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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 하나 되는 우리

소통을 통한 관심과 이해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학생들이 '너나들이 학교'에 모였다. '너나들이’는 순우리말로 서로 ‘너’, ‘나’ 하고 부르며 터놓고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를 뜻한다. 이름에 걸맞게 서로를 이해하고 진정한 소통을 하는 활동으로 1박 2일간 무지개 캠프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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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