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로 육아 프로그램 열풍이 불고 그 종영과 함께 여전히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육아 프로그램의 인기가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육아 프로그램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끼칠 수 있는 좋은 영향에는 무엇이 있을까?우리나라는 현재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 환경오염, 대기 오염 등으로 인한 불임의 비율도 늘고 있을뿐더러, 그보다도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여성의 비율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여기서 육아 프로그램의 의의가 빛을 발한다. ‘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함께 여행을 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와 아빠와의 48시간을 보여준다. 이로써 육아에 서툰 아빠의 모습을 통해 재미를 주면서도 아빠와 아이의 유대감을 보여주고, 또한 많은 이들에게 아이를 키우고 그것을 지켜보는 것에 대한 기쁨을 알게 해준다. 이렇게 육아 프로그램이 진흥하다 보면 현대 사회의 심각한 문제인 저출산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한 기쁨과 행복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육아 프로그램, 비록 육아는 힘들 때가 무척이나 많고 혼자 있을 때보다 분명 자유롭지도 못하지만, 아이를 키우며느끼는 행복감을 많은 이들이 알
혹시 “이진아 도서관”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서대문구립 이진아 기념 도서관은 딸을 잃은 가족이 평소 책을 좋아했던 딸을 위해 낸 건립지원금으로 지어진 도서관이다.2003년 불의의 사고로 이진아 양이 숨지자 가족들은 딸을 기리기 위해서 도서관에 기부하였고 시민들을 위한 구립도서관이 이진아 양의 생일에 개관하였습니다. 이도서관에는 세계미술관과 여행을 하러 오는 곳, 다목적실이 있고, 2살부터 초2까지 이용할 수 있는 열람할 수 있는 층과 사람들이 대화를 하는 공간이 존재하고 있습니다.이런 도서관은 연령을 불문하고 그들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기도, 랜드 마크가 되기도 합니다.이색 도서관이 지역사회에 큰 기여가 되기도 합니다.그런데 경기도 중 안양에는 있을까요?네,있습니다. 바로 만안구에 있는 안양 파빌리온의 공원 도서관입니다.안양시의 공공 예술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안양 파빌리온은 건물부터 조형예술 건축물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독특한 구조입니다.안양 파빌리온 안에 있는 공공도서관은 공공 예술 관련 도서 2,000여 권이 구비된 국내 최초 공곡예술 전문 도서관입니다. 도서 외에도 워크숍이 열리는 연구실, 예술 작품의 자료들이 있는 아카이브 등…
국민안전처에서는 일최고기온이 33°C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주의보를, 일 최고 기온이 35°C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경보를 발령한다.최근에 날씨가 점점 더워지며 폭염특보가 자주 발령되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폭염을 대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국민안전처에서는 폭염주의보나 폭염경보가 발령 되었을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섭취를 하라고 말 하고 있다. 또한 국민안전처 홈페이지에서는 “전국 무더위 쉼터” 라는 메뉴를 만들어 정보를 알려주고 있으니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처럼 대처방법들을 잘 숙지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들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자.
매해 여름철 마다 뉴스에 어김없이 올라오는 이름하여'폭주족'들.검색창에 '폭주족'으로 검색하면 떠오르는 7천여건의 기사. 그리고 '폭주족 사고'로 검색하면 떠오르는 2천여건의 기사.대한민국의 밤 도로 위는 안전할까?대한민국의 폭주족 기사의 첫 보도는 1991년에 올라왔다.그 당시엔 날치기 같은 범죄의 수단의 하나였지만, 현 2016년에는 동호회를 만들어 엄청난 속도를 내어 도로위를 질주할 만큼 '폭주'란 단어는 아직도 많이 쓰이고 있는 현황이다.잦은 야근과 취업에 대한 걱정과 같은 이유로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는 대한민국.'폭주'는 이를 해소하기 위한 하나의 방도인것으로 보여진다.나 뿐만 아니라 모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폭주'운전.이제는 성숙해진 시민의식으로 안전한 대한민국 도로 문화를 개선해 나가자.
