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해 대부분학교가 개학을 온라인 개학으로 대체하고 있다. 이 중 광명 소하고등학교는 EBS 온라인 클래스로 수업을 하고, 필요에 따라 구글 클래스룸을 이용하여 과제를 제출한다. 또 반마다 학급 통신 대화를 만들어 정해진 시간에 출석 체크를 하는 시스템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EBS 온라인 클래스는 무엇일까? 지금부터 알아보자. EBS 온라인 클래스란, 코로나 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인해 교육부와 EBS가 협력하여 가정에서도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만든 사이트로 현재 많은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다. EBS 온라인 클래스에 들어가 회원가입을 한 후, 자신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고 온라인 클래스 가입을 한 후 학급 또는 학교 선생님의 승인을 받아야만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승인을 받고 난 후 온라인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그 후 자신의 클래스에 들어가 해당하는 수업의 강의를 들으면 '완료'라는 단어가 강의 목록 우측에 뜬다. 또 '과제 제출 방'에 들어가 그날의 과제를 한글 파일이나 워드로 다운을 받아 작성하거나, 설문조사를 하고, 퀴즈를 통하여 확인하고, 제출한다. 이러한 시스템으로 소하고등학교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외에
안양여상에서는 지난 5월 18일, 19일 양일에 걸쳐 취업을 위한 기본적인 매너와 마음가짐을 기르며 자신의 진로를 찾고, 취업률 향상을 위한 경력개발 및 진로캠프를 진행했다. 1박 2일 동안 연인산 다목적 캠핑장에서 홍보동아리35명이 참여하고 지도교사 3명의 인솔하에 진행된 행사다. 앞으로 취업을해서처음으로 사회생활을 하게될 안양여상 학생들은,팀빌딩, 서바이벌, 캠프파이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리더십을 향상하고 자신의 진로의 멋진 개척자, 안내자로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첫 번째와 두 번째로진행된 팀빌딩,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a팀 b팀 조를 나눈후에 훌라우프 이동, 파이프 순간이동, 파이프 공 옮기기, 블랙홀, 봉 뛰어넘기를 통해 팀원들과의 소통, 화합 방법을익혀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이였다. 세번째로 진행되는 캠프파이어 프로그램에서는, 즐거운 음악과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통해서먹했던 선후배 관계와 사제 관계를 다지게 된 시간이었다.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고 고생한 서로를 위해, 또 앞으로 자신의 진로에 한 발자국 성장할 친구들과 선생님분들을 허그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과 진심을 전하며 학생과 선생님이 서로를 더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중학교 3학년이 되어 진로고민으로 머리를 싸매본 경험이 있지 않나요?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안양여자상업고등학교는 안양여자상업고등학교의 대표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홍보부가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1학기 때는 학교 동아리와 특색인 칵테일, 바리스타, 승무원, 호텔리어, 카지노 딜러, 쇼콜라티에와 같은 비즈쿨 체험을 통해 미리 학교의 실습실과 동아리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2학기 때는 본격적으로 입시 고민을 하고 있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양여자상업고등학교의 학과 소개(관광비즈니스과, 비서사무과, 보건간호과, 금융경영과) 학교생활(매점, 4월 벚꽃한마당, 5월 체육대회, 10월 청송제, 12월 라라라락페스티벌), 그리고 성적 관리법(인재반, NCS 취업향상반, 자격증 취득 방과후 수업, 각종 전공동아리), 선취업 후학습(취업 후 3년 취업자특별전형 대학 진학), 해외 프로그램(말레이시아 글로벌 리더 캠프, 중국 비즈파인 현장실습, 오스트리아 빈 현장체험)에 대해 설명해주고 고민을 함께 생각하고 해결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상담을 받고 안양여자상업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 학생들은 “홍보부 언니들 덕분에 안양여자
7월 8일 문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8자 마라톤 줄넘기 리그전이 열렸다. 5개반 모두 한 명도 빠짐없이우승을 위해 단결된 모습으로 8자 마라톤 줄넘기에 참여했다.제한 시간은 2분.얼마나 많이 줄넘기를 뛰었는지로 승부를 가린다.연습 때와는 다르게 마음은 급한데 손발이 맞지 않아서 줄에 걸리는 경우도 많았다.결과는 116개를 넘은 3반의 승리. 서로 격려하고 축하해 준 문산초등학교 6학년 친구들 모두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