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새롭게대두되는환경문제가있다.그것은바로재활용쓰레기분리수거이다. 우리가 요즘같은 더위에 자주 사먹는 음료수는 대부분 페트병이나 캔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페트병이나캔과같은재활용품의분리기준이있지만제대로분리하지않기때문에가정뿐만아니라학교에서나오는많은재활용쓰레기의처리문제가더욱심각해지고있다. 그야말로‘분리수거대란’이라는말이나올정도이다.이러한문제를해결하기위한올바른분리수거방법은무엇일까? 함께 알아보자! 먼저 일반 학교에서는어떻게쓰레기를분리하여버리고있을까? 필자가 다니고 있는 장당초등학교에서는각반에분리수거함을놓고학생들에게직접분리하여버리게하고있다.분리수거함은종이,플라스틱,캔,병류로구분하여재질별로나누어버릴수있도록하고있다. 이정도면충분히올바른분리수거를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환경부에서알려주는분리수거방법은이러하다.올바른분리배출을위한기본상식4가지로완벽하게분리배출 해보자! 1. 내용물을 비운다 내용물은 비워서 배출해주세요. 2. 깨끗이 씻는다 이물질을 깨끗이 씻은 후 배출해주세요. 3. 상표와 라벨을 분리한다 상표와 라벨은 분리하여 배출해주세요. 4. 재질별로 수거함에 넣는다 재질별로 알맞게 분리하여 배출해주세요. 환경부에서 알려주는 방법을 보면 단순히 종이류,
5월30일 평택에 있는 장당 초등학교에서는 음주, 흡연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왜 교육선생님께서는 초등학교에 오셔서 교육을 실시하였을까?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교육은 초등학생의 흡연을 막기 위한 것이 아닌 흡연자가 비흡연자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해 교육하기 위함이다.요즘 흡연을 시작할 때의 평균 나이가 약 만12세이다. 교육을 마친 후 학생들은 주변에 있는 흡연자들에게 오늘 배운 내용들을 알려주고 절대 흡연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였다.1년에 몇 천만 명을 사망시키는 무언가는 바로 음주, 담배입니다. -윤지민,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