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폭우로 인한 많은 피해 발생.... 출처- 네이버 사진 위 사진은 지난 8월 2일에 산사태로 인한 피해사진이다. 안성시는일죽면 화봉리의 한 양계장에서 산사태로 주민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외에, 산사태 경보가 발령된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 등에서 집이 침수되고, 산사태가 발생하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로 인해 안성시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 안성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큰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피해를 복구하기도 전에 계속해서 발생하는 태풍으로 인해 주민들의 걱정이 아주 많다. 이에 대해 인터뷰를 안성시의 주민 A 씨에게 직접 인터뷰를 하였다. 주민 A 씨는 “심어놓은 농작물이 태풍으로 인해 망가질까 봐 걱정돼요.”라고 밝혔다.따라서 안성시는 곧 다가오는 태풍 마이삭에 대비하여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