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역사'라고 하는 단어를 제시하면 어떤 내용을 생각하는가? 역사(History)의 정의는, 인류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사건에 관련한 기억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역사는 현재 21세기의 문물, 과학 기술이 발달할 수 있던 원천이자, 밑거름이다. 아까 말한 현재 21세기의 문물, 과학 기술이 발달할 수 있었던 원천이자, 밑거름이다 라는 말은, 기초가 있어야, 발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요즘은 도시화로 인한 교통 문제, 환경 문제, 인간 소외 현상 등이 일어나고 있다. 이 이유로 인해 서로 갈등이 쌓이고, 평화롭지 않은 사회가 만들어 질 수 밖에 없다. 여러분이 역사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갑자기 쓰게 된 이유는, 이 글을 작성한 날이 6 25 사변이 일어난 날이기 때문이다. 주변 친구들에게 이렇게 물어봤다. "오늘이 625 사변일인거 몰라?" 그 친구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앗! 오늘이 그 날 이였어?" 이것은 이런 일에 대해 별로 신경을 안 썼다는 것 아니면, 깜박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추측한다. 이것은 도시화의 문제의 피해 중 하나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해하고, 그에 대한 생
이번 시간에는 '인성도 실력이다'라고 하는 주제를 가지고 여러분과 잠깐 이야기 나누어 보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인성은 무엇입니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보았을 때, 인성은 자신의 심성, 성격을 드러내는 거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인권 침해에 관련된 사건들을 바탕으로 뉴스 보도가 참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학생의 눈으로 보았을 때,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는 인권 침해의 사례를 보면, 학교 폭력이라고 생각 합니다. 학교 폭력이 일어나는 이유를 보면, 나보다 무언가 부족해 보여서, 만만해서 라고 하는 부분이 학교 폭력의 이유로 보입니다. 가해자들은 피해자의 마음을 보지 않고, 피해자가 했던 말들을 따라하거나, 은근히 인격을 모독하는 경향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피해자가 된다면, 이 고통이 어떠할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많은 고통이 있습니다. 만약에 피해자들에게 자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은 몇가지가 있냐고 하면, 수 없이 많은 감정들이 있고, 그 중에 분노, 스트레스가 대부분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이것을 잘 해결하면 좋으나, 이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혼자서 끙끙 앓고 있다면, 스트레스, 정신적 문제로 발생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기능 경기 대회에 대해 알고 있는가? 기능 경기 대회란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를 선발하기 위하여 개최되는 경기이라고 볼 수 있다. 2018 경기도 기능 경기 대회는 4월 4일 (수) 부터 4월 9일 까지 (총 6일 동안)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 경기 대회 종목은 총 57개의 직종 종목이라고 한다. 대회 장소는 경기도 내에 있는 7개 학교 내에서 진행된다. 중심 경기장: 평촌공업고등학교 안양 공업고등학교, 산본 공업고등학교, 양영 디지털고등학교,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 한국 조리과학고등학교, 경기 자동차과학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선수단 분들의 성공적인 합격을 기원하며, 미래의 우수 숙련 기술인이 되기를 바란다. 여러분의 꿈은 이루어 질 것이다.
여러분의 학교생활은 어떠한가?혹시,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 여러분은 기분이 어떠한가?개인적으로 느껴보는 고등학교 생활은 하루가 정말 바쁘게 돌아간다고 느껴진다.여러분의 고등학교에서는 야간자율학습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야간 자율학습을 실시하지 않고 있는가? 이번 시간에는 야간자율학습의 유형과 야간자율학습의 장, 단점을 알아볼 것이다. <야간 자율학습의 유형> 야간 자율학습을 하는 학교의 대표적 유형 2가지를 정리해 보았다.정리한 내용을 한번 읽어보도록 하자. 유형1: 강제적인 자율학습을 하는 학교 야간 자율학습을 신청하였으나, 야간 자율학습을 하지 않고, 집으로 바로 가는 학생들은 부모님과 면담, 성찰 교실을 실시하곤 한다.야간 자율학습에 계속 오지 않는 경우, 교칙에 따라 처벌이 더욱 엄격해진다. 유형2: 원하는 사람에 한하여 야간 자율학습을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학교 야간 자율학습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학생의 인권이 보장되는 제도라고 생각한다.스트레스를 받더라도 강제적으로 야간 자율학습을 하는 학교보다 자율적으로 야간 자율학습을 하는 학교에서의 스트레스가 감소 될 것이다. 유형 1, 유형 2의 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하자.
