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 안법고등학교 자율동아리 <청소년의 시선으로 세상의 시선을 담다, 시선>


제작후기 : 주변 친구에게 "꿈이 있냐"고 물어보면 "없다"고 답하며 미래를 암담하게 바라보는 친구들이 많은데, 이는 자라면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 꿈을 직업으로 한정지어버린 탓이며 잘 생각해보면 그들에게는 사소하게나마 꿈이 있었습니다. 저희 '시선'은 학생들에게 마음속에 숨어 있던 그 꿈을 찾게 해주고 싶었으며, 행복을 느끼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실제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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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