최근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층간소음 문제로 인해 지난 7월 2일 하남시 신장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윗층에 살고 있는 노부부를 흉기로 찔러 부인을 숨지게 하고 남편을 다치게 한 일까지 발생하였다. 이처럼 층간소음 문제가 심각한 범죄로 번지는 상황까지 갈 수 있다. 그렇다면층간소음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층간소음은 이웃의 소통 단절로 인해 일어난 것이다. 그러므로 내 주변에 살고 있는 이웃과 소통도 많해야 한다. 또 아파트는 나 혼자만 사는 것이 아니라 여러사람과 함께 사는 것이므로 나혼자만 생각하지말고 공동체 의식을 지켜 나부터 실천하는 노력과 인식 전환이 우선돼야 할 것이다.서로를 배려하고 생각하며 층간소음으로 인한 문제 없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자신이 취하는 태도나 행동 양상이 다른 이에 의해 교묘하게 조정되고 있었다는 것을 알면 놀라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그 중에서도 사람들의 소비를 부추기는 ‘서브리미널 효과’는 특히나 뭇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이 효과는 심리학 이론 중 ‘역치’와 관련한 ‘역하지각’으로 설명될 수 있다. 무언가를 인식하기 위한 최소 시간을 ‘역치’라고 하고 그 역치에 못 미치는, 아주 미약하여 거의 느낄 수 없는 것을 ‘역하지각’이라고 하는데, 제임스 비커리라는 광고업자는 이 역하지각을 이용한 광고로 큰 이윤을 얻었다. 역치에 못 미치는 순간의 아주 짧은 글귀 광고로 팝콘과 콜라 판매량을 각각 약 57퍼센트, 18퍼센트 가량 올린 것이다.이 성과에 대하여 제대로 된 심리학적 논증 과정을 거치지 못했다며 비판하는 심리학자들도 많지만, 그의 시도로 인하여 판매량이 오른 것은 명백한 사실이기에 대중들은 제임스 비커리의 광고 수법을 경외하였다. 이와 같이 심리학은 단순히 추상적인 인간의 심리만을 표상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 생활의 행동 양식과 이윤 추구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한다. 이 책의 표지에 쓰인 구절이 있다. “심리학에 속지 말고 심리학보다 똑똑해져라.” 만약 대중이 교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시그널’이 아직까지도 언급되고 있다. 시그널에서 특히나 인상 깊었던 점은 주인공 ‘박해영’ 역의 이제훈이 연기해 보인 프로파일링 기술인데, ‘프로파일링’이란 범죄 심리학을 지칭하며, 범죄 현장이나 증거물을 통해 범죄자들의 심리 상태를 포착하여 수사망을 좁히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야이다. 그렇다면 책 ‘살인자들과의 인터뷰’에 나온 간단한 프로파일링 기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책의 저자 로버트 K 레슬러는 FBI 출신 프로파일러로, ‘연쇄살인’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이기도 하다. 로버트는 충동 살인과 쾌락 살인을 철저히 분류했는데, 이는 그것이 범인을 색출해 내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되었기 때문이다.쾌락 살인은 주로 피해자 몸의 상흔이 잘 보이는 곳에 있으며 그 형상이 잔혹하고, 시체가 눈에 잘 띄는 곳에 유기되어 있는 경향을 보인다. 이런 쾌락 살인은 데이터 상으로 보았을 때 대다수가 남성 가해자이고, 주변에서부터 의심의 눈길을 받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가정폭력의 피해자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간단한 추리만으로도 범인의 폭을 크게 좁힐 수 있다, 각종 드라마나 영화에서 프로파일링, 범죄 심리학이 자주 다뤄지곤 하는데, 그로 인해
