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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기자가 자라는 꿈의 학교가 문을 열다

수원 경인일보 꿈의 기자학교 개교식


리포터. 원천중 고가은

인터뷰1. 꿈의학교장 윤재준(수원 경인일보 편집국장)

인터뷰2. 권선중 이루리

인터뷰3. 원천중 이명훈

인터뷰4.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기서


2016년 5월 31일 수원 경인일보 강당에서 꿈의 기자학교 개교식이 있었다. 

경인일보 이사장님과 함께 바쁜 일정에도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수원교육지원청 김기서 교육장님도 참석하시어 학생들을 격려해주셨다. 이 외에도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학부모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참여했다. 기자 꿈의학교를 통해 뉴스로 세상을 밝히는 많은 기자들이 탄생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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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