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청소년방송 종합편성 3화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청소년들이 직접 MC를 보고, 리포터가 되어 영상을 구성한것이 인상적이였고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사춘기와 SNS라는 주제로 진행된 글로벌유스&톡을 가장 관심있게 봤는데. 서민지, 전지훈 리포터가 같은  또래이다보니 인터뷰를 진행하며 고민을 서로 공감하며 진행을 이어가는게 청소년방송의 취지와 정말 잘 맞아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청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재미있어서 놀랬고,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은 영상이였습니다. 한번에 보기에는 영상이 너무 길어서~ 청소년방송 종합편성 3화 1.2.3.4.5.6.7.8로 파트를 나눠서 유튜브에 개시하면 시간이 날때마다  틈틈이 보는데 더 용의할것 같네요. 경기도교육청 청소년방송 청소년 친구들의 관심과 사랑~ 함께하루 있길 응원할게요. 영상 내용에 비해 조회수가 나오지 않아~ 홍보가 더 필요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