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있어요

힘을 내요! 한국 파월

중요한 시점에서 한국이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그런데 미.중 관계로 인해서 모든 사람들은 피해를 보고 있다. 현재 이런 어려움 속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런 기대는 기대일 뿐이기에 걱정이 된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먼저 앞장서서 작더라도 현재 도우며 “코로나를 잘 극복하자” 라고 이야기해야 한다. 그렇기에 한국이 조금 더 힘을 내어 본보기가 되는 나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현재 심각한 상황이 무엇이고, 한국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에 대해서 나로써 궁금해 미.중의 관계 그 안에서 있는 한국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러고 나서 먼저 코로나의 심각성을 먼저 알아봤다.

 

현재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전 세계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사태는 심각하다. 2020년 5월 28일 기준으로 전 세계 확진자 수는 5,775,943명에 다다랐다. 한 번도 경험할 수 없었던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전 세계는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다. 중국 우한으로부터 발생한 코로나로 인해 선진국이든 개발도상국이든 상관없이 모든 나라가 어려움에 처하고 있다. 그래서 모든 나라는 공통적으로 코로나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2020년 5월 25일 국민일보는 코로나 19사태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협력이 증진될 것이라는 전망을 기사를 출판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공통적으로 코로나로 인해서 힘들어 하고 있고, 서로서로를 도우며 이 문제를 금방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기대와 희망이 희망사항으로 끝나는 듯하다. 기대했던 글로벌 협력이 희망사항으로 끝나는 이유는 미. 중의 관계를 통해서 알 수 있다.

 

현재 미국과 중국은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있다. 원래는 경제에서만 자신의 의견을 내놓았다면 현재는 더 나아가서 모든 측면에서 경쟁 중인 상태이다. “내가 우월해” 라고 이야기하면서 자기 맘대로 자신들만 생각해서 여러 나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모든 나라가 코로나로 인해서도 벌벌 떨고 있는데 미. 중의 관계로 인해서 더 걱정하고 있다. 그들의 관계가 현재 심각하다. 전쟁 까지 이러나는 것은 아닐까? 하며 걱정이 된다. 그 이유는 서로를 악마화 하고 있고, 서로의 의견에 대해서 하나도 듣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대화로라도 해야 이 문제를 잘 극복할 수 있을 텐데 전혀 듣지 않고, 자신들의 이야기만 말한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미.중 대결별이 되면 최대 피해자는 ‘한국’이라는 것이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끼여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편도 안 되고, 중국의 편도 들 수 없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우리에게 군사 . 안보 영역에서도 ‘중국 고립의 전략을 해’ 라고 압박했다고 하였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우리나라와 수출의 관계에서 큰 영향이 있다. 26% 라는 꽤 높은 수출 경제도를 가지고 있기에 중국과 수출이 안 되면 우리나라의 경제도는 크게 하락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우리나라가 제일 큰 어려움에 처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분명 한국의 확고한 입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느냐라는 어려운 문제에 놓여 있다. 더 나아가서 북한과 와도 핵전쟁 억제 능력 강화를 언급하며 문제가 있기에 많은 나라와 섞여 어려움에 처한 한국이다. 그런데 이 상황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대화’뿐이다.

 

그렇기에 한국은 분명 대화를 통해서 이 문제를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코로나 사태를 해결하는 부분에서 전 세계적으로 제일 뛰어다는 평가를 받았고, 인정을 받은 나라이기 때문이다. 대책을 먼저 세우려고 힘을 다하기보다, 현재 미.중 대결로 인해 동아시아의 경제. 안보. 질서까지 격렬하게 요동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인해서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들은 현재 자신들의 상황이 먼저가 되고 있다. 함께 상호 협력 했다면 코로나 사태가 해결 될지는 모르지만, 더 빨리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한국은 한국의 힘을 보여줬다. 국민들에게 강한 조치를 세우고, 확진자의 경로파악 등을 하며 많은 나라들에게 K방역을 이라고 이야기를 들을 만큼 모범적인 국가라고 평가를 받았다. 한국의 힘은 강한 것이 확실하다. 코로나의 부분에서도 이미 뛰어났기에 이 문제도 지혜롭게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번에도 한국이 힘을 내어서 한국파월을 보여주어야 한다.

 

 

사실상 한국이 대결별로 인해서 최대 피해자가 되는 것은 맞다. 이제 다시 한 번 한국의 강렬한 힘을 보여준다면 우리나라는 분명 이 문제를 잘 해결 할 수 있다. 더 나아가서 많은 나라에게 코로나로 모범적인 국가라고 인정받은 만큼 이 사태도 지혜롭게 잘 극복해서 본보기가 될 나라가 되어야 한다. ‘ 작은 고추가 맵다’ 의 속담처럼 작은 한국이지만 강력한 우리의 힘을 보여줘서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국민을 생각하여 본보기가 되는 나라 될 것이다. (참고 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9440&code=11171111&sid1=o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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