흔히 말하는 인기 있는 드라마 중에서 대부분이 막장 드라마이다. 사무실에 찾아가 김치 싸대기를 날린다거나 전쟁에 위협을 무릅쓰고 몇 번이고 살아나는 불사신의 면모를 보여주는 등 드라마의 인기를 위해 너무 무리수를 두는 설정이 많아지고 있다. 간혹 무리수를 너무 심하게 두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도 종종 잇다.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의 문제를 풍자하여 비판할 수 있던 드라마가 언제부터 불륜을 저지르고 실제로는 하지 못할 행동들을 드라마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할 수 있게 되었나?요즘 막장 드라마들이 많은 이유 중 하나도 시청자들이 막장을 원하기 때문이다. 막장 드라마라고 해서 내용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막장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든 것은 사실인 것 같다. 드라마의 내용이 단순히 막장이라서 싫어하는 것이 아니다. 막장 드라마가 많아질수록 현실에 도움이 될 만한 드라마들이 점차 자리를 잃어가면서 줄어들게 되다보면 드라마라는 한 작품의 가치를 떨어트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드라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은 사회비판 등 여러 가지 역할을 수행하던 드라마가 자리를 잃어간다는 것과 같고 그렇게 된다면 사회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요즘 많은 청소년들이 화장을 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과연 청소년들이 화장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가?청소년들의 화장은 많은 비용을 낭비할 수 있다. 소년들이화장을하는행위는 독성화학물질로만든칵테일을흡수하는행위라고 우려했다.그러므로 아직 피부가 약한 청소년들에의 화장은 좋지 않다.화장을 하는 시간을 보다 보람되고 알찬 일에 투자하는 것을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많은 청소년들이 너무 외모에만 신경쓰지 말고 자신의 마음을 사랑하고 좋아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벌써 매미가 울어대기 시작하는 7월, 곧 여름방학이다. 이번여름에는어디로 휴가를 갈까.일일이 휴가지를찾고 정하는것도 일이다.이번여름, 가까운 한강에서 개최되는 '2016 한강 몽땅 여름축제' 를 즐겨보는건 어떨까?2016한강몽땅 여름축제는 2016년 7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된다.강서, 양화, 난지, 망원, 여의도, 이촌, 반포, 잠원, 뚝섬, 잠실, 광나루한강공원에서 각각 다른 축제 프로그램등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2016 한강 몽땅여름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한강에서 열리는 축제뿐만아니라 2016한강몽땅은 사진. 영상 공모전까지 개최하였다. 한강에 관련된 이야기를 소재로 한 단편 영상. 한강의 아름다움, 또는 추억을 담은 사진을 공모하여 시상한다. 이렇게 재미있는 공연,대회, 공모전등이 한곳에 모여있는 2016 한강 몽땅 여름축제, 올해는 도심에서 시원하게 피서를 즐겨보자.
남양주 봉선사가 7월16일 연꽃의 향연으로 부터 우리를 초대했다.갖가지 아름다운 연꽃의 향연으로 우리의 눈을 만족시켜주고연꽃의 향기로운 꽃 내음으로 우리이 코를 향기롭게 해준다.또. 연꽃 울타리 마다 대롱대롱 달려있는 풍등은많은 사람들의 소망과 희망을 기려준다.연꽃들은 각자 자신만의 색깔을 자랑하며 아름다운자태를 하늘을 우러러 뽐내고 있다.그에 질세라 호롱도 아름다운 빛깔을 뽐내며연꽃 옆에 기세등등하게 서있다.꽃내음 따라 이곳저곳 다니며 아름다운 풍경을구경하고 싶다면 봉선사 연꽃축제가 제격인 것 같다.
