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통미술관에 가려면, 자동차나 기차, 버스를 1~2시간 정도 타야만 한다.타고 가는 도중에 멀미를 하거나 힘들 때가 많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멀리 가지 않아도 쉽게 갈 수 있는 은계초등학교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소전미술관'에 대해서 알아보자! 경기 시흥시 소래산길 41에 위치한 '소전미술관'은 한국에 도자기 공예 작품과 전통문화를 연구, 계승, 보존 및 발전시키며, 예술문화사업을 지원하고 전시하는 사립미술관이다. 수려한 자연환경 속의 위치한 미술관은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의 명품도자기를 마주할 수 있는 상설전시실과 세자르, 부르델과 같은 거장들의 조각 작품이 전시된 야외 정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전미술관'에는 한국적인 미감을 다양하게 표현한 도자기 명품들과 불교미술, 회화, 공예, 조각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청화백자연당초문병▲백자진사국화문호▲백자양각십장상문병▲백자양각십장상문병 ▲백자양각십장상문병▲청화백자산수문주자▲청화백자십장생문병 ▲백자유리지통형병 ▲청화백자매화문필통 ▲청화백자연매국수연문육각병 ▲청화백자운용문호 ▲청화백자초화문자무입각연적 등이 유명하다.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고, 매표 마감은 16시 30분이다. 코로나 19로
동물들은 마구 버려진 쓰레기로부터 고통을 받고 있다. 길가에 버려진 쓰기를 먹거나 새들 같은 경우에는 둥지를 짓기위해서 쓰레기를 가져가서 매년 쓰레기 때문에 죽는 동물이 늘고 있다. 동물들이 점점 더 죽는다면 우리에게도 언젠가는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리고 바다에 묻혀진 쓰레기들은 배를 항의하는데 방해되는 경우가 있고, 바다에 들어간 쓰레기 중 가벼운 것들은 바람과 해류를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로 이동한다. 외국에서 떠내려온 쓰레기로 인한 피해 지역의 민원이 국가 간 외교현안으로 떠오르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분리수거를 해야 한다.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환경보호를 하기 위해서다. 분리수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건전지와 형광등이 그냥 땅에 묻혀질 경우 알카리 침출수에 의해 토양오염이 발생하고 말간 이나 아연이 포함된 배기가스에 의해 대기오염이 발생한다. 수은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 두 번째 이유는 자원 절약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분리수거를 잘하면 가장 크게 도움이 되는 부분은 바로 재활용이다. 예를 들어 콜라나 소주병 같은 공병은 흠집이 없거나 깨지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