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 주 미디어경청은 경기꿈의학교와 함께 ‘학생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스쿨대백과’ 프로젝트를 연중 진행합니다. 경기도 청소년 누구나 [스쿨대백과] 카드뉴스를 만들어 올릴 수 있어요. 여러분의 학교생활 “꿀팁”도 많이 공유해주세요~
미디어 경청, 한국 콘텐츠의 산실 빛마루에 가다!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국내에서 손꼽히는 큰 세트장과, 편집실이 있고 그 곳에 '아는 형님', '냉부해'(냉장고를 부탁해)와 같은 프로그램을 촬영하고 있으며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 '타요'와 같은 수많은 콘텐츠를 만드는 곳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미디어 경청이 그 현장을 다녀왔다!빛마루는 중소 콘텐츠 제작사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원스톱 종합지원(제작, 편집, 송출, 유통, 등) 시설로써,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최적의 콘텐츠 제작 지원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건립되었다. 대관신청을 할 수도 있고 빛마루내에서도 프리미어와 같은 컨텐츠 제작 교육부터 VR체험, 빛마루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미디어 경청은 한국의 다양한 콘텐츠들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제작되고 또 송출, 유통되는지 직접 강사님들로부터 강의를 듣고 엄청난 규모 (무려 500평에 조명이 400개나 달린@@) 촬영장을 견학하며 각자의 미래를 상상해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특히 폴리아티스트분이 직접 작업하시는 모습도 보고, 미래 콘텐츠 산업의 특징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