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있어요

사드, 성주말고 김천까지 영향

성주에서 김천까지 영향이 간 이유는 무엇인가?


요즘, 한참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로 인하여 처음에 경북 성주에서 있던 일이 김천에서도 확장 되었다고 한다. 9월 1일 김천시 주민들이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사드 배치 반대 시위와 삭발식을 진행했다고 한다.


경북 성주에서 있던 일이 이어서 경북 김천시 에서도 사드 배치에 시위하고 삭발식을 한 이유는 경북 성주에 있는 성주 골프장을 정부에서 이곳으로 정하려고 하고 있는데, 성주 골프장이 경북 김천시와 가깝게 있기 때문에 성주 골프장에 사드배치를 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다.


사드 배치를 하려면, 높은 산이나 사람들이 별로 살지 않는 곳과 같은 곳에서 설치해야 조금은 안전할 수 있다.


하지만 사드 배치로 국민들과 실랑이 하고 있고, 투명하지 않은 앞 날 때문에 이렇게 해서 대책을 어떻게 새우는 것인지 궁금하다. 또한 국민들과 소통을 해야 정책이 살지 않는가? 사드 배치로 국민들과 싸우면 소통이 더 힘들어 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사드 배치는 성주 골프장이 아니라, 높은 산이나 사람들이 별로 살지 않는 곳과 같은 곳에 배치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기성세대에 해당하는 필자의 조모는 이와 같은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지 들어보았다.


[인터뷰] 이춘자씨 


Q. 사드가 배치되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A. 사드가 배치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북한에서는 핵을 미리 준비해 두고, 언제 발사 할 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도 그것을 막기 위해 우리 나라에서도 준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Q. 사드 배치로 국가와 국민의 의견이 갈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고, 이해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A. 정부와 국민이 함께 이해하고, 함께 실행하는 방법은 국민들이 의견에 조금 더 협력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의견이 함께 모아져서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정부와 국민이 함께 협력하고 이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며, 사드 베치가 조금 빠르게 진행 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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