2월 28일, 미디어 경청에서는 경기도 교육청 방촌홀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 취재를 다녀 왔다. 이곳에는 기자들,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이번 경기도교육청 홍보대사는 바로, 인기도가 많은 레드벨벳이었다. 경기도교육청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기간은 1년이라고 한다. 레드벨벳은 14년 8월에 첫 활동을 지금까지 계속 활동하고 있으며, 얼마 전, 음원 차트 1위도 차지했었다고 말했다. 레드벨벳의 히트곡들도 많다. Ice cream cake, Dumb Dumb, 러시안 룰렛, Rookie, 빨간맛, Peek-A-Boo, Bad boy 등 여러 곡이 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레드벨벳을 홍보대사로 선정한 이유는, 경기도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위촉식 시작전에는, 이재정 교육감(경기도 교육청 교육감)과 레드벨벳 맴버들이 티타임을 즐겼다고 한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이곳에 온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학교 폭력 예방 등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 학생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재정 교육감(경기도교육청 교육감)도 이렇게 유명한 연예인 분이 오셨다니, 정말 반갑고 환영한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경기도교육청 홍보
평창 올림픽이 시작되기 전에는 북의 핵미사일을 연구하고 있으니, 긴장하라, 그렇지 않으면 쏠 것이라고 얼마 전까지 대북 긴장 상태를 보이곤 했다. 그리고, 전쟁의 위협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과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영 부인이 함께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서로 평화 통일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모습도 보였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 폐회식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미국의 아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북한 김영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이 폐회식에 참석하였으며, 또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에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장녀 아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류옌둥 중국 국무원 부총리, 칼 구스타브 스웨덴 국왕 내외가 귀빈석 자리에 잡는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에서는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북으로 초대를 했다고 밝혔다고 하였으며,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1년에서 2년 내외에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예전에는 서로 등을 돌리고, 서로 경계했는데, 이런 올림픽으로 서로 만나고, 서로 의견을 나눈다는 점은 정말 크게 발전할 것을 암시하는 출
미디어경청에서는 2월 18일, 평창 동계올림픽 슬로프스타일 경기를 보기 위해 휘닉스 스노우 경기장으로 취재를 다녀 왔다. 이곳에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 우리 나라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도 경기를 보기 위해 참석했다. 우리가 본 경기는 프리스타일스키 슬로프스타일 예선전을 지켜 보았다. 취재를 다녀온 학생 중, 경기를 보는데 예선전만 보고 결승전은 보지 못해 아쉽다는 소감을 나타냈다. 이번 취재에서 느꼈던 점들을 보면,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이라는 점, 국제적인 행사라는 측면에서 보니 뜻 깊고, 나에게 특별한 추억이었다고 본다. 경기장을 올라가기 위해 경사가 심한 계단, 언덕을 올라가서 보았다는 점도 좋았었다. 경기를 보는 도중, 몇 명의 선수가 내려오면서 넘어지는 것도 볼 수 있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인 만큼 대한민국 선수들이 연습했던 것을 발휘하여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었으면 하는 바이다. 앞으로의 경기를 기대하며,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라고,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 여러분을 응원한다.