요즘 드론의 인기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막상 드론을 사려고 하면 어떤 종류를 사야 되는지, 어떻게 조종해야 되는지, 어디서 살것인지, 어디서 날려야 하는지 등 여러가지 문제점을 맞이하게 된다.일단 드론이란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고 무선전파 유도에 의해 비행과 조종이 가능한 비행기나 헬리콥터 모양의 무인기를 뜻한다. ‘드론’은 ‘낮게 웅웅거리는 소리’를 뜻하는 단어로 벌이 날아다니며 웅웅대는 소리에 착안에 붙여진 이름이다. 드론은 애초 군사용으로 탄생했지만 이제는 고공영상·사진 촬영과 배달, 기상정보 수집, 농약 살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드론은 하늘을 날기 위하여 만들어 졌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가볍다. 만약 드론을 살땐 쉽게 고장날수 있는 프로펠러등은 예비로 같이 산다. 드론은 처음 사용할땐 50만원 이하 인 드론이 좋다. 괜히 비싼것 샀다 물에 빠트리거나 바람에 날라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드론을 날릴 때 주위 해야 할 점들이 있다.첫째, 그 지역에 공항이 있으면 드론을 날리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비행기와 드론이 부딪칠 수도 있지 때문이다.둘째, 지역에 날 수 있는 높이가 정해져 있다.셋째, 사람이 없는 곳에서 날
나 자신이 스스로 꿈을 만들 수 있다면, 그 꿈이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바로 그것들을 스스로 물어보고 스스로 해답을 찾아갈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시기는 바로 학창 시절이다. 그러나 요즘 학생들은 대부분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식으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고 있다.요즘 대부분 학생들이 정의하는 학창 시절은 단순하다.'취업이 잘 되는회사 가서 많은 돈을 버는 것' 이 한 문장으로 끝나고, '회사가 혹은 대학이원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 '회사가 혹은 대학이 원하는 스펙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우리는 공부한다고 말한다.고등학교 3학년인 필자는 요즘 주위 친구들을 돌아보면 항상 위에서 언급한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대부분 과목에서 1등급을 하고 있는 친구에게 꿈이 뭐냐고물었다. 잠시 머뭇거리더니 모른다고 했다. 그 친구가 가려는 대학 학과는 의예과. 무슨 과 의사가 되겠냐고 물어보니 역시 모른다고 했다. 이번엔 짝꿍에게 물어보았다. 그는 고등학교 1학년 때 항공운항과가 목표여서 파일럿이 목표겠지 하고 생각했더니 2학년 때는 해양 관련과, 3학년때는 지리학과로 매년마다 전혀 다른 전공, 다른 과
특목고, 자사고의 입학사정관이 꼭 읽고 싶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자기소개서 작성 지침서, '입학사정관이 꼭 읽고 싶은 특목고, 자사고 자기소개서'를 소개한다.먼저, 이 책의 저자인 신동엽은 교육열이 높은 강남, 분당 지역 학부모들 사이에서 최고의 입시 전문가로 이름이 높은 사람이다. 2015년까지 총 6006명의 특목고 합격생을 배출한 전설적인 입시 컨설턴트이다. 스토리텔링 스팀형 수학을 가장 빠르고 철저하게 대비한 평가혁신 창의서술형 수업으로 잘 알려진 '휴브레인'의 대표이기도 하다. 수학 교육은 물론 인성교육에도 힘써 인간적인 영재를 육성하겠다는 교육철학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현재, '신동엽의 입시컨설팅 센터'의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책의 목차로 1장에서는 '자기소개서, 어떻게 써야할까?'라는 제목으로 자기소개를 작성하기 전에 자기소개서를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자기소개서가 입시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소개하고 있으며, 학교가 정말 원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1장에서 자기소개의 정의를 설명하였지만 그에 비해 2장에서는 '자기소개서를 쓸 때 꼭 기억해야 하는 14가지'라는 제목으로 본격적으로 자기소개서
백두산은 폭발할 수 있다. 아직 활화산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폭발의 가능성이 기하 급수적으로 높아졌다. 2009년 부터 침강하던 백두산 천지 칼데라 외륜산의 해발이 2014년 7월 부터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백두산은 현재 1373년, 1597년, 1702년, 1925년 분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백두산이 분화할 확률은 앞으로 20년 이내에 99%라고 말하였습니다.만약 백두산이 터진다면 화산재가 울릉도를 덮고 일본까지 뒤덮여 동북아 항공로가 막힐 것으로 예상된다.또 백두산이 터져 20억톤에 이르는 물이 흘러내리면 북한 중국 일부는 대규모 홍수가 일어날것으로 예상된다.폭팔 시기를 미리 알아보기는 사실상 불가능 하지만 실제로 머지 않은 미래에 폭발할 것은 거의 기정사실. 화산 폭발에 대한 비상대책을 세워야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