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양봉을 꿈꾸는 중학생들

 

도시양봉을 꿈꾸는 중학생들이 있다. 성남시 심곡동에 벌통을 설치하고 관찰을 하고 있는 중학생들은 허니 헥사곤이란 동아리팀이다. 도심 한복판에 꿀벌을 키우는것이 꿈인 학생들은 사라져가는 벌을 도시에서 키우게 하여 환경을 지키려는 학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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