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민 스포츠 칼럼] 스포츠 산업

내가 지향하는 스포츠 산업

 스포츠 산업이란 스포츠와 관련된 재화와 서비스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인용글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43521&cid=42266&categoryId=58494)

나는 스포츠 산업이 비인기 종목을 이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있지 않은 비인기 종목을 재화와 서비스를 이용 하여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다. 요즘은 인터넷과 프로그램 시스템이 많이 발달되어서 스크린이나 가상체험 등을 이용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있지 않은 스켈레톤, 봅슬레이, 사격, 럭비 등을 스크린 가상체험이나 스크린 등으로 사람들에게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스크린 골프처럼 비인기 종목에 가상체험을 적용시키면 많은 사람들이 비인기 종목 운동에 재미를 붙이고 관심을 가질 것 같다.

 

예를 들어, 스켈레톤과 봅슬레이에 가상체험을 적용시켜서 사람이 작은 통에 들어가서 가상 트랙을 직접 달려보게 프로그램을 만들고, 사격은 스크린 사격을 만들어서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위험하지 않고 쉽게 할 수 있게 만들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고, 나중에 경기장을 직접 찾아가 경기를 보면서 경기방식과 방법 등을 새로 알게 되면 흥미를 붙일 것 같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비인기 종목은 자연스럽게 인기 종목이 될 것이고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이다.

인기가 많은 운동 종목만 발전시키지말고,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비인기 종목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용시켜서 발전시켰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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