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11월 7일 부터 11월 11일 동안 6학년이 반 대항 농구 대회가 진행됐다.체육 선생님은 수업도 할겸 농구 대회를 해보자는 말로 시작 되었다. 각 반 선생님들께서 모여 제비뽑기로 순서를 정하여 일주일 동안 대회를 열었다.한 학생은 대회에서 안타깝게 패배해 아쉽다고 하였으며, 농구에 재미을 느꼈다고 하였다.
지난 2016년 11월 12일 광화문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하야하라는 촛불 시위를 하였다.서울 광화문광장 촛불집회는 오후 4시 부터 서울 광장에서 청와대를 에워싸며 국민 대행진을 시작 하였다. 오후 7시는 광화문 광장에서 범국민 행동 공연 시민 난장 자유발언대를 진행 했다.그리고 오후 8시 에는 광화문광장에서 가수 이승환이 하야 Hey 콘서트를 진행했다. 그 후에도 시위는 밤 늦게 까지 진행 됬다고 한다.11월 12일 촛불시위는 저번 광우병 시위이후로 최대 규모의 시위였고 100만명의 시민이 모였다.또한 장애인, 고등학생등 남녀노소가 목소리를 높여 적극적으로 참여 하였다.박근혜 대통령은 이 대규모 시위에 관심을 가지고 국민의 뜻을 받아 주었으면 좋겠다.
저번 2016년 10월 1일부터 2016년 10월 3일 동안 파주 출판 도시에서 파주 북소리 축제를 열었다.이 축제는 2016년 9월 30일에 개막식을 하였다고 한다. 개막식에서는 세리머니로 시인이 낭독을 하고, 북소리 합창단, 파주 금촌 중학교 뮤지컬 프로젝트가 진행 되었다.또 파주 북소리 축제는 3일 동안 진행 하였고, 그 동안 많은 공연과 행사가 있었다. 그 중 특히 야외북마켓이 인기가 많았는데, 이 행사는 아시아 출판 문화 정보 센터 이면 도로 에서 진행 되었다. 이 행사의 구성은 야외 부스에서 도서 전시 및 판매, 경품 행사가 있어 여러 가족들이 여기 저기 둘러보며 많은 책을 사갔다.파주 북소리 축제에서 많은 행사와 공연을 보며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더 많아 졌고, 좋아 하는 책을 찾는 보람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강원도 강릉 경포에 사람들이 알지 못한 곳이 있다. 그곳이 아쿠아리움이다.보통 사람들은 경포에 아쿠아리움이 있다고 하면 놀란다.경포 아쿠아리움은 1층과 2층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 1층에는 물고기를 볼수 있는 곳이고, 2층은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2코스가 있고, 조개, 펭귄 등이 있다. 2코스는 조개나 불가사리를 만지는 코스와 닥터피쉬로 손에 각질을 제거하는 코스가 있다.또한 추석을 맞이한 한가위 이벤트가 있었다.이벤트에는 윷놀이 체험과 인형극이 있었으며, 윷놀이 체험은 야외에서 방문하는 사람들 모두가 참여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인형극은 2층에서 진행하며, 시간 때 마다 연극 종류가 다르다.경포 아쿠아리움에 와서 물고기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지난 2016년 6월 25일 부터 2016년 9월 25일 동안 예술의 전당에서 로이터 사진전을 열었다.로이터 사진전은 세계 통신사 중 하나인 로이터 총신사의 주요 사진 작품을 소개하는 사진전이고, 6000여명의 로이터 소속기자가 매일 1600여정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이는 대규모 기획 전시이다.이번 전시는 언론 보도만을 위한 보도 사진으로 범주화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삶을 여러 각도의 시선에서 바라본 로이터 기자들의 기록이라고 한다.로이터 기자 사진은 사진전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로이터 사진전에 사진들 하나하나에 자신만의 느낌이 담겨 있어 재미있고, 어떤 사진은 분위기가 슬픈픈 것 처럼 사진으로 도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지난 리우올림픽 22일에 진행된 마라톤 경기에 엘리우드 킵초게가 금메달을 차지 하였다.하지만 전 세계의 눈길은 페이사 릴레사(에티오피아)에게 주목되었다. 페이사 릴레사는 결승점으로 달려오며 머리위에 손으로 X자를 그리며 달려왔다. 또한 시상식때도 X자를 그렸다.페이사 릴레사는 인터뷰를 할때 에티오피아 정부가 사람을 죽이고 있다. 나는 정부의 폭력을 반대 한다고 말하며 X자의 뜻을 설명하였다.릴레사는 에티오피아 국민의 30% 정도를 차지하는 오로모족 출신이라고 한다. 인권단체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정부는 지난해 11월 부터 정치적 경제적 소외감을 표현하며 시위를 벌인 오로모족에 대한 진압에 나섰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4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릴레사는 에티외아로 가면 죽거나 감옥에 간다고 하여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계획을 세우리 못했다고 말했다.국제 올림픽 위원회는 올림픽에서 정치적 행위를 금하고 있어 릴레사의 메달 박탈 가능성이 놓았지만 다행히 릴레사는 은메달을 받았다.페이사 릴레사가 무사히 조국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