2월에는 우리의 고유 명절, 설 연휴가 시작된다. 이번 2018년 정유년에는 이번 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가 설 연휴라고 한다. 이 기간에는 설날 당일, 차례를 지내는 집도 있고, 차례를 지내지 않는 곳도 있다. 설날에 차례를 지내지 않는 사람들은 이 명절 연휴 기간을 이용해, 월차를 써서 휴가를 다녀오곤 한다. 이런 명절 기간에는 여러 가지를 조심해야 한다고 뉴스에서 자주 언급 되곤 한다. 명절 기간에 조심해야 할 점이라고 하면,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몇 가지를 정리해 보았다. 명절에 주의해야 하는 내용을 함께 알아보자. 1. 운전 시 주의사항 - 장거리 주행 전에는 차량 상태를 점검한다. (타이어 및 연료, 엔진오일, 배터리, 부동액 등 여러 가지를 점검한다.) - 운전 중, 피곤함이 몰려올 경우, 잠시 고속도로 휴게소나 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잠시 정차하여,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도 좋다. - 차량 사고 또는 사고가 일어났을 경우에는 안전하게 오른쪽 갓길로 빠르게 정차하여, 조치를 취한다.(보험사에 연락하기) - 전 좌석 안전밸트를 맬 수 있도록 말한다. (전좌석 안전밸트 단속을 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2. 음식 - 익히지 않은 음식은 먹지 않
지난번 추석에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받지 않았다. 단, 민자 고속도로에서는 통행료를 받는 것으로 시행을 했었는데, 이번 년도에는 어떨지 궁금하지 않은가? 이번 무술년 설 연휴에도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민자 고속도로 에서는 면제 받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번 년도에는 정말로 기대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시기이다. 그리고, 역귀성 하는 승객이 귀성길 KTX를 최대 40%까지 할인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관련에 대해 한번 참고해 보자. 1. 설날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날짜는 2월 15일부터 2월 17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가 무료이다. 2. 민자 고속도로는 현재는 유료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무료인 민자고속도로는 제3 경인고속도로, (330번)서수원~의왕 고속도로(경기남부도로주식회사), 일산대교(일산대교 주식회사, 국가지원지방도 제98호선, 지방도 제 356호선에 속함)라고 한다. 이때, 2월 15일 0시부터 17일 밤 24시까지 통행료가 면제 된다. 또한, 경남 지방에 있는 민자 고속도로 3곳에서도 무료로 운영한다. 거가대로, 마창대교, 불모산터널도 2월 15일부터 2월 17일까지 통행료가 면제 된
얼마 전에 있었던 충북 제천에 소재 되어 있는 스포츠센터에서 있던 화재 사건을 기억하고 있는가? 이 화재의 원인은 불법 중축공사, 부실공사로 일어난 것이라는 발표가 나왔다. 이와 같이 큰 화재사건은 없어야 하는데, 비슷한 큰 사건이 또다시 26일에 일어나고 말았다. 밀양에 위치한 밀양 세종병원에서 26일 오전 7시경, 응급실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하였고, 아직 정확한 화재의 원인과 처음으로 발화한 곳을 찾지 못하였다고 밝혔다. 이 병원은 화재에 대처하기 위한 스프링클러가 설치가 되어 있지 않았으며, 이러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점으로 보아, 화재가 더욱 크게 발생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한다. 현재 대형화재가 난 세종병원에서 일어난 화재 사건의 결과, 여러 명의 부상과 사망이 있었다. 현재 사망은 37명이라고 밝혀져 있으며, 이 중 병원 관계자는 3명 정도 해당한다고 한다. 부상자는 143명이며, 그중에는 중·경상 환자가 많다. 이러한 사고는 안전에 도움이 되는 소방장치를 제대로 설치하지 않고, 부실공사에 대한 문제로 화재 사건이 더 커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소방시설에 대한 규정을 더 강화해야 하며, 부실공사에 대한 규
2018년 1월 16일, 1시에 미디어경청 기자단 중, 약 8명 정도의 기자 학생들이 경기도교육청에서 모여 서로의 얼굴을 알고,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담당 선생님께서 오늘의 취재 내용, 브리핑을 진행하셨고, 2시부터 경기도 교육청 방촌홀에서 여러 언론 기자들도 착석하며, 본격적인 기자회견이 시작되었다. 지난 2년간 학교장 현장교육협의회를 89회(2016년: 34회, 2017년: 54회), 학생 대토론회 3회(1000인 토론회 : 2회, 500인 토론회 : 1회), 교직원 간담회를 하였으며, 또한 실제 학교 현장에도 방문한 적이 있다고 이재정경기도교육감께서 말씀하셨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경기교육가족의 염원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것이었고,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해야 한다는 열망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남은 임기 동안 더 세심하게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뜻을 열심히 이행하며, 행복한 학교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의 열망을 담아 혁신학교, 혁신 교육지구, 자유 학년제, 계절 방학, 꿈의 학교, 꿈의 대학 등 학교를 학교답게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감은 교육의 근본이 되는 기초, 기본 교육을 강화하며
