 등이 간식을 재공하거나, 성적, 수행평가 등 으로 인하여 부모님이 꿀 1병 또는 음료수 선물세트와 같은 것을 드리는 것을 예의로 갖춰야 선생님께 관심을 받고, 더 잘 해 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아무렇지 않게 금품의 선물을 주고 받는다는 것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것이 발생 한다면 법적으로 벌금형 또는 처벌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불법촌지금,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를 절대 금하고 있다. 요즘 선생님들께서는 커피를 드리거나 음료수를 드린다고 하면, 선생님께서는 절대 거절을 하신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집으로 가지고 가게 되면 부모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너, 이 음료수 왜 안드렸니? 고생하시는데 드리지?" 이런 이야기를 놓고 자녀와 부모의 사이에서 갈등이 쌓이게 되고, 그것으로 크게 싸움이 일어나기도 한다. 아직까지 보면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께서는 선생님께 잘 보여
요즘, 아침과 저녁 사이로 추위를 많이 느껴 보았을 것이다.이것은 벌써 겨울이 온다고 미리 겨울을 준비하라는 신호로 느껴지는 것 같다.이때 감기 또는 몸살, 독감이 많이 걸리는 시기이라고 한다. 이번 시기에서 잘 준비해야 겨울을 미리 준비해야, 우리가 아는 동화책'개미와 배짱이'의 개미처럼 편하고, 따뜻하게 잘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지금부터 겨울을 준비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겨울을 준비하는 방법을 알아보자.1. 긴 팔 옷과 긴 바지 여러벌을 준비한다. (부족하거나 하면 옷을 구매하는 것을 권한다. 그렇다고 너무 소비만 하면, 돈 낭비가 된다는 점을 명심하자)2. 추울 경우에는 내복을 입도록 하자. (따뜻하게 해 줄 줄 뿐만 아니라,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3. 따뜻한 녹차나 물을 자주 마신다.4. 차량의 월동점검을 실시한다.5. 차량을 겨울에 운전할때 차량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스노우 체인을 구비한다.6. 겨울에는 저속 주행을 권장한다. (저속 주행을 하면 사고를 줄일 수 있다.)7. 눈이 오거나, 눈이 많이 쌓일때는 차량 운행을 자재하고, 대중교통 또는 도보로 이동하는 것을 권한다.)8.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미리 한다
안양중학교에서는 이번주 10월 19일, 안양중 이색 진로 체험학습을 다녀왔다.학년마다 다른 곳을 다녀왔다고 한다. 1학년 학생들은 대학로(혜화동)을 다녀왔고, 2학년 학생들은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계원 예술대학교를 다녀왔으며, 3학년 학생들은 잠실 롯데월드로 놀러 갔다 왔다고 한다.거리나 놀이공원에서 어떤 직업을 찾을 수 있을까? 바로, 직업과 관련된 행사, 영화 관람 또는 연극 등을 보면서 배우, 가수 등 다양한 직업들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이해 할 수 있었다. 그러나 2학년 학생들은 계원 예술대학교까지 가는데 교통편도 좋지가 않아 택시 또는 버스, 부모님 차량을 이용하여 도착했다.차로는 30분도 채 걸리지 않았으며, 택시도 차로 가는 것과 같았다. 그러나 요금이 조금 비싸서 부담이 조금 컸었다. 그러하여 학생들은 택시에 여러명이 탑승하여 반씩 나누어서 요금을 내서 택시를 이용했다. 버스를 이용한 학생들은 출근길로 버스가 만원버스가 되어, 버스 안에서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사람이 정말 많아서 불편이 컸었던것 같다. 그리고 환승할때, 다른 반 학생들과 함께 만나서 탑승하니까 우리 학교 학생들로 금새 꽉 찼다. 버스를 이용한 학생들은
2016년 10월 1일 미디어 경청에서는 파주 북소리 축제에 참석하기 전, 파주 출판단지에 있는 지지향이라는 숙소 세미나실에서 실재 기자와 함께 신문은 어떻게 쓰는가? 라는 주제로 교육을 받고, 경기 교육청 주무관과 함께 참석 해 주셨다. 그리고 금촌 중학교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주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정호영 기자는 이번에 카메라를 들고 실전 촬영에 도입했다.이번에 있던 일은 정말 기역에 남아 도는 것 같았다.이번 축제에서는 전승과 창조 (뤼징런의 북디자인과 10명의 제자)라는 주제로 특별 전시를 했다.이번 파주 북소리에 참여 해주신 경기도 교육청 미디어 경청 관계자와 미디어 경청 기자들과 금촌중학교 교사, 금촌중학교 학생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