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꿈의학교] 공양미 삼백석 심봉사(봉사학교) 새로운 시작!

경기도 꿈의학교 사업으로 선정된 봉사, 직접 참여하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며 서로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경기 꿈의 학교를 직접 신청하고 왔다. 이곳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1365(봉사참여사이트)를 들어가서 나와 맞는 것이 없는지 알아보기 위해 찾아보다가, 이 봉사[공양미 삼백석 심봉사]를 신청하게 되었고, 면접을 본 결과 합격으로 결정되었다.


참가하게 된 이번 꿈의 학교는 외롭게 홀로 사시는 어르신 댁을 1개월에 1~2번씩 방문하며, 말벗도 되고, 생필품도 제공하여 드리고, 어르신 댁을 청소 해 드리고, SNS(쇼셜네트워크서비스) 홍보, 이러한 기록물들을 모아 책으로 발간할 것이라고 꿈짱[양00]이 오리엔테이션에서 이야기하였다.


이러한 봉사는 나에게도 도움이 되고, 어르신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복지에 대한 배움, 나눔과 소통을 배우는 그런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경기도 꿈의 학교에 참가하면 봉사 활동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에도 기제가 될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 본다.


앞으로는 이런 봉사로 더 넓은 세상을 알게 되고, 이해하고, 남을 이해할 줄 아는 그런 문화와 복지 발전으로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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