2018년 1월 5일 안양중학교에서 2015년 3월 2일 입학한 학생들의 졸업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현재 1, 2학년학생들의 졸업 축하공연, 2018년도 학생부 학생들의 졸업 축하공연이 있었고, 1부의 끝으로 졸업 영상,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 말하기를 진행하였다. 졸업식은 2부에 시작되었고, 학교 운영위원회장, 학부모회 회장, 학부모회 학부모님들, 안양만안경찰서 서장님, 국회의원께서 안양중학교 68회 졸업식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내빈으로 참석해 주셨다. 이번 졸업식에서 축사를 말씀하실 때, '안양시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이며, 전통이 가득한 학교이다. 안양중학교 출신 학생이라는 명예를 가지고 있으라'라고 하시는 내용이 있었다. 이번 졸업식을 하면서 졸업식을 모두 마치고, 3학년 담당선생님들의 마지막 인사가 있었다. 그 중에서 정말 좋았던 시간은 3학년 역사선생님을 담당하셨고, 또한 3학년 부장선생님으로 계셨던 김은순 선생님이었다. 그동안 함께 재미있게 생활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사랑한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졸업은 안타깝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다고 할 수
요즘 전기차, 수소연료차, 하이브리드차 등 여러 친환경 차량의 보급률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이 중에서 전기로 충전하여 오직 전기로만 주행하는 차량인 전기차는 요즘 번호판이 일반 하얀색 번호판과 차이가 있다. 전기차 번호판은 파란색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 할 수 있다. 현재 전국에서 친환경 번호판을 단 차량을 보면, 3,076대로 밝혀져 있다. 이 전기차 번호판에 어떤 약점이 있다고 얼마 전 언론에서 공개 하였다. 이 전기차 번호판에 있는 문제점이라고 말하면, 비가 온 후 번호판에 있는 숫자가 지워진다고 하는 문제점이다. 이 문제점을 국토부에서 조사에 착수하였고, 번호판의 결함 가능성이 인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문제는 파란색 번호판을 처음 도입한 것이고, 제작사에서 제작할 때 제작방식에서 아직은 미숙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앞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제조사에서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며, 앞으로 노력을 하면 좀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안양중학교에서는 12월 말이면, 안양중학교 학년말 프로그램, 안양중학교 축제 "와룡제"가 열리게 되는 시기이다. 이번년도 와룡제는 큰 변화가 있었다. 지난 와룡제는 단지 공연만 보는 것으로만 프로그램이 이루어 졌는데, 2차 대토론회에 나온 행사 부스 운영에 관한 의견을 반영하여, 학생의 의도에 따라, 청소년이 중심이 되어 행사 부스를 운영하고, 공연도 함께 보는 와룡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벌써부터 행사 부스 홍보 광고문도 학교 교실마다 개시가 되었다. 안양중학교에서는 이번 와룡제에 학생 자율운영 부스를 운영할 것이며, 학생부에서는 행사 중,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고 밝혔다.안양중학교에서는 얼마 전까지 별로 좋지 않은 민원, 소문으로 많이 힘들었었다고 한다.그러한 문제로 안양중학교 입학 학생이 점점 줄어지고 있다. 현재 2017년을 기준으로 1학년, 5반 2학년, 10반, 3학년, 9반이라고 고시가 되어 있다.이러한 분위기 문제로 박달동에 새롭게 문을 열게 된 박달중학교 쪽으로 많은 학생이 입학을 하였다고 밝혀 져 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해소하고자 안양중학교에서는 학생의 의견, 학부모의 의견, 선생님의 의견을 종합하여 정리하고 학교운영을 하기 위해
안양중학교에서 지난번 대토론회에서 나온 학생의 결정에 의한 체험학습을 실시하자는 의견에 따라, 3학년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반별로 다른 곳을 다녀왔다. 1반 : 인천에 위치한 차이나 타운과 송월동 동화마을 2반, 5반: 혜화동 대학로 연극 관람을 3반, 6반: 안양 평촌아트홀 연극 관람 4반, 7반, 8반: 학교에서 반별 체육대회 및 영화 감상 9반: 국회의사당, KBS홀 견학 이번 체험학습에서는 특색있는, 다양함, 즐거움, 추억이 남는 그러한 체험학습이라고 생각을 해 보았다. 앞으로 더 특색있는 다양한 즐거운 그런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체험학습이 만들어 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