우리가 즐겨먹는 새콤달콤한 딸기우유에는 비밀이 있다. 이 비밀을 알기전에 먼저 우유에 대해 알아 보자.일단 우유는 과학적으로 증명되 안전식품으로 114가지의 영양소가 들어 있다. 그 종류로는 유산균, 무기지, 나트륨, 칼슘 등이 들어 있으며 단백질 성분의 하나인 카제인은 우유 속의 지방구와 빛을 흩어지게하여 우유가 흰색으로 보이게 한다.또 우유는 여름에 먹으면 밍밍하고 겨울에 먹으면 단백하다. 그이유는 여름엔 젖소도 우리처럼 더위을 타서 스트레스가 싸여 풀을 적게 먹기 때문이다.자, 그럼 딸기우유는 과즙을 함유한 우유이며, 당이 흰우유보다 2배 이상이며, 심지어 일부 제품은 탄산음료와 비슷한 정도의 당분을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고 한다. 당분은 비만과 당뇨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나 청소년 비만을 예방하기가 어렵다고 볼 수 있다. 또 딸기우유나 바나나우유 같은 첨가 우유는 흰우유를 다시 가공하여 만들기 때문에 흰 우유 보다 비싸다.딸기 우유 성분표에 보면 코치닐이라는 색소가 함유되었다고 표기 되어 있다. 이 코치닐의 이라는 것은 연지 벌레라는 만든 색소를 지칭하는 말로, 중남미의 선인장에 기생하는 벌레이다. 아즈텍 문명에서 처음 사용했다가 이후 에스파냐
교통 표지판중 어떤건 사각형고, 어떤건 변이 삼각형인 것 들이 있다.우린 아무렇지 않게 지나 치지만 교통 표지판에 찍힌 글자 뿐만아니라 형태로도 메세지를 전달 할 수 있다.교통 표지판에 변이 많으면 많을 수록 경고하는 위험도 커진다는 것이다.지금부터 라도 주위를 돌아보며 여러 표지판을 보고 뜻을 생각해보자.
지난 2016년 6월 25일 부터 2016년 9월 25일 까지 앤서니 브라운 의 40주년을 맞아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앤서니 브라운 행복한 미술관를 개최하였다. 이 미술관에선 앤서니 브라운이 작가가 되기 전에 그린 그림, 책에 안나온 그림등을 전시해 놓았다.앤서니 브라운은 1946년에 영국셰필드에서 태어나서 1976년에 처음으로 '거울 속으로'라는 책을 그렸다.앤서니 브라운의 동화책에서 고릴라가 많이 등장 하는 이유는 영화 킹콩이라는 영화에 감명 받았고, 고릴라하면 아빠가 생각 났기 때문이라고 한다.이 전시관은 관람하고 나서 앤서니 브라운 작가의 그림에서 묻어나오는 느낌을 공감하고 동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7월 28일 30도가 넘는 무더위로 무의도로 피서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았다.무의도에 가기 위해 잠진도에서 승선표를 끊고 10분간 배로 이동하여 1박 2일동안 무의도에서 휴가를 보냈다.무의도는 갯벌이 모래여서 다른 갯벌과 달리 진흙이 매우 부드럽고, 좀더 깊이들어가면 얕은 물이 있어 아이들이 많았다.또 경기도 김포에서 무의도로 가는 길에 두개의 이동수단을 함께 이용하여 한번에 더 많은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2016년 7월 21일 틈새락 콘서트에 이어 틈새락 쇼가 진행되었다.틈새락 쇼는 틈새락쇼를 진행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뽑아 쇼를 진행하게하고, 넌센스 퀴즈를 내서 맞춘 학생에게 사탕을 주는 활동을 하게되었다.점심시간에 학생들이 퀴즈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사탕을 받았다.틈새락 쇼 이후로 넌센스에 대해 관심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퀴즈를 풀고 먹는 사탕의 달콤함도 함께 느끼게 되었다.
요즘 드론의 인기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막상 드론을 사려고 하면 어떤 종류를 사야 되는지, 어떻게 조종해야 되는지, 어디서 살것인지, 어디서 날려야 하는지 등 여러가지 문제점을 맞이하게 된다.일단 드론이란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고 무선전파 유도에 의해 비행과 조종이 가능한 비행기나 헬리콥터 모양의 무인기를 뜻한다. ‘드론’은 ‘낮게 웅웅거리는 소리’를 뜻하는 단어로 벌이 날아다니며 웅웅대는 소리에 착안에 붙여진 이름이다. 드론은 애초 군사용으로 탄생했지만 이제는 고공영상·사진 촬영과 배달, 기상정보 수집, 농약 살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드론은 하늘을 날기 위하여 만들어 졌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가볍다. 만약 드론을 살땐 쉽게 고장날수 있는 프로펠러등은 예비로 같이 산다. 드론은 처음 사용할땐 50만원 이하 인 드론이 좋다. 괜히 비싼것 샀다 물에 빠트리거나 바람에 날라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드론을 날릴 때 주위 해야 할 점들이 있다.첫째, 그 지역에 공항이 있으면 드론을 날리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비행기와 드론이 부딪칠 수도 있지 때문이다.둘째, 지역에 날 수 있는 높이가 정해져 있다.셋째, 사람이 없는 곳에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